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활동

함께 문화를 만드는 학교, CJ도너스캠프 창의학교를 소개합니다!

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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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를 만듭니다'

CJ는 우리가 먹고, 보고, 듣고, 향유하는 영화, 드라마, 음악, 뮤지컬, 음식 등의 문화 콘텐츠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문화를 함께 만듭니다'

CJ청소년과 '함께' 문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문화활동은 아동, 청소년의 자존감 향상과 감성 발달, 또래 간 정서통합에 최적인
교육활동인데요. 하지만 소외계층의 경우 문화재능을 발현할 전문 교육기회가 적은 것이 현실입니다.

CJ도너스캠프 설립 이래 수많은 공부방들에서 ‘문화체험’ 교육제안서를 통해 문화와 관련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습니다. 나아가
‘창의학교’로 공부방 친구들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창의학교는 음악, 영화, 독서, 논리 등 다양한 문화 분야에서 꿈을 찾는 아동, 청소년을 위한 CJ도너스캠프의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 창의학교: CJ와 청소년이 함께 문화를 만드는 곳

창의학교에서 청소년들은 CJ가 지닌 문화산업 인프라를 통해 문화창작이론을 배우고, 실제로 문화콘텐츠 제작 과정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 스스로 자신의 미래와 진로를 탐구하도록 기회를 열어주는 창의학교. 지난 2013년부터 ‘문화’를 꿈꾸는 수많은 친구들이
창의학교를 다녀갔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꿈을 갖고 있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뚜렷한 진로는 결정하지 않았지만, 문화적 경험이 필요한 친구들을 지원하는 것도
창의학교의 중요한 역할이에요.


창의학교는 지역아동센터와 연계, 아이들에게 독서 교육, 건축디자인을 통한 논리 교육, 건축 영화 제작 실습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창의학교 영화: 힘을 모아 작품을 만드는 기쁨

창의학교 모든 프로그램이 탄탄한 커리큘럼을 자랑하는 가운데, 꾸준히 인기를 얻은 프로그램 중 하나인 ‘창의학교 영화부분’의
커리큘럼을 소개합니다.

영화 부문에서는 영화의 기본 용어, 시나리오 쓰는 법 등을 배웁니다. 창의학교에서는 단순히 기술만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물론 혼자서도 영화를 만들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영화는 여러 사람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야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는
공동작업이죠.

이 때문에 영화를 만드는 모든 사람들 사이의 의사소통, 배려, 협력이 영화의 완성도를 좌우합니다. 창의학교는 영화를 통해 친구들이
서로를 돕는 법과 배려하는 법까지 교육합니다.

12회 동안 이어지는 창의학교 영화 부문의 커리큘럼. 그 하이라이트는 바로 ‘단편영화 제작’입니다. 전문가 멘토에게서 배운 이론,
동료들과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입봉’을 해내는 짜릿함!


올해 창의학교 영화 부문은 9월부터 11월까지 두 달 동안 지역아동센터 10여 곳에서 실시되고 있습니다. 지난 달인 8월 29일과 30일,
멘토들이 워크숍을 열고 아이들을 만날 준비를 했죠. 영화 부문 커리큘럼 중 하나인 ‘시나리오 쓰는 법’을 위해, 멘토들은 시나리오 소재를 추출하는 트레이닝을 거치기도 했습니다.


- 번외편: 지역아동센터 친구들은 어떤 영화를 만들까요?

9월 8일부터 11월 19일까지 흑석지역아동센터의 초등학생들도 창의학교 영화부문 수업을 받게 됐습니다. 이 센터에는 끼 많은
친구들만큼이나 열정적인 센터장님이 계신데요. 바로 심양석 센터장님입니다.

심 센터장님은 지역아동센터를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웹툰을 그려왔는데요. 최근에는 창의학교 영화 부문을 소재로 웹툰을 그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함께 감상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