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튠업 17기를 향한 첫걸음! 긴장 가득했던 상반기 본선 쇼케이스 현장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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튠업17기 공모 상반기 본선 쇼케이스 현장입니다.

CJ문화재단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 튠업의 17기 공모가 한창입니다. 지난 7월 18일, CJ아지트 광흥창에서는 튠업 17기 상반기 본선 쇼케이스가 펼쳐졌습니다. 상, 하반기 한 차례씩 공모를 통해 본선 쇼케이스 진출팀을 선정하는데요. 본선 쇼케이스에서 선정된 팀이 연말 최종 결선 쇼케이스 무대에 오르게 됩니다. 본선 쇼케이스는 결선 쇼케이스 무대로 가는 첫걸음이겠죠? 오늘은 튠업 17기 상반기 본선 쇼케이스의 긴장감 넘쳤던 현장 소식 전해드릴게요!

CJ아지트 광흥창에 흐르는 긴장감!

튠업 17기 공모 포스터 이미지 입니다.

튠업 17기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공모를 진행합니다. 먼저, 상반기 공모는 5월 12일부터 6월 9일까지 지원받았는데요. 온라인 음원 및 동영상 심사를 거쳐 통과한 팀에게 본선 쇼케이스 기회가 주어졌죠. 상반기 본선 쇼케이스에는 총 13팀이 진출했는데요. 고무동력기, 57, 그린 돌핀 스트리트, O.O.O, 악어들, 나랑, 아이엠낫(Iamnot), 익시, 랜드 오브 피스(Land of peace), 미스터 제페토, 멜로망스, 최낙타, 오왠까지! 본선 쇼케이스 무대를 빛내준 주인공입니다.

튠업17기 상반기 본선 쇼케이스에 입장한 관객들의 모습입니다.

튠업 17기 상반기 본선 쇼케이스를 응원하기 위한 관객들의 입장이 이어집니다. 뮤지션들의 열정을 끊임없이 응원하고 있는데요. 본선 쇼케이스를 통해 경연을 넘어 멋진 공연을 선보여주겠죠?

심사위원들의 모습입니다.

심사위원들의 모습도 엿볼 수 있습니다. 정원영, 송홍섭, 한경록, DJ소울스케이프, 호란 등 총 7명의 심사위원이 튠업 17기 상반기 쇼케이스 무대를 지켜보았는데요. 각 밴드의 음악에 귀 기울이며, 그들이 전하는 메시지에 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심사표에 점수를 매겨야 하는 심사위원조차, 음악을 듣는 순간에는 뮤지션으로서 공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본선 쇼케이스 무대를 날카로운 눈빛과 뜨거운 가슴으로 응원하는 모습이 무척이나 진지해 보입니다. 무대 위 밴드의 음악만으로 결선 쇼케이스 진출자들이 결정되겠죠? 계속해서 튠업 17기 도전자들에게 응원의 박수 보내주세요!

튠업 17기 상반기 본선 쇼케이스 뜨거운 현장!

상반기 본선 쇼케이스 무대에 오른 밴드 악어들 모습입니다.

먼저, 상반기 본선 쇼케이스 무대에서 만난 밴드 ‘악어들’입니다. 보컬 유지완, 기타 유태관, 드럼 김영훈, 베이스 박준철로 이루어진 팀인데요. 팀 명인 ‘악어들’은 아주 오래된 노래 ‘Alligator wine’에서 가져온 의미입니다. 오래된 블루스 음악에서 영향을 받았는데요. 구현할 수 있는 밴드 사운드와 일상의 문제, 고민 그리고 오래된 블루스를 섞어 연주하고 있습니다. <여우소주>, <극장전>을 불러 상반기 본선 쇼케이스 무대를 풍성하게 만들어 주었죠.

혼성 4인조 그룹 나랑의 공연 모습입니다.

이어서 무대에 올라온 팀은 혼성 4인조 그룹 ‘나랑’입니다. 보컬 이동원, 기타 문병혁, 베이스 김소연, 드럼 최주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얼터너티브 록을 하는데요. ‘With’를 의미하는 ‘나랑’으로 서로 소통하는 밴드가 되자는 뜻으로 만들어진 이름입니다. 젊은이들의 정당한 분노, 거짓된 모습에 대한 냉소, 내면을 파고드는 감정들을 강렬한 록 사운드로 발산하는데요. sodom, loosen up! 을 선곡해 무대 위에서 파워풀한 모습을 선사해주었습니다.

