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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가정간편식, 국민 가정식으로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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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즐겨 먹는 대표 메뉴인 국•탕•찌개를 메뉴로, 상온 HMR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CJ제일제당 ‘비비고 가정간편식’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국내 대표 가정간편식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6월 출시된 ‘비비고 가정간편식’의 누적 판매 개수(10월 말 기준)가 3,000만 개를 돌파했습니다. 총판매량은 3,500만 개로,
매출로 환산하면 800억 원에 달합니다. 국민 2명 중 1명은 ‘비비고 가정간편식’을 먹은 셈입니다. 특히 대표 제품인 ‘비비고 육개장’은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하며 전체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연구개발(R&D) 역량을 기반으로 ‘정성스럽게 제대로 만든
가정식’의 맛 품질을 구현한 결과입니다.

▲ 국내 국/탕/찌개 시장 규모 및 점유율 현황(링크아즈텍 완조리 제품 기준)

매출 성과에 힘입어 시장 내 지위도 더욱 확고히 했습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국/탕/찌개 시장(링크아즈텍 완조리 제품 기준, 8월 누계)에서 43.7%의 점유율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습니다. CJ제일제당은 이 시장에서 지난해 시장점유율 15%를 차지했습니다. ‘비비고
가정간편식’이 화제를 일으키자 시장규모도 덩달아 커졌습니다. 올해 국/탕/찌개 시장규모(8월 누계)는 약 900억 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시장규모를 넘어섰습니다.


- 상식을 깨는 맛과 품질이 성공비결

CJ제일제당은 ‘비비고 가정간편식’의 성공비결로 상식을 깨는 맛과 품질을 꼽고 있습니다. CJ제일제당은 차별화된 레토르트 기술력을
적용해 재료 본연의 식감과 신선함을 살리는 데 주력했습니다. 한식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해 집밥의 푸짐함과 가정에서 정성스럽게 만든 맛을 구현했습니다. 1~2인 가구를 겨냥해 오랜 시간 보관이 가능하고 조리가 간편한 상온 제품으로 개발한 점도 주효했습니다.

CJ제일제당은 연내 추가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영업/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올해 ‘비비고 가정간편식’ 매출을 800억 원 이상으로
키운다는 방침입니다. 김국화 CJ제일제당 HMR 마케팅팀 부장은 “HMR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맛과 품질,
간편성, 가성비 등을 고루 갖춘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한식 대표 HMR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지난달 독보적인 혁신기술 개발과 3대 핵심 HMR 브랜드 육성을 통해 2020년까지 HMR 매출을 3.6조 원으로 끌어 올리고, 이 중 40%를 글로벌 시장에서 달성하겠다고 전했습니다. CJ제일제당은 ‘햇반’과 ‘비비고’, ‘고메’ 등 핵심 HMR 브랜드를 앞세워 지난해 처음 매출 1조 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올해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전년보다 약 40% 성장한 1조 5,000억 원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