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활동

“나눔의 울림, 2배의 울림!” 광화문 광장에 울려 퍼진 대학생 봉사단의 목소리

2018.06.04

이어 내리던 폭우가 그친 5월 19일 토요일 아침! 햇살이 반짝거리는 광화문 광장에 파란 부스들이 설치 되었습니다. 바로 ‘유니브엑스포’ 때문이었는데요.

유니브엑스포는 대학생이 주체가 되어 직접 만들어가는 대학생의, 대학생에 의한, 대학생을 위한 대학생활 박람회죠. 약 80개의 부스와 강연 및 공연 등을 통해 대학생활의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한다는데요. 모든 과정에 대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만큼 보다 뜻 깊은 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광장의 중심에서 나눔 철학을 외치다

대학생 스태프로 구성된 부스들은 각 구역에 따라 ‘세상을 더하다’, ‘힐링을 더하다’, ‘배움을 더하다’, ‘열정을 더하다’ 등 총 4가지 콘셉트로 운영되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생박람회에 CJ도너스캠프 대학생봉사단이 빠질 수 없겠죠?  

오늘 대학생봉사단은 CJ도너스캠프의 나눔 철학을 홍보하고 기부의 기쁨을 널리 알리기 위해 모였습니다. CJ나눔재단 부스와 올리브영 부스, 총 2개의 부스에서 CJ도너스캠프 대학생봉사단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특히 CJ나눔재단 부스에서는 그 동안 대학생봉사단이 해왔던 모든 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작은 전시회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기자단, 인성학교, 창의학교 음악, 창의학교 디자인, 창의학교 영화 등 5개 부문!

“나눔의 울림, 2배의 울림!”

판넬 전시를 통해 대학생봉사단의 활동을 소개하는 역할을 맡은 봉사단의 목소리가 부스 안에 울려 퍼졌습니다. 대학생봉사단은 그간 공부방 아이들과 수업하며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고, CJ대한통운 사회공헌활동의 하나였던 슈퍼레이스 현장에 참여해 장애인봉사단과 함께 레이싱경기를 관람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왔는데요.

다른 사람을 돕고 응원할 때 자신도 함께 성장하는 것을 느꼈다고 해요. 봉사단은 이렇게 체험한 나눔의 기쁨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쉬운 기부, 즐거운 기부

부스에서는 CJ ONE포인트를 통한 기부 등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면 기부 리워드를 제공 하기도 했습니다. 또 모금액이 2배로 매칭되어 수혜자들에게 돌아간다는 CJ도너스캠프만의 기부 공식을 홍보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쉽고 간편한 기부가 주는 큰 기쁨을 누리는 시간이었겠죠?



에코백, 에코보틀, 볼펜, 수첩 등 다양한 리워드 덕에 많은 사람들이 CJ나눔재단 부스를 찾아주었는데요. 사람들이 몰려들자 지나가던 사람들도 CJ나눔재단 부스 안이 궁금해 까치발을 들고 두리번 거리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의 머리 위를 주목해주세요. CJ나눔재단 부스의 작은 사진전! 바로 창의학교 담당 기자단이 공부방 아이들과 대학생봉사단 친구들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인데요. 기자단이 직접 기획하고, 봉사하고, 촬영 해 전시까지 해냈습니다. 사진 속 공부방 아이들도 대학생봉사단도 즐거운 모습이죠?



한편 올리브영 부스에는 CJ나눔재단의 ‘소녀교육 나눔트리’가 마련 되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전세계 소녀들의 배울 권리와 교육 환경 개선에 관한 관심을 약속하며 나눔트리에 직접 ‘소녀 풍선’을 달았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식이 바뀌어 큰 변화를 만들기를 기대합니다.



광장 한쪽에는 간이 강연소와 무대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강의와 공연이 한창이었는데요. 대학생들을 위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들로 가득한 현장이었습니다.


-대학생봉사단에게 CJ도너스캠프란?

CJ도너스캠프 대학생봉사단 창의학교 신수영님

Q. 대학생봉사단으로 활동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A. 3년째 CJ도너스캠프 대학생봉사단 활동을 하고 있거든요. 처음에는 전공을 살려 할 수 있는 대외활동이라 시작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봉사가 재미있고 상대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고요. 바로 그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Q. 나에게 CJ도너스캠프란?
A. 따뜻한 울림이 있는 곳! 앞으로도 꾸준히 남에게 베풀고 나누는 삶을 살고 싶어요.

CJ도너스캠프 대학생봉사단 인성학교 정지원님


Q. 유니브엑스포 같은 큰 행사에 참여한 소감은?
A. 이렇게 큰 행사에는 처음 참여해봤는데요. 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주도적으로 행사 진행을 해본다는 것 자체가 쉽게 얻을 수 없는 큰 경험 같아요.

Q. 오늘 유니브엑스포 현장이 어떤 추억으로 남을 것 같나요?
A. 오늘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어요. 재미있기도 하고 당황하기도 했는데 그래서 되게 오래 기억에 남을 거 같아요. 앞으로 살면서 많은 사람을 만날 텐데 오늘 행사가 기초 경험이 될 것 같아요.

Q. 나에게 CJ도너스캠프란?
A. 지금 저한테 CJ도너스캠프는 원동력이에요. 반복되는 학교 생활이 지루해지면 대학생봉사단이 모이는 날만 기다리면서 살아요. 사람들끼리 모여서 활동도 하고 재미있게 노니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들이니까. 자꾸 기다리게 돼요.

CJ도너스캠프 대학생기자단 윤연경님

Q. 유니브엑스포 같은 큰 행사에 참여한 소감은?
A. 저는 기획단 예산팀으로 참여했어요. 직접 업체랑 컨텍을 하고, 예산안도 작성했어요. 예산은 정해져 있고 하고 싶은 건 많고! 힘들지만 정말 재미있었어요.

Q. 기획 단계부터 당일 행사까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A. 몸은 힘들었어요. 하지만 CJ도너스캠프라는 사회공헌 단체를 알린다는 것이 저 개인에게도 의미 있었어요. 준비 과정부터 지금까지 모두 기억에 남아요. 뿌듯했죠.

Q. 나에게 CJ도너스캠프 대학생봉사단이란?
A. 나를 우물 밖으로 나오게 해 준 계기! 1학년 때까지는 교내 활동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CJ도너스캠프로 교외 활동을 하면서 몰랐던 세상을 알게 되는 거 같아요. 내가 알고 있던 것들이 좁은 우물 안 세계였구나, 내가 우물 안 개구리였구나 느끼게 되는 계기여서 좋았어요. 

더운 날씨에도 미소를 잃지 않고 자신이 믿는 가치를 홍보하는 대학생봉사단이 멋졌습니다. 넓은 광화문 광장이 대학생봉사단의 에너지로 꽉 찬 것처럼 느껴졌는데요. 남은 대학생봉사단 활동 기간 더욱 뜻 깊은 추억 만들어가길 CJ도너스캠프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