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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껑충! 발판을 딛고 날아오르다, CJ꿈키움아카데미 서희연 님

2018.10.02

"가장 불행한 것은 꿈을 갖지 않는 것"이라고 헬렌 켈러가 말했다. 그가 꿈을 이룰 수 있었던 데는 꿈을 지지해 준 설리번 선생님의 도움이 있었다. 누구에게나 마찬가지! 꿈이 있고, 그것을 응원하는 누군가도 함께 있다. 이제 막 발판을 딛고 도약한, CJ프레시웨이 신입 조리사(루키 8기) 서희연 님에겐 CJ꿈키움아카데미가 버팀목이었다. 좋아하는 것은 운동이요, 사랑하는 것은 요리인 그가 사회생활 첫발을 내딛고 꿈에 가까워진 이야기를 들어봤다.


-도 대표 운동 선수, 조리사를 꿈꾸다

▲CJ프레시웨이 신입 조리사(루키 8기) 서희연 님.

올해 초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풋내기가 불과 몇 개월 만에 어엿한 직장인이 됐다. 아니, 꿈을 이뤘다. 전공자들도 '요리는 힘든 직업'이라며 다른 길을 찾아 나설 때도 "난 무조건 요리할 거야"를 외쳤던 서희연 님. 그 외침을 하늘이 들은 걸까. 졸업식에서 만난 친구가 'CJ꿈키움아카데미'를 소개해줬다. 집에 가서 모집 공고를 확인한 즉시, 2기 요리 부문 중 단체급식반에 지원했다. 내게 꼭 맞는 옷 같았기 때문이다. 그 동안의 시간이 지금을 위해 존재한 것 같았다.

그가 조리사를 마음에 품기 시작한 건 고등학교 1학년 때였다. 어릴 때부터 운동을 좋아했던 그는 전주의 한 고등학교에 진학했고, 필드하키부에 들어가 선수로 활동하고 있었다. 대회에 나갈 땐 단체 생활을 하며 각 지역을 돌아다녔다. 그때 단체급식을 많이 먹었는데, 가는 곳마다 맛도 다르고 방식도 달라 흥미로웠다. 게다가 합숙하며 밥을 직접 해 먹다 보니 요리가 즐거웠다. 운동하면서 체력이 좋아지고 끈기와 책임감도 생겼기에, 가진 장점을 앞세워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불끈 일었다. 재미있어서 시작한 운동을 하다 처음 꿈이 생긴 것이다.

▲그땐 단체급식 분야가 따로 있는 줄 몰랐죠. 요리가 마냥 즐거웠어요!

운동하고 저녁 시간엔 자유 시간이 주어졌다. 1학년 여름방학이 시작될 무렵부터 그 시간을 이용해 요리 학원에 다녔다. 필드하키 전라북도 대표 선수로 활동하면서도 요리에 꿈을 키운 것이다. 체력 소모가 많았지만 하루를 알차게 보낸 뿌듯함이 좋았고, 꿈을 가진 그 자체가 좋았다. 그러다 3학년 1학기 때 운동을 그만 뒀다. 목표가 분명했기에 요리에 매진하기로 한 것이다. 그리고 운명처럼, CJ꿈키움아카데미를 만났다.


-CJ꿈키움아카데미, 꿈을 위한 모든 것을 배우다

▲CJ꿈키움아카데미 2기 요리 부문 동기들과 레이먼 킴 셰프에게 특별 수업을 배운 날~

"넌 시작하면 끝을 보는 사람이니까! 이제 막 교육 받겠지만, 취직된 거나 마찬가지야!"

CJ꿈키움아카데미 2기에 합격한 날, 서희연 님에게 친구는 말했다. 간절히 바란 걸 알기에 가족, 친구들도 제 일처럼 기뻐했다. 졸업하면 요리할 거란 그의 막연한 외침에 CJ꿈키움아카데미가 메아리로 답한 것이다. 그에게 조리사로 성장하기 위해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게다가 CJ 계열사로 취업 연계도 가능해 다음 단계를 기대할 수 있었다.

서희연 님은 아카데미에서의 하루하루가 행복했단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업을 들었다. 각 수업의 선생님들은 이론부터 실습, 실전에서 필요한 팁들도 아낌없이 가르쳐줬다. 학교에서 요리를 배울 때와 달랐다. 학교에선 설명 위주의 공부였고, 요리하는 데 정해진 틀이 있었다. 그러나 아카데미에선 실전에서 곧장 일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줬다. 요리한 다음, 선생님과 동기들이 피드백을 하면 곧장 보완하며 배우는 기쁨도 컸다.

▲아카데미에서 "칼질을 잘 한다"는 칭찬을 처음 듣고 더 열심히 연습했죠~

4개월간 아카데미에서 교육을 받은 뒤 1개월 현장 실습을 나갔는데, 하루 만에 오픈부터 마감까지 척척 해냈다. 직원들이 실습생이 아닌 직원으로 여길 만큼 제 몫을 다한 것이다. 교육 내내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준 대로 하니 그리 힘들지 않았단다.

실습 도중 CJ프레시웨이 채용 공고가 올라왔다. 이력서 쓰는 것부터 면접 준비까지 아카데미의 도움을 받았다. 예상 문제도 풀고 모의 면접도 봤다. '이렇게 잘 교육해 줬는데, 혹시 기대에 못 미치면 어떡하지' 싶은 걱정이 들기도 했다. 긴장된 마음과 별개로 준비는 그만큼 완벽했다. 면접 질문을 듣는데 교육 받았을 때 들은 내용들이 머릿속으로 스쳐 지나갔다. 점점 어깨가 펴졌다. 서희연 님은 채용에 최종 합격했다.


-조리사가 됐으니 조력자도 되겠다

▲CJ프레시웨이 신입 교육 중! "지금, 꿈 아니고 리얼?!"

"CJ꿈키움아카데미가 아니었으면 24살 어린 나이로 대기업에 취직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어려웠을 지도 몰라요. 곧장 일할 수 있도록 누가 이렇게 만들어 주겠어요. 돈을 주고서라도 배우려 할 텐데, 오히려 퍼부어 주셨죠."

그가 부모에게 합격 소식을 알렸을 때 "당연히 붙어야지"라는 답변을 들었다. 교육 받는 동안 그가 부모에게 전한 메시지에 자신감이 묻어 있었기 때문이다. 서희연 님은 혹시 떨어져도 미련 없다 싶을 만큼 당당해져 있었고, 어디서든 잘 해낼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

그에게 CJ꿈키움아카데미는 그런 곳이었다.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는데, 무엇보다 '할 수 있다'는 마음을 심어 줬다. 꿈을 키우는 덴 희망과 믿음이 필요하기 때문일까. 당당히 합격한 서희연 님은 조리사로서 성장 중이다.

▲이젠 이렇게 외칠 거예요. "요리하고 싶다"가 아닌 "요리, 잘 할 수 있다!" 라고요~

그에게 다음 목표가 생겼다. 3년 안에 한 업장을 책임지는 셰프 조리사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CJ꿈키움아카데미에서 자신이 도움을 받았듯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싶단다. 가진 재능을 나누고 다른 이의 꿈을 키워 줄 거란다. 꿈이 있는 자는 꿈을 이룰 거라 하고, 꿈을 이룬 자는 꿈을 키워 줄 거라 한다. 그가 조리사로 더 멋지게 날아오르길, 조력자로서도 날개를 펴길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