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CJ오쇼핑 조윤주 & 김경진 쇼호스트의 진짜 '쇼호스트' 이야기

2016.12.05
공유하기

CJ오쇼핑에서 만나는 쇼호스트들은 언제나 '긍정 에너지'가 가득 충전된 모습입니다. 가끔은 TV 밖 그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질 때도 있어요. 어떻게 쇼호스트를 하게 된 걸까, 방송하지 않을 때 '자연인'의 모습은 어떨까, 항상 활기차고 유쾌한 모습을 만들어 내는 그들만의 '노하우'는 무엇일까요.

이 모든 궁금증을 직접 물어보기로 했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하는 CJ오쇼핑 쇼호스트들의 진짜 이야기, '뷰티의 여왕' 조윤주 님과 유쾌한 '꽃집 총각' 김경진 님을 소개합니다!

#쇼호스트 #좋아하는일 #하고싶은일

쇼호스트 조윤주님과 김경진님의 모습입니다.

▲ '뷰티의 여왕' 조윤주 쇼호스트와 '꽃집 총각' 김경진 쇼호스트

저에게는 가꾸는 일 자체가 스트레스 해소이고, 살아가는 즐거움을 선물한답니다.

CJ오쇼핑 '아는 언니 뷰티쇼'의 '뷰티 권하는 언니', 쇼호스트 조윤주 님은 올해로 15년째 뷰티 전문 쇼호스트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또렷한 목소리와 활발한 성격을 바탕으로 누구에게나 소탈하게 다가가는 '오픈 마인드'는 자연스레 그녀를 쇼호스트의 길로 이끌었다는데요.

어릴 때부터 조윤주 님의 특기이자 취미는 '뷰티' 그 자체! 많이 써 보고, 많이 사보고, 많이 실패도 해 보면서 '인생템'을 발견해가곤 했죠. 이러한 '뷰티 라이프'는 조윤주 님만의 '킬러 콘텐츠'가 되었습니다.

TV에서 고객에게 말을 거는 모습과, 일상생활 속에서 친구, 가족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다르지 않다는 그녀. 좋은 것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그로 인해 자기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도 건강하고 아름답게 변해 가는 과정 자체가 행복하다는 조윤주 님입니다.

쇼호스트 안 했으면 뭘 했을까요? 뭘 했어도 대충 하지는 않았을 거예요.

CJ오쇼핑 '꽃보다 여행', '유난희쇼'의 '꽃집총각' 쇼호스트 김경진 님은 올해로 8년째 활약 중인 'CJ오쇼핑의 젊은 피'입니다. 디지털, 보험, 헬스, 여행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김경진 님은 누구에게나 한 명쯤 있으면 싶은 '잘 아는 형', '똘똘한 후배' 같은 느낌을 줍니다.

스마트폰 바꿀 때, 보험 갈아탈 때, 운동 하나쯤 시작하고 싶을 때, 올여름 휴가 어디로 갈지 고민될 때…. 최신 트렌드도 잘 알고, 스마트하고 알뜰하게 구하는 요령도 알고, 어떤 것이 더 나에게 잘 맞는지 비교해서 설명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좋겠다 싶을 때가 있잖아요.

김경진 님은 고객에게 바로 그런 존재랍니다. 학생 때부터 언제나 적극적이고, 궁금한 게 있으면 뭐든지 앞장서 알아보고 해결하는 성격이었다는 김경진 님. TV에서 만나는 그의 열정적인 모습은 바로 그 자신의 솔직한 모습이고, 그가 가장 좋아하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마이스타일 #15년차_왕초보 #소통

쇼호스트 조윤주 님의 모습입니다.

▲ 세상에서 단 하나, 조윤주만이 보여줄 수 있는 바로 그 모습

참 어렵지만, 여전히 애가 타지만, 저만의 스타일로 고객과 교감하고 싶어요.

15년이나 쇼호스트 활동을 했지만, 조윤주 님은 스스로를 '왕초보'라고 부릅니다. 그녀의 SNS에는 '절대 안 넘어오는, 밀당하며 애태우는, 가끔은 울며불며 매달려도 보고, 그런데도 매력 넘치는'이라고 적힌 글이 남아 있습니다. 바로 '쇼호스트'라는 자기 일에 대해 고백하는 이야기죠.

거침없이 솔직하고 평소 모습 그대로 방송에서 눈물도 웃음도 감추지 못하는 그녀는 자신이 참 미숙하다고 말합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들여다보며 한없이 작아질 때, 조윤주 님은 선배가 해 준 말을 기억합니다.

오직 세상에서 단 한 명, '조윤주'만이 보여줄 수 있는 모습, 가장 그녀답고, 가장 잘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하는 것. 매끄러운 능숙함이나 기막힌 말솜씨가 아니어도, 조윤주 님에겐 그녀만이 보여줄 수 있는 스타일이 있습니다.

쇼호스트 김경진 님의 모습입니다.

▲ 세상에 없는 쇼호스트를 꿈꾸는 '파이팅' 가득한 김경진 님

세상에 없는 쇼호스트가 되는 것을 항상 꿈꿔요. 아무도 하지 않았던 스타일로.

김경진 님은 자신의 스타일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낯설어하거나 좀 어색해할 때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파이팅이 넘치는 모습, 항상 업(up)되어 있는 모습, 바로 달릴 수 있도록 시동이 걸린 자신의 모습을 보고 '오버 아니냐'며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그는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내일, 모레, 글피… 그리고 일 년 후, 이 년 후. 항상 그 자리를 지키며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 주는 자신의 '진심'은 통한다는 사실을요.

