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활동

희망찬 소녀의 꿈, 정성으로 담아 보내요! 올리브영 '핑크박스 나눔 캠페인' 현장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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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NS를 뜨겁게 달군 '깔창 생리대' 논란.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이 생리대 살 돈이 없어 신발 깔창, 휴지 등을 사용하거나 큰 수건을 대고 누운 채 생리 기간을 보내며 학교에도 가지 못한다는 현직 교사의 이야기에 많은 사람이 가슴 아파했습니다. 소녀들의 일상이 행복해질 수 있는 좋은 방법, 어디 없을까요?

올리브영, 소녀의 꿈을 담아낼 '핑크박스'를 만들다

핑크박스 나눔 캠페인 현장 모습입니다.

▲ 성스런 손길로 만드는 올리브영 핑크박스 나눔 캠페인 현장!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국내 대표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최근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산 '깔창 생리대'라는 사회적 이슈 해결에 기여하고자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바로 '올리브영 핑크박스 나눔 캠페인'!

건강한 여성의 상징인 월경이 어떤 소녀들에겐 온 가족의 축하를 받는 일이지만, 다른 소녀들에겐 공포이자 두려움의 기간이고 학업도 할 수 없을 정도의 불편한 일인데요.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에게 일회용 여성용품과 DIY 면생리대 등을 담아 정기적으로 기부하자는 것이죠.

동영상을 보며 바느질을 하고 있는 CJ임직원들의 모습입니다.

▲ 바느질 왕초보도 걱정 뚝! 동영상을 보며 차근차근 만들기

바로 지난 7월 22일 서울 충무로 CJ인재원에서 열린 올리브영 핑크박스 나눔 캠페인이 그것인데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인재원에 모인 100여 명의 CJ올리브네트웍스 임직원들은 정성스런 손길로 핑크박스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

언니 오빠의 마음으로 정성껏 한 땀 한 땀!

바느질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서툰 솜씨지만 내 손으로 만들어 전하는 귀한 선물의 가치

하지만 걱정 없어요! 올리브영 임직원들의 손길을 도와줄 자상한 안내 영상과 안내문도,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활동가들도 있으니까요. 무엇보다 '서툴지만 내 손으로 정성껏 만들어 보겠다'는 임직원들의 각오가 준비되어 있어 현장의 손놀림은 활기에 넘쳤습니다.

에코백에 물감펜으로 색칠하고 있는 CJ임직원의 모습입니다.

▲ 물감펜으로 예쁘게 색칠하고 말리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에코백 완성!

세탁해도 지워지지 않는 특수 물감펜으로 예쁘게 그림을 그려 꾸민 에코백 안에 손바느질로 만든 DIY 면생리대와 일회용 여성용품(생리대)을 담습니다. 건강이나 환경 측면에서 면생리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익숙하지 않을 수 있으니 일회용 여성용품을 같이 준비한 거죠.

청소년들이 항상 가지고 다니며 사용하는 물건이라 생각하니, 바느질 하나에도 짱짱하게 정성 담아 꼼꼼히 만들게 됩니다.

어느새 진지한 표정으로 몰입하며 작업 중인 임직원들! 그 사이로 올리브영 대표이사 허민호 님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다른 임직원들과 마찬가지로 양미간을 골똘히 모으고 작업에 몰두하는 모습! 가끔 안되는 듯 쑥스러운 미소를 지으면서도 손길은 연신 바쁘게 움직입니다.

물감펜으로 색칠하고 있는데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진지한 표정으로 몰입 또 몰입!

에코백 속에 면생리대와 여성용품이 담겨 있는 모습입니다.

▲ 올리브영 핑크박스 공개! 예쁘게 꾸민 에코백 속 DIY 면생리대와 여성용품!

CJ올리브네트웍스 상품본부장 선보경 님은 '업의 특성을 살린 올리브영만의 특별한 나눔 활동'이라고 핑크박스 나눔 캠페인을 설명합니다.

"소녀들이 생리대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그 때문에 학교생활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 저희 CJ올리브네트웍스 모든 임직원과 협력사도 이러한 안타까움에 공감하고,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를 고민했죠. 그래서 오늘 이렇게 '핑크박스 나눔 캠페인'을 개최하게 된 것이랍니다.

앞으로 핑크박스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개최하면서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최고의 가치로 추구하는 저희 업의 특성을 살린 올리브영만의 특별한 나눔 활동으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단순한 여성용품 기부가 아니라 소녀들의 꿈을 살리고 키워줄 수 있는 나눔으로 이끌어 가겠습니다."

CJ임직원들이 모여 촬영한 단체 사진입니다.

▲ "언니들이 너희를 응원한단다! 예쁜 꿈 가득 꾸면서 건강한 날개를 펼치렴~"

첫 번째 올리브영 핑크박스 캠페인을 통해 만들어진 100여 개의 '핑크박스'!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이 곱게 담긴 이 선물은 서울시립청소녀건강센터 '나는 봄'을 통해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정성껏 만들어진 핑크박스가 꼭 필요한 친구들에게 가서 쓸모 있게 사용되었으면 하는 바람, 우리 모두의 소망입니다.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미래, 올리브영이 응원합니다

CJ임직원들이 웃으며 만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 자원봉사 활동가의 도움에 따라 한 땀 한 땀 웃으며 만들어보는 시간

올리브영이 소녀들을 응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랍니다. 올리브영은 개발도상국 소녀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에 지난 2014년부터 동참하여 지금까지 약 2억 원의 수익금을 유네스코에 기부했죠.

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 슬로건 '뷰티풀 마인드, 뷰티풀 체인지'와 영상도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지난 5월에는 임직원 봉사단 '쉐어 위드 올리브(Share With Olive)' 도 발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요.

이러한 활동에 더해 올 7월부터 올리브영 핑크박스 캠페인도 함께하며 더욱 활발하게 더 넓은 세상으로 향하는 큰 꿈을 꿀 수 있게 된 것입니다.


▲ 올리브영 X 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 '뷰티풀 마인드, 뷰티풀 체인지'

올리브영 핑크박스 캠페인은 앞으로 2개월에 한 번씩 열리며 모든 임직원을 아우르는 정기적 봉사 활동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입니다. 일회용 여성용품(생리대) 20만 개와 임직원이 손수 만든 면생리대, 에코백 등이 계속해서 전달될 텐데요.

이를 위해 릴리안, 쏘피, 한나패드, 예지미인, 나트라케어 등 올리브영 협력사 5개사에서도 기부와 나눔에 동참할 예정이에요. 이뿐만 아니라 올리브영 여성용품 판매금액의 1%를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에게 기부하여, 올리브영 고객이라면 자연스럽게 '윤리적 소비'와 나눔 동참할 수 있답니다!

CJ임직원들이 색칠이 완성된 에코백을 들고 찍은 단체 사진입니다.

▲ 여성 청소년의 행복한 미래, 올리브영이 응원합니다!

여성 청소년의 행복한 미래는 올리브영이 바라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열쇠랍니다. 앞으로도 올리브영은 소녀들의 꿈을 키우는 세심한 손길을 계속 이어나갈 것입니다.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꿈꿀 수 없고 달릴 수 없는 소녀들의 손을 잡아주고, 함께 달리고 웃고 꿈꿀 수 있도록, 올리브영 핑크박스 캠페인이 든든한 친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