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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계절밥상' 가을철 인기 메뉴 본격 출시

201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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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제철 재료로 만든 건강한 밥상, '계절밥상'이 매년 가을 꾸준히 선보이는 우리 농산물 활용 인기 메뉴를 오늘부터 본격 출시합니다.

가을철 우리 농산물 '앉은뱅이밀·동아'가 돌아왔다

동아의 안쪽을 잘라 만든 그릇에 절임김치가 담겨 있는 모습입니다.

계절밥상의 가을 신메뉴는 앉은뱅이밀, 동아 등 제철 우리 농산물을 적극 활용한 점이 특징입니다. 앉은뱅이밀과 동아는 농가와 도시의 연결고리가 되어 상생의 의미를 실천하고 있는 계절밥상의 정체성을 설명해주는 대표 재료입니다.

농부 조영호 님의 모습입니다.

▲ 앉은뱅이 밀을 생산하는 농부 조영호 님

앉은뱅이밀은 기원전부터 우리 땅에서 자랐습니다. 전 세계의 소멸 위기에 처한 음식문화유산을 발굴해내는 '슬로푸드 국제본부' 산하 '생물종 다양성 재단 (Slow-Food Foundation for Biodiversity)'에서 우리 토종 종자로는 처음으로 '맛의 방주 (Ark of Taste)'에 등재되기도 했죠.

특유의 구수한 맛이 특징이며 키가 작아 비바람에 꺾이지 않고 병충해에도 강합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에 유통되는 밀은 대부분 수입품으로, 앉은뱅이밀을 재배하는 농가는 줄고 있습니다.

계절밥상은 이 앉은뱅이 밀 보급에 앞장서고자 2014년 7월 처음 선보인 이후 '앉은뱅이밀밥'을 사계절 선보여왔습니다. 올해 가을에는 '앉은뱅이보리'도 추가해 '앉은뱅이보리채소무침'을 함께 선보입니다.

앉은뱅이밀과 보리는 경남 진주의 조영호 농부에게 전량 공급받고 있습니다.

농부 양희관 님의 모습입니다.

▲ 수확한 동아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농부 양희관 님

동아는 동과라고도 불리며 시원하고 아삭한 맛의 박과 채소입니다. 하나당 길이가 60cm, 무게는 10~15kg에 달하는 큰 크기의 식물이지만, 손질과 보관 방법이 까다롭고 1년에 2주에서 한 달 정도만 맛볼 수 있을 정도로 귀합니다.

계절밥상은 2013년 10월부터 동아의 유통과 판로 개척에도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습니다. 매해 동아 구매를 통해 극소수의 농가에서만 이루어지는 동아 생산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입니다.

올가을 동아를 활용해 선보이는 메뉴는 '동아초절임', '동아된장국' 등으로 메뉴에 사용하는 동아는 전남 광주 양희관 농부를 통해 전량 구매하고 있습니다.

2015년 약 1,700여 톤의 우리 농산물을 구매한 계절밥상은 올해 8월까지만 전년 사용량을 넘어선 총 2,010톤을 구매해 연말까지 전년 대비 2배가량 우리 농산물 사용 실적을 올릴 예정입니다.

2013년 론칭한 계절밥상은 현재까지 한 달에 한 번꼴로 그 계절 가장 좋은 맛을 내는 우리 제철 먹거리와 잘 알려지지 않은 토종 식재료로 만든 메뉴를 적극 선보여 고객은 물론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계절밥상은 우리 농가와 도시의 연결고리가 되어 우리 농가에서 정성껏 재배한 제철 귀한 재료를 고객에게 적극 선보이는 농가상생 대표 브랜드"라며 "우리 토종 농산물을 보존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더욱 기여함은 물론, 고객에게 건강하고 신선한 재료로 만든 맛있는 음식과 편안한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13년 론칭한 '계절밥상'은 우리 땅의 제철 건강 먹거리를 지속 발굴해 고객에게 소개하고, 농가와 상생을 적극 도모하는 한식 브랜드입니다.

'한식 패밀리레스토랑'이라는 새로운 한식 시장을 창출한 계절밥상은 전국 각지의 농가들과 협의해 국내산 제철 농산물로 만든 메뉴를 적극 선보이고, 생산량이 점점 줄어가는 토종 농산물 활용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매장 입구와 온라인 쇼핑몰에 농특산물 직거래 공간인 '계절장터'를 마련, 우리 농민들이 땀과 정성으로 가꾼 농축산 가공식품 80여 종을 직접 홍보하고 고객과 소통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계절밥상은 우리 농산물 사용을 더욱 강화해 그 양을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