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활동

아침밥 밴드와 CJ도너스캠프가 함께한 아침밥캠페인 착한공약 현장 공개!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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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 밴드와 CJ도너스캠프가 함께한 아침밥캠페인 착한공약 현장 공개!

지난해 연말 CJ도너스캠프에서 진행했던 아침밥캠페인 착한공약 참여 횟수는 총 10,567명!
덕분에 아침밥으로 총 1,000개의 CJ제일제당 햇반컵반이 모였답니다.
이 모든 것은 아침밥캠페인에 보내주신 여러분의 엄청난 응원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아침밥캠페인 착한공약 실천은 아침밥이 꼭 필요한 지역아동센터에서 이루어졌어요. 그 현장에는 꿈키움창의학교 3기 출신인 조민규, 김태양, 장지웅, 양우석 친구로 구성된 아침밥 밴드가 함께 했다고 하는데요, 나눌 수 있어 봄처럼 따뜻했던 현장을 함께 만나볼까요?

아침밥 밴드와 함께 도착한 곳은 인천에 있는 지역아동센터입니다. 방학 동안 집에서 끼니를 챙겨먹기가 어려운 아이들에게
아주 소중한 한끼가 되었는데요. 아이들에게 맛있고 따뜻한 한끼를 주기 위해 아침밥밴드의 네 친구들이 바쁘게 움직였답니다.

이 날 아이들이 맛 본 한끼는 아침밥캠페인을 위해 CJ제일제당이 지원해준 햇반컵반과 비비고 찐만두예요.
CJ제일제당과 아침밥밴드에게 선물 받은 한끼를 맛보는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이 배불리 먹을 수 있도록 곁에서
세심하게 반찬을 챙겨주는 아침밥밴드의 모습이 더욱 착한공약 현장을 빛나게 만들었어요.

아침밥을 선물 받은 한 아이는 “아침을 먹지 않으면 전날 먹은 밥으로 힘을 내는데, 오늘 이렇게 밥을 먹으니 힘이 더 나요!” 라고
말해주어서 도리어 아침밥을 나눠주는 아침밥밴드와 CJ도너스캠프가 더욱 힘을 낼 수 있었어요.

한 그릇을 뚝딱 비운 식사시간 후에는 아침밥밴드의 소개와 아이들에게 기념품을 선물하는 시간이 있었어요, 또 아침밥밴드가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놀아주기도 하며 정을 나누는 자유시간도 가질 수 있었답니다. 꿈키움창의학교에서
나눔을 받은 친구들이 또 다른 아이들에게 나눔을 주는 아이로 성장한 모습, 너무 대견하고 든든하지 않나요?

오늘의 착한공약 실천에 함께 해주신 지역아동센터 신준범 센터장님, 아침밥밴드의 네 친구들과 함께 CJ도너스캠프 아침밥캠페인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었어요.

Q. CJ도너스캠프가 실시하는 아침밥캠페인을 함께 하신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신준범 센터장 : 대게 소외계층, 한부모 가정, 맞벌이 가정의 아이들이 지역아동센터에 모이다 보니 생각보다 더 끼니를 거르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학기 중과 달리 방학 때는 센터에서 점심을 제공하지 않으면 하루 중 저녁 한 끼만 먹는 아이들이 생겨서 점심을 제공하지
않을 수 없어요. 하지만 그에 따른 비용이나 인력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CJ도너스캠프에서 실시하는 아침밥 캠페인은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아침을 거르고 점심을 먹으면 폭식을 하게 되거든요. 아침 한 끼를 챙겨먹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고 식습관의 균형을 잡아줄 수 있어요.
결식아동의 수를 줄이는 것은 물론이고요.
오늘 나눔 받은 햇반컵반으로 식사를 준비해보니 아이들 스스로 챙겨먹을 수 있을 정도로 조리가 간편하고 위험하지 않더라고요.
센터가 해결해 줄 수 없는 주말에도 아이들이 스스로 끼니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Q. 꿈키움창의학교 3기 멘티로 멘토에게 나눔을 받는 입장에서 아이들에게 아침밥을 나누어 주는 입장으로 변화했어요.
오늘의 나눔 어땠나요?

아침밥밴드 : 비로소 ‘아침밥 밴드’라는 이름에 진정한 의미가 생긴 것 같아요. 아이들이 밥을 먹는 모습만 보는데도 제 배가 부른
느낌이 들어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나눔이었어요. 또 아이들과 이야기하다 보니 음악을 배우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많더라고요.
제가 꿈키움창의학교에서 음악을 배운 것처럼 아이들에게 음악을 알려주는 재능기부를 하고 싶어요. 이렇게 지역아동센터에
자주 와서 가르쳐주고 싶고, 대학생이 되면 제가 그랬듯 꿈키움창의학교의 멘토가 되어서 또 다른 청소년 멘티에게 음악을
알려주고 싶어요.

아침밥캠페인 착한공약 실천을 통해 나눔을 받은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은 물론이고 나눔을 준 아침밥밴드까지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앞으로 따뜻한 한끼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CJ도너스캠프가 나눔의 손을 뻗을게요.

청소년들의 꿈과 나누고 싶은 사람들의 마음이 만난 나눔 가득한 현장!
2017년에도 계속될 CJ도너스캠프의 착한공약
캠페인에 더 많은 기대와 참여, 보내주실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