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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도너스캠프 꿈키움창의학교 대학생 멘토, 이미란

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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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한 첫걸음, 나눔의 선순환으로 새로운 눈을 가지다!

청소년 스스로가 미래와 진로에 대해 탐구할 수 있도록 실제 문화산업현장에서 창작활동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CJ도너스캠프의 대표적인 꿈키움교육사업인 꿈키움창의학교. 수많은 청소년들이 꿈키움창의학교를 통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꿈을 위해 구체적인
실천을 하게 되었는데요. 과연 꿈키움창의학교를 통해 꿈을 이룬 것은 청소년들만의 이야기일까요?

2015년 꿈키움창의학교 패션부문 멘토로 활약하며 청소년들에게 멘토링을 실시했던 대학생 멘토가 자신의 꿈을 이루었다는 소식을
듣고, CJ도너스캠프는 한걸음에 꿈의 주인공을 만나고 왔습니다. 꿈키움창의학교를 통해 꿈을 이뤄낸 이미란 님과의 즐거운 만남, 지금 바로 소개할게요!

"선생님이라는 꿈을 이루다"


3월 새학기에 맞춰 발령을 받아 선생님이라는 꿈을 이루게 된 이미란 님.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수업을 진행해야 하는 점이 아직 조금
어렵긴 하지만 아이들이 언제나 활발하고, 대답도 잘 해주어서 즐겁게 수업하고 있다고 해요.

지금의 학교로 발령을 받고 나서 가장 처음으로 들었던 생각은 ‘아이들이 이번 해에 자기가 하고자 했던 목표를 꼭 이루고 졸업했으면
좋겠다’였다고 합니다. 스스로가 세운 목표를 이루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미란 님은 입교식 날 아이들에게 이번 해에 하고 싶다고 생각한 각자의 목표를 문자로 보내달라고 했는데요. 수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아이들이 말해준 각자의 목표를 이루는 데 동기부여가 되도록 꿈보드를 만들고 있었어요.

“꿈 자체가 막연하고 형태가 없다 보니 힘이 빠지는 경우가 많잖아요. 하지만 그럴 때마다 동기부여가 되도록 다이어리, 핸드폰, 방문 앞 눈길이 닿는 곳이라면 어디든 꿈을 적어놓았어요. 제가 그 메모를 볼 때마다 ‘아, 내가 이런 꿈을 꾸고 있었지’하고 꿈을 향해 다시 달릴 수 있었던 것처럼 아이들에게도 꿈을 향한 과정에 동기부여가 됐으면 좋겠어요.




"꿈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게 해준 꿈키움창의학교"



새내기 선생님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아이들과 함께 어우러져 수업을 진행하는 이미란 님의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는데요.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그리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비결로 꿈키움창의학교에서의 멘토링 경험을 손꼽았습니다. 

“꿈키움창의학교 면접을 볼 때, ‘제 꿈은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이라고 대답을 했던 기억이 나요. 다른 봉사활동도 많이
해보았는데, 꿈키움창의학교는 내가 원하는 대로 수업의 커리큘럼을 계획할 수 있었어요. 그런 자율성이 보장되어서 매우 좋았는데,
그 경험이 바탕이 되어서 선생님이 된 지금도 수업을 구성하는 게 완전히 낯설지만은 않아요. 특히 멘토링을 통해 아이들과 교류하며
아이들의 시선에서 패션을 바라보는 눈을 기를 수 있었고, 그 경험 덕을 지금 톡톡히 보는 것 같아요.”



꿈키움창의학교에서 아이들의 멘토였지만 멘토인 자신보다 아이들이 더 새로운 눈을 가지고 패션에 다가가는 것이 늘 신기했다는
이미란 님. 패션을 바라보는 시선에 이론적인 한계에 갇히지 않은 아이들을 볼 때마다 이미란 님 역시 패션을 바라보는 시선에서 한계를 걷어낼 수 있었대요.

“저는 아이들에게 이론적인 지식을 알려주고, 아이들은 제게 새로운 눈으로 패션을 볼 수 있도록 알려주고요. 꿈키움창의학교 멘토링을 통해 멘토와 멘티 사이에 경계가 모호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많은 순간, 아이들이 저의 멘토가 되어주기도 했으니까요.”



서로가 가진 지식을 서로에게 나누어주며 나눔의 선순환을 몸으로 경험한 이미란 님. 거창한 나눔이 아닌 자신이 가진 어떤 것이든 서로와 나누었던 꿈키움창의학교에서의 나눔의 선순환을 통해 이미란 님 역시 꿈을 향해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꿈을 꾸는 아이들에게"


꿈이라는 것을 너무 거창하게 바라보고, 이루어질 수 없다고 생각해 자신이 가진 꿈을 펼쳐보지도 않는 아이들을 보며 많이 속상하다고
해요. 꿈이 없는 청소년들에게, 그리고 꿈을 꿈이라고만 생각하는 청소년에게 ‘꿈은 멀고 대단한 것이 아니다’는 말을 꼭 해주고
싶다고 합니다.

“당장 이룰 수 없는 꿈을 보고 ‘나는 꿈이 없어’라거나 ‘내 꿈은 이뤄질 수 없어’ 라고 생각하는 건 슬픈 일이라고 생각해요. 눈 앞에 보이는 작은 꿈부터 실천해갔을 때 그 꿈들이 모여 큰 꿈이 되는 거잖아요. 꿈이 없다고 생각하지 말고,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꿈들을 먼저
적어보면서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했으면 좋겠어요.”

더 나아가 넓은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경험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도 전해주었어요. 꿈키움창의학교를 통해 선생님이라는 꿈에 다가간 것처럼, 아이들도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얼마든지 도전하며, 전공이나 과에 국한되지 않고 넓은 시야를 가진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말해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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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키움창의학교 멘토링 활동을 통해,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꿈을 이룬 이미란 님. 많은 이야기 중에서도 멘티 아이들을 통해 패션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배울 수 있어 그들이 나의 멘토였다는 말이 인상 깊었어요.
서로가 서로에게 자신이 가진 나눔을 전하는 속에 자연스럽게 나눔의 선순환을 알게 되었다는 이미란 님은 이제 사회 속에서 나눔으로
배운 선한 영향력을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청소년도, 그리고 그들의 꿈을 함께 응원했던 대학생 멘토도 함께 성장한 꿈키움창의학교.
CJ도너스캠프는 꿈을 꾸는 모두가 반드시 자신의 꿈을 이루고 세상에 나와,
나눔의 선순환의 주인공이 되어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언제나 다양한 기회의 장을 마련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