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활동

꿈키움 문화체험으로 슈퍼스타K의 꿈을 만났어요!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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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및 전남 지역아동센터에서 서울로 온 70명의 아이들

찬바람이 두꺼운 외투를 파고드는 지난 12월 8일 경남 및 전남 지역아동센터에서 70명이나 되는 친구들이 서울로 찾아왔어요!
바로 꿈키움 문화체험을 통해 1박 2일 서울 여행을 하게 됐기 때문인데요~
경복궁과 남산, 방송국, 영화관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1박 2일 서울 여행, 그 첫 번째 일정인 슈퍼스타K 파이널 무대
관람에는 CJ도너스캠프 블로그지기도 함께했답니다!

꿈키움 문화체험을 하기 위해 모여있는 아이들의 모습

날씨는 춥고, 비도 조금씩 내렸지만 우리 친구들은 전혀 흐트러짐 없이 차례를 기다렸어요. 입장 후에도 안전요원님들의 말에 잘 따라
참 착한 친구들이라는 칭찬도 들었답니다 ^^

경남 및 전남 지역아동센터에서 서울로 온 아이들의 모습

친구들이 견학한 런쓰루 촬영이란, 우리가 알고 있는 리허설과 비슷한 개념이에요. 최종 무대가 진행되기 전, 출연진들이 모여
마지막으로 전체적인 연습을 똑같이 해보는 것이죠. 모든 과정이 실제와 똑같이 진행되기 때문에, 무대 위 출연진들과 소통할 방청객의
역할도 매우 중요해요. 그리고 이 방청객의 역할을 맡은 사람들이 바로 우리 친구들이었죠!

연출자님의 손짓에 따라 우와하는 환호도, 짝짝짝! 물개 박수도 척척해낸 우리 친구들. 처음 해보는 경험임에도 불구하고 능숙히 잘
해내네요~알고 보니 방송체질일지도?

슈퍼스타K 2016 런쓰루 무대를 보고 있는 아이들

오늘 친구들이 본 슈퍼스타K2016의 런쓰루 무대는 특히 의미있는 무대였어요. 왜냐하면 이 날이 바로 슈퍼스타K2016의 결승전,
지리산소울 김영근님과 버클리음대 이지은님이 5억원의 상금과 앨범 제작의 혜택을 걸고 마지막으로 선의의 경쟁을 하는 날이기
때문이에요! 그런 곳에 우리 친구들이 함께 하다니 먼 곳에서 올라온 보람이 있겠네요~

슈퍼스타K 2016 런쓰루 무대를 보고 있는 아이들

어느새 도착한 mc 김성주님의 진행으로 하나 둘씩 진행되어가는 런쓰루 무대. 하나하나 발을 맞춰보고 입을 맞춰보는 과정을 지켜보며 친구들은 평소 몰랐던 방송의 뒷모습을 지켜보며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어요. 편하게 누워 웃으며 봤던 방송이 사실은 이렇게 치열한
준비를 통해 만들어졌다니…앞으로 어떤 방송을 봐도 이 날의 기억이 잊혀지지 않을 거예요. 그리고 안 보이는 곳에 노력하는 관계자
여러분들의 수고에 감사해하지 않을까요.

슈퍼스타K 2016 런쓰루 무대를 보고 박수를 치는 아이들

김영근님과 이지은님의 미리보는 결승전 무대를 보며 환호하고 있는 우리 친구들. 그 솜씨에 감탄, 또 감탄. 역시 대국민의 선택을 받는
사람의 솜씨는 다르더군요. 블로그지기도 오래간만에 귀가 즐거운 경험을 했습니다~

무대를 보고 웃고 있는 아이의 모습

런쓰루 무대이기 때문에 비록 슈퍼스타K2016의 최종 우승자가 누구인지 모르고 친구들은 오늘의 견학을 마쳤어요. 하지만 김영근님,
이지은님 두 분 중 어떤 분이 우승하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두 분 모두 가수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두 분 모두 이전 슈퍼스타K 시즌부터 꾸준히 도전했고, 계속 탈락해왔지만 결코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이 기어코 오늘의
빛나는 무대를 만든 것 아닐까요. 두 분의 무대를 통해 경남, 전남 친구들이 꿈의 의미와 노력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면 참 좋겠네요! 이 무대를 직접 본 친구들의 소감은 어떨까요?

경상남도 밀양에서 온 중학생 김륜해 친구

경상남도 밀양에서 온 중학교 1학년 김륜해 친구는 “무대를 만드는 과정을 보니깐 참 어려워보여요. 저희 동네에서는 이런 공연을 보기가 매우 어려운데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 일생에(ㅋㅋ) 이런 날이 올 줄은 몰랐네요! 앞으로도 이런 체험 많이 해봤으면
좋겠어요”라고 했어요. 이렇게, 문화 체험의 경험이 힘든 아이들의 위해 CJ도너스캠프는 더욱 노력할 거예요! 앞으로도 꼭꼭 더 많은
문화 체험의 기회를 약속합니다!

전라남도 완도에서 온 초등학생 유은솔 친구

무려 전라남도 완도에서 온 초등학교 6학년 유은솔 친구는 “연예인들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분 좋고 신기해요. 내일은 롯데월드를
가는데 처음 가는 거라 많은 기대가 되네요. 귀신의 집 꼭 가보고 싶어요! 앞으로도 이렇게 문화 체험할 기회가 있으면 꼭 참여할 거예요.”
라고 하네요.

오늘의 문화 체험이 친구들에게 얼마나 신나고 기대되는 일인지 말만 들어도 느껴지네요. 다양한문화를 경험해보는 것이 아이들을
성장시킬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아닐까요?

꿈을 이루는 무대, 슈퍼스타K2016처럼 아이들의 꿈도 꼭 이룰 수 있기를, CJ도너스캠프도 힘껏 지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