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활동

CJ문화재단, 제 18회 한국메세나대회 대상 수상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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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2017 한국 메세나대회 시상식이 펼쳐졌습니다. CJ문화재단은 2010년 메세나 대상 수상 이후 8년 만에 두 번째 대상 수상의 쾌거를 거뒀는데요. 다방면으로 메세나 활동을 전개해 오는 CJ문화재단의 대상 수상 소식을 지금 전해드립니다.

한국 메세나 대회는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1999년 한국 메세나 협회에서 창설되어 어느덧 18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기업의 꾸준한 지원과 정부의 문화정책, 예술가들의 창의적 예술 활동이 삼각구도를 이룬다면 세계적인 문화 강국을 완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데요. 메세나 대회를 통해 기업의 메세나 정신을 되새기고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자리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도종환 장관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는데요. “기업과 예술은 상생의 관계로 발전하고 있다”고 전하며, 예술의 창의력과 상상력은 기업이 추구하는 창의적 활동과 경영 혁신에 중요한 자원이 된다며 참석한 이들을 격려했습니다.

이어서 제 18회 한국 메세나 대회 대상이 발표됐습니다. 대상을 수여하게 된 CJ문화재단은 다양한 분야의 젊은 창작자 지원 공모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창작 뮤지컬 발굴 프로그램인 ‘스테이지업’으로 지난 8년간 91명의 창작자를 지원했습니다. 뮤지컬 작가, 작곡가,
연출가 등을 적극 발굴하며 시장 진출의 기회를 만들어 주고 있죠.

‘스테이지업’과 더불어 ‘스토리업’을 통해 영화 시나리오 작가 위주의 발굴 육성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CJ문화재단의 도움으로
다큐멘터리 및 극영화 창작자 94명이 지원받았는데요. 이외에도 ‘튠업’을 통해 비주류 음악 창작자 113명을 발굴하여 육성하고
있습니다.

CJ문화재단을 총괄하는 사회공헌추진단 민희경 단장이 시상식 단상에 올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도종환 장관이 상패와 꽃다발을
수여했는데요. 수상 소감을 통해 젊은 창작다들의 꿈이 더 많이 실현될수록 문화예술이 더 풍부해진다는 이댜기를 전해 주었죠. 앞으로도 전 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문화 인재와 콘텐츠를 키워낼 것을 강조했습니다.


- CJ문화재단 첫 제작지원 뮤지컬 ‘판’ 축하공연

제 18회 메세나대회를 축하하기 위한 특별한 손님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CJ문화재단 스테이지업을 통해 첫 번째로 제작 지원받은 뮤지컬 ‘판’ 팀의 축하 무대였는데요. 넘버 ‘이야기꾼’, ‘새가 날아든다’를 들려주며 뮤지컬 ‘판’의 매력을 한껏 들려주었습니다.

김지철, 박란주, 최유하, 김대곤 배우가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모습을 전해주었는데요. 제 18회 메세나대회 시상식에 참여한 많은 관객의 힘찬 박수를 한몸에 받았습니다. CJ문화재단 스테이지업을 통해 제작지원받은 작품의 창작작들의 모습을 엿볼 기회였습니다.

CJ문화재단이 제 18회 메세나대회 대상을 받은 기쁜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앞으로도 CJ문화재단은 문화 예술 전반에 걸쳐 젊은
창작자의 꿈을 실현하고 문화를 함께 나누는 일에 앞장설 예정입니다. 창작자의 꿈을 지원하는 CJ문화재단을 함께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