김경진 님이 생각하는 홈쇼핑은 '신뢰', 그리고 '소통'입니다. 먼저 마음으로 다가가는 쇼호스트가 되어 고객에게 상품이 아닌 신뢰를 전하는 사람. 그리고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소통'하는 사람. 그가 생각하는 '세상에 없는 쇼호스트'란 바로 이런 쇼호스트랍니다.

#어려웠던_순간 #민낯 #해외여행

방송 속 쇼호스트 조윤주 님의 모습입니다.

▲ 민낯을 두려워하지 않는 조윤주 님! 뷰티의 노하우를 '좀 아는' 멋진 언니!

저, 민낯이 두렵지 않아요. 오히려 '땜빵'용으로 딱이죠.

조윤주 님은 자칭 '겁 없는 생얼'입니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조금은 주저하게 되는 민낯의 모습. 하지만 그녀는 거침없이 얼굴을 드러냈습니다. 뷰티 방송을 하려면 어쩔 수 없이 '비포-애프터'를 보여 주어야 하기 때문에 맨 얼굴 공개를 피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이런 용감함 때문에 '대타 방송'도 여러 번. 어렵다면 어려울 수도 있는 민낯 공개와 대타 방송은 조윤주 님에게 소중한 사람들과의 인연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같이 방송해 보니까 정말 다르네요."라는 평가와 함께 연출진, 스태프, 선후배 쇼호스트와의 돈독한 관계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녀가 '나 잘 하고 있는 걸까' 고민할 때 '네 스타일대로 해' 조언해 준 동료들도, 살면서 만나는 크고 작은 어려움에 자기 일처럼 나서서 함께 해결해 준 동료들도, 모두 조윤주 님의 든든한 '아군'이랍니다.

방송 속 쇼호스트 김경진 님의 모습입니다.

▲ 30여 개국을 여행하며 쌓은 노하우는 김경진 님의 자산

언젠가 이 시간이 저에게 꼭 필요한 밑거름이 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한동안 방송을 할 수 없었던 시기가 있었다고 말하는 김경진 님. 그런 그에게 '요즘 바쁜 일 없죠?'라며 해외 촬영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그로 인해 시작된 김경진 님의 여행길. 시간이 될 때마다 떠나다 보니 어느 새 30여 개국을 여행했습니다.

때론 '여행이 아니라 방송을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했답니다. 그러나 그 시간은 그에게 전화위복의 기회를 주었습니다. 여행 콘텐츠가 쌓이면서 풍성한 경험과 재미있는 입담으로 여행상품 방송의 전문가가 되었기 때문이죠. 이뿐만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걸고 여행 팟캐스트도 방송할 수 있었어요.

쇼호스트는 언제 어떤 상품으로 고객을 만날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경험은 쇼호스트에게 소중한 자산이 되는데요. 김경진 님에겐 '여행의 경험'이 바로 그러한 존재였습니다.

#그리고_사람 #스토리텔링 #아버지

쇼호스트 조윤주 님의 모습입니다.

▲ 시청자에게 이야기를 건네는 따뜻한 한 사람, 조윤주 님

쇼호스트는 '스토리텔링'을 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윤주 님은 방송을 '이야기'라고 말합니다. 시청자와 쇼호스트가 나누는 이야기, 방송을 만드는 스태프와 쇼호스트가 함께 만드는 이야기, 방송을 보고 상품을 써 본 고객들이 서로 나누는 이야기. 그 모든 이야기가 서로 연결되면서 '스토리텔링'이라는 소통의 흐름을 만든다는 것이죠.

사람과 사람이 이야기를 나눌 때, 그 이야기가 서로 끊이지 않고 이어지기 위해서 제일 필요한 것은 바로 진정성인데요. 한 사람이 상대방을 속이거나 건성으로 대답하기 시작하면 이야기는 이어질 수 없습니다.

경쟁도 많고, 말도 많은 방송의 세계. 조윤주 님이 15년 동안 한결같이 지켜 온 모습은 바로 '당신과 이야기하고 싶어 하는 따뜻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쇼호스트 김경진 님의 모습입니다.

▲ 김경진 님에게 가장 소중한 힘, '사람'

편찮으신 아버지께 기쁨이 될 수 있어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김경진 님의 아버지는 오랜 시간 투병 생활을 하셨다고 합니다. 요양원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도 아들이 진행하는 홈쇼핑 방송을 빼놓지 않고 보셨어요. 화면 위로 넘쳐 흐르는 아들의 열정과 유쾌한 웃음소리는 부친에게 둘도 없는 자랑이고 기쁨이었죠.

비록 항상 아버지 곁을 지킬 순 없었지만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쇼호스트로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었다는 김경진 님. 아버지께서 투병 끝에 돌아가셨을 때, 먼 길을 마다치 않고, 새벽 방송을 마친 피곤한 몸을 이끈 채 동료들이 속속 조문하러 오는 것을 보며 그는 뜨거운 눈물을 삼켰습니다.

쇼호스트라는 자기 일은 가족에게 기쁨이자 자랑이었으며, 자신이 가장 힘들고 외로운 순간 곁을 지켜 주는 든든한 동료를 선물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쇼호스트 조윤주 님과 김경진이 함께 포즈를 취하는 모습입니다.

▲ 참 행복한 두 사람, CJ오쇼핑 쇼호스트 조윤주 & 김경진 님

CJ오쇼핑 쇼호스트 조윤주 님과 김경진 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들은 참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방송 시작하기 전, 가슴이 뛰는 두근거림을 여전히 느끼고 있다는 고백 때문이었습니다.

나를 설레게 하고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존재, 쇼호스트는 이들에게 바로 그런 존재였습니다. 가슴 뛰는 쇼호스트라는 일, 자기 일을 사랑하고 한결같은 열정으로 올인하는 CJ오쇼핑 조윤주 님과 김경진 님에게 뜨거운 성원을 보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