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활동

튠업 17기가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 결선 쇼케이스 현장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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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 튠업은 뮤지션 지원 공모 프로그램입니다. 2016년, 신인뿐 아니라 기성 뮤지션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는데요. 튠업
17기로서 신인과 기성 뮤지션이 탄생하는 날입니다. 튠업 17기 결선 쇼케이스를 통해서인데요. 어떤 뮤지션들이 선정되었을지 무척
궁금합니다. 12월 5일 CJ아지트 광흥창에서 펼쳐진 결선 쇼케이스에 총 13팀의 뮤지션이 무대에 올랐죠. 상, 하반기 본선 쇼케이스를
통해 선별된 진출자들입니다. 그 현장 소식 지금부터 전해드립니다.

튠업 17기 결선 쇼케이스 무대 in CJ아지트 광흥창

튠업 17기 결선 쇼케이스 뮤지션 공모 안내

튠업 17기 결선 쇼케이스 뮤지션을 보기 위해 입장하는 관객들

튠업 17기가 탄생하는 마지막 관문! 바로 결선 쇼케이스입니다. 결선 쇼케이스에 진출할 팀은 상, 하반기 본선 쇼케이스 무대를 통해
결정됐는데요. 상반기 6팀, 하반기 7팀으로 총 13팀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경연을 통해 자신들의 음악을 선보여 주는 시간인데요.
뮤지션들을 응원하기 위해 많은 팬이 일찍부터 CJ아지트 광흥창을 찾아주었습니다. 뮤지션의 다양한 음악과 무대 매너를 직접 관람할
기회였죠.

튠업 17기 결선 쇼케이스 무대를 기다리는 관객들

결선 무대를 꾸며준 총 13팀의 뮤지션을 소개합니다. 상반기 진출자는 ‘악어들’, ‘멜로망스’, ‘랜드 오브 피스’, ‘나랑’, ‘아이엠낫’,
‘최낙타’까지 총 6팀인데요. 상반기 진출자들과 함께 경연하게 된 하반기 진출자 7팀은 ‘Fancy’, ‘새소년’, ‘데드버튼즈’, ‘모브닝’,
‘오왠’, ‘로바이페퍼스’, ‘김주은’입니다. 상반기와 하반기 진출자의 긴장감이 경연을 앞둔 무대에서도 엿볼 수 있습니다.

무대 위 달달함 폭발, < 멜로망스 >

튠업 17기 결선 쇼케이스 참가 뮤지션 멜로망스

‘Meelow’와 ‘Romance’의 합성어로서 달콤한 사랑을 노래하고자 하는 ‘멜로망스’입니다. 보컬 김민석과 피아노 정동환으로 구성된
감성 듀오인데요. 2015년 첫 미니 앨범을 발매하면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결선에 진출하면서 가능성과 잠재력을 높게 평가받아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는데요. 탄탄한 실력과 대중성을 바탕으로 인지도를 쌓아가는 중입니다.

튠업 17기 결선 쇼케이스 참가 뮤지션 멜로망스

먼저, 들려준 곡은 한 사람을 사랑했던 아픈 추억을 담백한 피아노 선율에 담은 곡 <그 밤>입니다. 피아노 선율과 보컬의 보이스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무대를 풍성하게 만들어 주었죠. 두 번째 곡 <부끄럼>은 짝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소심한 마음을
표현했는데요. 스윙 리듬으로 유머 있게 선보여주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공연 무대를 즐기는 뮤지션과 팬의 모습을 통해
결선 쇼케이스 무대가 더욱 흥미진진해졌죠. 튠업 17기 뮤지션으로 당당한 첫발을 내딛게 됐습니다.

강렬한 카리스마, 우리는 < IAMNOT >

튠업 17기 결선 쇼케이스 참가 뮤지션 아이엠낫

보컬, 기타 임헌일, 보컬, 드럼 김준호, 베이스 양시온으로 구성된 3인조 록 밴드 ‘아이엠낫’입니다. 2007년 브레멘으로 활동하다가
메이트, 월러스, 스픽아웃 등으로 각자의 음악 활동을 이어왔는데요. 10년 만에 다시 뭉쳐 음악을 해보자는 계기로 결정됐습니다.

