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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창작자의 꿈을 응원하다! 제3회 한중청년꿈키움 단편영화제 in 중국 북경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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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창작자의 꿈을 응원하다! 제3회 한중청년꿈키움 단편영화제 in 중국 북경 CGV

창작자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영화’의 매력이 무궁무진합니다.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기 위해 노력하는 젊은 영화 인재들이
늘어나는 추세인데요. 특히, 문화 산업의 발전을 위한 한국과 중국의 문화 교류 축제가 펼쳐졌습니다. 중국 북경 CGV에서 열린 제3회
한중청년꿈키움 단편영화제입니다. 영화 산업 창작 생태계를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는 생생한 현장 소식, 지금 전해드립니다.

제3회 한중청년꿈키움 단편영화제

한중청년꿈키움 단편영화제 현장

젊은 신인감독을 육성하여 한, 중 문화 교류를 통해 아시아 영화산업 발전을 꾀하는 제3회 한중청년꿈키움 단편영화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CJ그룹이 2014년부터 중국인민대회우호협회와 협업하여 진행하고 있는데요.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중국 북경
CGV에서 개최했습니다.

한중청년꿈키움 단편영화제 현장

한중청년꿈키움 단편영화제 현장에서 진행한 마스터클래스와 프로젝트S 초청

이번 영화제는 ‘Keep Your Dream Alive’ 슬로건에 걸맞게 참신한 아이디어와 연출력이 돋보이는 총 375편의 작품이 응모되어 성황을 이루었는데요. 심사위원으로 한국의 이석훈 감독(영화 히말라야 연출), 중국의 우스씨엔 감독, 시아강 감독 등 양국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영화인들이 참여하여 영화제의 위상을 한층 높였습니다.

CJ문화재단 프로젝트S 감독의 활약!

한중청년꿈키움 단편영화제 현장을 관람하는 관객

영화제 3일 동안 7편의 수상작을 포함한 우수 입선작 30편 및 한국 신인감독들의 단편영화 10편이 정식 상영되어 관객들을 만났습니다. ‘ED. 571’의 이수연 감독과 ‘너의 결혼식’을 연출한 경지숙 감독, ‘자물쇠를 따는 방법’의 김광빈 감독, 그리고 지난 25일 제37회
청룡영화상 단편영화상을 수상한 ‘여름밤’의 이지원 감독은 한국 청년 감독 대표로 직접 참석해 중국 청년감독 그리고 관객들과
문화교류의 자리를 갖기도 했죠.

이수연 감독은 “CJ문화재단의 신인 스토리텔러 지원 프로그램인 ‘프로젝트S’를 통해 장편 영화의 시나리오가 완성되었고 관객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그 와중에 프로젝트S 대표로, 한국 청년 감독을 대표하여 영화제에 참석하고 나의 단편영화가 중국어 자막이 입혀져
중국 관객과 소통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는데요. 신인감독 지원과 문화교류의 기회가 꾸준히 이어진다면 아시아 영화산업 발전에 큰 힘이 될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는 의견을 전해주었습니다.

최우수상 받은 <만풍>의 ‘칸뤄한’감독

한중청년꿈키움 단편영화제에서 수상한 칸뤄한 감독의 모습

영화제 심사 결과 칸뤄한 감독의 ‘만풍(晩風)’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최고점을 받으며 최우수상에 선정됐습니다. 항일전을 주제로 한
‘만풍'은 한정된 공간에서 높은 집중력으로 밀도 있으면서도 풍부한 이야기를 펼쳤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죠.

한중청년꿈키움 단편영화제에서 수상을 하고 있는 칸뤄한 감독

완리양 감독의 ‘악의(恶意)’와 왕이위 감독의 ‘집으로 헤엄쳐 가기(游泳回家)’가 우수상을, 리지 감독의 ‘홍잉(红英)’이
대외우호협회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완톈 감독과 리엔 감독의 공동작품 ‘미소 짓는 100달러 지폐(微笑的美元)’가 CJ꿈키움특별상을,
탕옌폐이 감독의 ‘대광명(大光明)’이 미디어창조상을, 그리고 이관이(李冠一) 감독의 ‘요리의신(遇见厨神)’이 미래의별상 수상작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최종 수상한 중국의 신인 영화감독들에게는 상금과 함께 내년 1월 중 한국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도 주어지는데요. 한국의 유명
영화감독과 제작자, 배우, 신인 영화인들과 네트워킹할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될 예정입니다. 참신하고 역량 있는 신인 감독들의 발굴을
통해 활발해지는 문화 교류를 기대할 만하겠죠?

한중청년꿈키움 단편영화제 현장

한국과 중국의 문화 교류가 활발해지는 기회, ‘제3회 한중청년꿈키움 단편영화제’를 통해 영화 창작자들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는데요. 영화 산업의 한류 흐름을 타고 다양한 콘텐츠 파워가 전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앞으로도 CJ문화재단과 함께 영화
창작자들의 작품에 응원의 박수 보내주실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