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활동

"음악을 만들어요 느낌을 노래하지요!" CJ도너스캠프 창의학교에서 음악으로 하나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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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역아동센터의 아동,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문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CJ도너스캠프의 창의학교. 음악, 독서, 논리, 영화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아이들의 꿈 실현을 돕고 있는데요.

이웃사랑안산다문화지역아동센터에서는 지난 10월 13일 음악 부문 수업이 열렸습니다. 12회 수업 중 이미 2번의 수업이 진행된
이곳에서는 흥겨운 음악 소리, 아이들의 밝은 웃음 소리가 흘렀답니다.

하나의 음악을 정해 합창을 연습하고, 또 다른 음악에 맞춰서는 춤을 추는 아이들의 모습인데요! 특히 이날 수업에는 창의학교 음악
부문의 대멘토인 가수 간미연씨가 ‘특별 선생님’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이들은 12월이면 이른바 ‘창의학교 STAGE’를 통해 그 동안 갈고 닦은 노래, 춤 실력을 뽐내게 됩니다. 수업이 거듭될수록 하나의
공연을 위해 소통하고 배려하는 법은 물론 자신감도 쑥쑥 자라는 아이들의 모습,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 창의학교 음악: 하나의 소리(One voice), 하나의 꿈(One dream)

아이들이 오늘 수업에서 화음 맞추기 연습을 한 노래는 바로 가수 보아의 ‘One dream’입니다. 무대에 올라 하나의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그 벅찬 순간을 담은 곡인데요. 사람들이 무대에서 흔히 느끼고는 하는 떨림, 두려움도 씩씩하게 이겨내고 ‘꿈’을 노래하자는
가사가 인상적입니다.

실패는 여러 번이지만 성공은 한 번만 그게 바로 지금이야 (Hey) Look at me now
오직 내겐 One voice (One voice) One dream (One dream), One chance (One chance)
난 할 수 있어 One wish (One wish), One soul (One soul)
One time (One time, Hey) 온 마음 다해서 (Let’s go)

기대 가득한 눈빛으로 날 봐, 날 비추는 조명은 밝아
간절한 꿈이 이젠 나의 눈 앞에, 노래 불러 One voice (One voice)

간미연 선생님과 아이들은 교실 앞에 띄워진 가사를 한 소절씩 따라 불렀습니다. 처음에는 쑥스러워서인지 목소리가 작기만 하던
아이들도 간미연 선생님이 “배에 힘 딱 주고! 신나게 불러볼까요?”라며 응원하자 이내 목소리가 커졌어요.

선생님과 아이들이 시간이 흐를수록 가까워지자, 노래 연습 다음으로 이어진 춤 연습에서 아이들의 동작은 더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팝 가사에 맞춰 표현하는 춤 동작들이 보는 사람의 흥도 한껏! 유발하네요. “저 춤 진짜 잘 춰요!” 맘껏 자랑하던 10살 지예의 표정도
귀엽기만 했습니다.


- 창의학교에서 음악으로 배려심 UP! 자신감 UP!

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은 방과후 활동으로 다양한 경험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정식으로 음악을, 나아가 문화 교육을 받을 여건은
충분하지 않았는데요. 아직 창의학교 수업은 한 것보다 할 것들 것 더 많지만, 아이들의 변화는 두드러진다고 선생님들은 말합니다.

“우리 센터에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많아요. 서로 자라온 문화가 다르죠. 창의학교 음악 수업을통해 아이들이 ‘나와 다른 생각과
느낌’에 대해 이해하고 배려해가고 있어요. 노래를 부를 때 쑥스러워 하면서도 그 감정을 솔직하게 한국어로 표현하게 되니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앞으로도 수업이라고 생각하기보다 재미있는 여행처럼 즐겨줬으면 좋겠어요.”


- 이웃사랑안산다문화지역아동센터 박은빈 사회복지사
 
“음악은 다른 분야와는 다르게 여러 사람이 함께 해야 더 좋은 결과물이 나와요. 우리 아이들도 시간이 지날수록 함께 하는 즐거움을
알아가는 듯해 뿌듯합니다."


- 창의학교 음악 부문 지찬근 멘토

노래와 춤을 배우는 틈틈이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셀카도 찍고, 공기 놀이도 하며 시간을 보냈던 간미연 선생님. “선생님, 정말
예뻐요!” “선생님처럼 노래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참새처럼 귀여운 표정으로 질문을 쏟아내는 아이들 틈에서 선생님도 웃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다가와줘서 정말 고마웠어요. 2시간 남짓한 시간이었지만 벌써 정이 들어서다음에 또 오지 않을까 싶어요.
(웃음) 역시 음악의 힘은 대단해요.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춤으로 무언가를 표현하다 보면 자신감이 생기거든요. 오늘 우리 친구들 덕분에 좋은 추억과 에너지 얻어 가요!”

- 창의학교 음악 부문 간미연 대멘토

음악으로 성장하고 음악으로 하나되는 우리 아이들! CJ도너스캠프 창의학교와 함께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