3인조 밴드 아이엠낫의 공연 모습입니다.3인조 밴드 아이엠낫의 공연 모습입니다.

이어서 3인조 밴드가 등장했습니다. 보컬/기타 임헌일, 보컬/드럼 김준호, 베이스 양시온으로 구성된 아이엠낫(Iamnot)인데요. 첫 곡이 시작되자 무대를 압도하는 힘이 느껴졌습니다. 대중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고 싶어서 아이엠낫이라는 팀 명을 지었는데요. 2007년 브레멘으로 활동하다가 10년 만에 다시 뭉쳐 결성된 밴드입니다. 상반기 본선 쇼케이스에서 들려준 곡 the brand new blues, psycho를 통해 아이엠낫 특유의 거친 사운드와 감각적인 비트를 재치 있게 선보여 주었습니다.

랜드 오브 피스의 공연 모습입니다.

랜드 오브 피스의 공연 모습입니다.

‘평화의 땅’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랜드 오브 피스(Land of peace)가 다음 무대를 책임졌습니다. 보컬 정원준, 기타 이경석&김민석, 베이스 박동민, 드럼 박해리로 이루어진 록 밴드인데요. 열대 해변에 있는 야자수의 여유로움과 자연스러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상반기 본선 쇼케이스에서 열창한 <들판>, 삶의 진정한 재미는 무엇일까를 통해 랜드 오브 피스의 매력을 한껏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여름 밤의 축제와 잘 어울리는 사운드를 선사해줬습니다.

멜로망스의 공연 모습입니다.

이어진 무대에서는 ‘멜로망스’의 매력을 한껏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멜로망스’는 ‘Mellow’와 ‘Romance’의 합성어로 달콤한 사랑을 노래하자는 의미가 있죠. 소중한 추억을 담담하게 노래하는 김민석과 포근한 소리와 따뜻한 사랑을 연주하는 피아노 정동환으로 구성된 감성 듀오인데요. 탄탄한 실력과 대중성을 바탕으로 인지도를 쌓아가는 팀입니다. [입맞춤], [부끄럼]이라는 곡을 통해 설렘 가득한 무대를 선보여 주었죠.

싱어송라이터 최낙타의 공연 모습입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본선 쇼케이스 무대에 오른 뮤지션은 싱어송라이터 ‘최낙타’입니다. 어쿠스틱을 기반으로 위트 넘치는 가사와 멜로디, 목소리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멋진 팀들과 진출하게 되어 즐거운 마음으로 무대에 임하겠노라 포부를 밝히기도 했죠. <사랑은 아무리 해도 어려워>, <숨바꼭질>을 선곡해 상반기 본선 쇼케이스 현장에 온 음악 팬들을 사로잡았습니다.

결선 쇼케이스에서 다시 만나요!

설문조사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4시간 동안 진행된 상반기 본선 쇼케이스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무대 위에서 공연한 뮤지션뿐 아니라 심사위원, 관객들까지 음악으로 하나 되는 시간이었는데요. 그래서일까요? 연말 결선 쇼케이스의 무대가 벌써 기대됩니다.

튠업 17기 상반기 본선 쇼케이스 심사 결과, 참가한 13팀 중에서 총 6팀이 선정되었습니다. 연말 결선 쇼케이스에서 더욱 멋진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기를 응원해 주세요~

나랑
멜로망스
악어들
최낙타
Iamnot
Land of peace
(가나다 순)

이 외에도 상반기 본선 쇼케이스에 진출한 고무동력기, 57, 그린 돌핀 스트리트, O.O.O, 미스터 제페토, 오왠의 무대를 만날 수 있었는데요. 마음껏 음악을 즐기고, 열띤 환호를 보냈던 축제의 현장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뮤지션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상반기 본선 쇼케이스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결선에 진출하게 된 6팀의 명단이 발표됐는데요. 하반기 다시 한 번 튠업 17기 공모가 진행될 예정이죠. 하반기 본선 쇼케이스가 진행된 후, 연말에 펼쳐질 결선 쇼케이스에서 만나게 될 텐데요. 어떤 팀들이 상반기 본선 쇼케이스에서 선정된 6팀에게 도전장을 내밀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튠업 17기를 향한 첫걸음! 이후의 일정도 꾸준한 관심으로 응원해 주실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