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활동

CJ아지트 광흥창 재개관 기념 공연

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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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얼음의 만남! 못(Mot) X 아시안체어샷, CJ아지트 광흥창 재개관 기념 공연

CJ아지트 광흥창이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했습니다. 공연장을 넘어선 스튜디오까지 확장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는데요. 재개관을 기념하며 밴드 못(Mot)과 아시안체어샷이 라인업된 ‘재개관 기념 공연’이 개최됐습니다. 물과 얼음의 만남처럼 대비되는 두 뮤지션의 공연으로
후끈 달아오른 CJ 아지트 광흥창! 재개관 기념공연 현장부터 뮤지션 생생 인터뷰까지 싹 다 모았습니다.


#튠업 9기 아시안체어샷과의 인터뷰

Q. CJ아지트 광흥창 재개관 기념 공연에 선 소감이 궁금합니다.
A. CJ아지트 광흥창 재개관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첫 공연에 저희를 불러주셔서 무척 기쁜데요. 평소에 좋아하는 밴드 못과 라인업 되어 기대됩니다. 좋은 공연으로 보답하겠습니다.

Q. 오늘 공연의 관람포인트를 짚어주신다면 무엇인가요?
A. 못과 아시안체어샷은 음악 스타일이 굉장히 다른데요. 묘하게 비슷한 감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부분에서 예상치 못했던 케미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인터미션 시간을 통해 알찬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해요. 알차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Q. 음악을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아무래도 혼자 하는 게 아닌, 최소한 셋이 함께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도와주시는 여러 사람을 만나는데요. 서로 의지하면서 이끌어 주는 게 큰 힘이 됩니다.

Q. 아시안체어샷이 정규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원래 록밴드이지만 록밴드다운 모습이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록밴드로서의 면모가 강조된 앨범으로 다양한 음악을 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실험적인 음악, 록킹한 음악 등 아시안체어샷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팬들의 환호성으로 가득한 CJ아지트 광흥창


공연이 시작되기 전 1층 대기실을 꽉 채운 관객들의 모습에서 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묻어납니다. 리모델링 전 다소 비좁았던 대기공간이 탁 트인 공간으로 변화됐는데요. 자유롭게 튠업 MD존과 벽면 영상을 구경하면서 입장 시작을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튠업스테이지도 새롭게 리모델링 되면서 매력을 높였는데요. 높은 층고의 공연장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뮤지션 뿐만
아니라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의 귀를 행복하게 만들었습니다.



첫 번째 무대에 오른 팀은 튠업 9기 아시안체어샷입니다.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등장했는데요. 보컬, 기타, 드럼의 완벽한 조화가 공연장을 꽉 채우는 사운드로 완성됐습니다. 무아지경에 빠진 듯한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성을 유도했는데요. 멋진 기타
리프로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껏 높여주었습니다.



아시안체어샷은 한국적인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곡으로 음악 팬들을 사로잡았습니다. ‘동양반칙왕’, ‘반지하제왕’, ‘사랑이 모여서’까지
아시안체어샷의 한국적인 감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는데요. ‘탈춤’, ‘뛰놀자’ 등 관객들과 함께 CJ아지트 광흥창 재개관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축제를 즐겼습니다.



이어서 밴드 못(Mot)의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보컬 이이언과 기타, 베이스, 건반, 드럼까지 다섯 남자의 아우라가 무대 위를 꽉
채웠는데요. 그들이 들려주는 음악에 짜릿한 전율이 느껴졌습니다.



‘다섯 개의 자루’, ‘Two bass waltz’로 첫 무대를 연 밴드 못. 센치한 감성이 그대로 표현됐는데요. 보컬과 건반, 기타, 베이스, 드럼의
악기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현장을 지켜보는 관객들에게 감각적이면서 그루브한 음악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새롭게 재개관한 CJ아지트 광흥창 공연장이 더욱 풍성해진 이유는 높은 층고로 사운드가 더욱 깊어졌기 때문인데요. 숨죽이며 음악의
매력에 빠진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반응에 뮤지션들 역시 행복한 시간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앵콜 곡으로 밴드 못의 ‘날개’를 들려주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주었습니다.


#밴드 못(Mot)과의 유쾌한 인터뷰


Q. CJ아지트 광흥창 재개관 기념 공연에 선 소감이 궁금합니다.

A. CJ아지트 광흥창에서는 두 번째 공연인데요. 재개관하면서 공연하기도, 즐기기도 좋은 공간이 된 것 같습니다. 편안하게 즐거운
공연을 잘할 수 있었습니다.

Q. 새롭게 재개관한 CJ아지트 광흥창 무대에 대한 소개도 부탁드립니다.
A. 일단 이 규모의 공연장에서는 나올 수 없는 사운드입니다. 층고도 높고, 깔끔하게 사운드가 나와서 공연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데요. 뮤지션들에게 무척 좋은 환경의 공연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높은 층고를 활용한 무대 셋팅이나 영상 연출을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Q. 오늘 공연에 대한 관람 포인트를 짚어주신다면?
A. 아시안체어샷과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추천했는데요. 공연을 보면서 ‘괜히 했나?’ 싶은 생각도 들었어요. 공연할 때의 에너지가 극과 극인 팀인데요. 관객들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재미있는 체험이지 않았을까요? 불과 얼음의 대비가 되는 공연이었던 것 같습니다.

Q. 후배 뮤지션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A. 음악을 해오면서 느낀 것은 대중의 반응이나 결과에 보상도 중요하지만, 내 안에서 어떤 것을 보여줄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Q. 음악을 지속하는 원동력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팬들의 성원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공연장에 올 때마다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팬들과의 교감이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죠.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을 작업하고 그것에 만족했다면 길게 하기 힘들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튠업 9기 아시안체어샷과 밴드 못(Mot)의 ‘CJ아지트 광흥창 재개관 기념 공연’ 현장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2017년 4월, 새롭게
재개관한 CJ아지트 광흥창에서 열린 첫 번째 공연이 멋지게 완성됐는데요. 이후에도 알찬 공연이 이어진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CJ아지트 광흥창에서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