튠업 17기 결선 쇼케이스 참가 뮤지션 아이엠낫

첫 번째로 아이엠낫 방식의 발라드 음악인 ‘CUT’을 들려주었습니다. 후렴구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아이엠낫만의 감성을 잘
보여주었죠. 이어서 ‘Psycho’를 통해 특유의 거친 사운드와 감각적인 비트를 재치있게 표현했습니다. 좋게 들어준 심사위원께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하며, 더 좋은 음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는데요. 멋진 무대를 마치고 내려온 그들이 튠업
17기로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 더더욱 승승장구할 모습을 기대할 만하겠죠?

CJ아지트 광흥창에 우주를 옮기다, < 로바이페퍼스 >

튠업 17기 결선 쇼케이스 참가 뮤지션 로바이페퍼스

슈게이징, 얼터네이티브 록을 선보여주는 밴드 < 로바이페퍼스 >는 3인조입니다. 보컬, 기타 김가온, 베이스 이진우, 드럼 이광민으로
구성되었는데요. 전에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물질이라는 뜻의 ‘Raw’에서 ‘완전히 새로운 것을 보여주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2016년 4월 EP 앨범을 통해 데뷔하여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튠업 17기 결선 쇼케이스 참가 뮤지션 로바이페퍼스

튠업 17기가 되면 내년 정규 앨범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결선 무대를 통해 로바이페퍼스만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죠.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모두에게 별의 여신이 축복을 내려달라는 곡 < Astral me, baby >를 들려주었는데요. 우주에서
유영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감성과 무드를 충만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 3 >을 통해서는 로바이페퍼스 3명이 모여 만들어 낼 수 있는 우주를 표현했죠. 그들이 보여준 결선 쇼케이스 무대는 CJ아지트 광흥창에 우주를 옮겨온 시간이었습니다.

맑고 청명한 소리 주인공, < 김주은 >

좋은 소리를 내고자 노력하는 싱어송라이터 김주은의 무대 역시 높은 몰입도를 선보여주었습니다. 어쿠스틱 기타를 연주하며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노래했는데요. CJ아지트 광흥창을 찾아온 관객들을 한순간에 매료시켰습니다.

튠업 17기 결선 쇼케이스 참가 뮤지션 김주은

과분하다 생각이 들 정도로 영광이라는 결선 진출 소감을 밝혔는데요. 김주은 역시 튠업 17기 뮤지션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남들과
다른 것들이 보이고 들리는 시선에 대해 이야기한 곡 ‘Psycho’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가감 없이 전했는데요. ‘oh oh oh oh’로 이어지는
후렴구에서 김주은의 보이스가 더욱 빛을 발했습니다. 앞으로 튠업 뮤지션으로서 더욱 활약하는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튠업 17기 결선 쇼케이스 참가 뮤지션 들의 무대를 보고 설문에 참여하는 관객들

3시간 반에 걸쳐 진행된 튠업 17기 결선 쇼케이스를 통해 총 4팀의 신인 뮤지션이 선정되었습니다. 튠업 17기 뮤지션으로서의 다양한
음악을 선보여줄 예정인데요. 그들의 활약,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튠업 17기 결선 쇼케이스 무대를 빛내준 ‘악어들’, ‘Fancy’, ‘랜드 오브 피스’, ‘나랑’, ‘새소년’, ‘데드버튼즈’, ‘모브닝’, ‘오왠’,
‘최낙타’까지. 참여한 총 13팀 모두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여 주었는데요. 무대 위에서 열정을 보여준 뮤지션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세요.

2016년 튠업은 신인 뮤지션뿐 아니라 기성 뮤지션까지 지원을 확대했는데요. 기성 뮤지션은 비공개로 진행된 만큼, 궁금증이 더욱 컸죠.
튠업 17기로 선정된 신인 뮤지션과 기성 뮤지션 명단입니다. 앞으로 튠업 17기 뮤지션의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응원해 주세요.

[신인]
김주은
로바이페퍼스
멜로망스
아이엠낫

[기성]
술탄 오브 더 디스코
전국비둘기연합
(가나다순)

신인 뮤지션과 기성 뮤지션이 함께 선정되는 첫 번째 기수 튠업 17기! 장장 1여 년의 여정이 마무리되었는데요. 치열한 경쟁을 넘어선
경연의 무대가 뮤지션과 음악 팬들에게까지 진정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선물해주었습니다. 앞으로 튠업 17기의 국내외
페스티벌 무대, CJ아지트 기획공연, 음반 제작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튠업 17기 신인 4팀, 기성 2팀의 화려한 비상을 위해 CJ문화재단과
함께 응원해 주실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