사회공헌활동

함께 성장하는 봉사 '프로보노'를 아시나요?

2018.10.30


'프로보노'를 아시나요? 프로보노는 봉사활동, 사회공헌활동(CSR)의 하나입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신의 전문성을 활용해 사회적 약자나 소외계층을 돕는 것인데요. 대표적인 예가 바로 의료봉사, 무료 법률상담 등입니다. 흔히들 알고 있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와도 유사한 맥락이죠.

봉사활동에는 다양한 유형이 있지만 이제 '대세'는 프로보노입니다. 단순히 시간과 비용, 육체적 노동을 투입해 남을 돕는 것 이상으로 자신의 재능과 전문성을 직접 활용한다는 면에서 가치가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하는 봉사활동? 그럼 아무나 할 수 없는 봉사활동 아닐까?' 생각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프로보노에 해당되는 전문성이란 그 영역이 매우 넓습니다. 누구에게든 남들보다 조금 더 잘하는 것이란 있게 마련이니까요.

프로보노는 최근 국내 기업들 중심으로 그 의미와 영역이 확대되는 추세인데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은 기존에도 성과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방향으로 진행돼 온 만큼, 프로보노가 지향하는 지점과 잘 맞아떨어지기 때문이죠.

이번 블로그에서는 CJ그룹의 프로보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봉사도 즐겁게, CJ이니까!

여러분은 'CJ'를 들으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문화를 만든다'는 표현에서 느낄 수 있듯, 즐겁다 / 재미있다 / 유익하다 등과 같은 이미지가 많을 것 같은데요. CJ그룹은 건강, 즐거움, 편리함이라는 CJ만의 가치는 물론 다양한 계열사들이 지닌 업무적 강점을 프로보노에 녹였습니다.

무엇보다 CJ의 프로보노에서는 '아동'이 중요한 참여자입니다. 전국 지역아동센터 지원을 기반으로 해 여러 소외계층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해온 CJ도너스캠프가 CJ의 프로보노, 그 중심에 있기 때문이죠.


CJ의 프로보노는 계열사 내 여러 직군을 활용해 CJ만의 가치와 업의 전문성을 살리면서도, 소외아동 돕기와 같은 CJ도너스캠프의 플랫폼도 적극 활용합니다.


-CJ 프로보노 _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꿈을 키우다

CJ도너스캠프가 지원하는 전국 지역아동센터에는 수많은 초·중학생들이 있습니다. 이 아이들은 방과후면 지역아동센터에서 밥 먹고 공부하고 각종 체험도 합니다. 이곳이 아이들에게는 꿈을 키우는 터전인 셈이죠.


CJ헬로 방송국에서 기상캐스터 체험을 하는 아이

CJ임직원들의 프로보노는 이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CJ올리브네트웍스 임직원들은 코딩, 프로그래밍, 게임개발 등을 교육하고 CJ헬로 임직원들은 지역 방송국 견학, 기상캐스터 체험을 이끌죠. CJ프레시웨이 임직원들도 업의 특성을 살려 쿠킹클래스 등을 열고 있습니다.


CJ헬로 방송국에서 PD 체험 중 기념촬영하는 아이들

아이들이 딱딱하지 않은 분위기에서 '즐겁게' 무언가를 경험하고 그 경험을 토대로 꿈을 키우는 것. CJ 프로보노의 가장 눈부신 성과가 아닐까요?


-CJ 프로보노 _ 청년의 꿈을 키우다

CJ에는 다양한 분야의 계열사가 있고 그곳엔 저마다의 전문성을 지닌 임직원들이 있죠. 방송, 마케팅, 공연기획, 사회공헌 등 수많은 직무에서 실무 경력과 업무적 가치관을 탄탄히 쌓아온 분들입니다.


CJ ENM 사옥에서의 임직원 멘토링에 참여한 대학생봉사단

최근에는 CJ ENM의 민진기 PD님, CGV의 이승원 마케팅기획팀장님 등 총 53명의 CJ 임직원이 CJ도너스캠프 대학생봉사단과 만났습니다. CJ 입사를 희망하거나 직무 별 멘토링에 관심이 많았던 대학생들인 만큼, CJ 임직원의 강연도 듣고 궁금했던 것도 물어보는 시간은 특별했습니다.

지금은 멘토링을 받는 위치에 있지만 이들 청년들 역시 미래에는 한 사람의 '전문가'로서 또 다른 청년들을 위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겠죠? (▶멘토링 현장 스케치 다시 보기: https://bit.ly/2Lb4Tly)


-10월엔 프로보노

나와 너, 우리 모두의 성장을 위한 새로운 봉사활동 트렌드 '프로보노'. 전세계 사회공헌기관들은2013년부터 10월 마지막 주를 '글로벌 프로보노 위크'로 지정, 프로보노의 의의와 활동 모습을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10월 21~27일이 바로 프로보노 위크입니다.


출처: Maryland Volunteer Lawyers Service 홈페이지
▶'프로보노 위크' 공식 사이트 바로 가기: https://www.probonoweek.org/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마지막 주, 여러분도 '나만의 프로보노'를 한 번 실천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