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활동

앉은뱅이밀이 익은 이곳, 행복이 영그는 시간! 계절밥상의 '행복나눔 DAY'

20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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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내리쬐는 초여름의 햇살 아래 금빛으로 일렁이는 밀밭의 물결! 6월은 밀을 수확하는 시기입니다. 그렇지만 오늘날 밀 수확 현장을 보기는 쉽지 않은 일이죠. 거의 모든 밀이 수입품으로 대체되면서 밀밭을 찾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우리 토종 식재료의 명맥을 이어가며 제철 음식의 소중함을 전하는 CJ푸드빌 임직원! 경남 진주로 앉은뱅이밀 수확하러 간 사연, CJ 크리에이티브 저널이 소개합니다.

구수한 맛과 풍부한 영양의 우리 토종 밀, 앉은뱅이밀

누렇게 익은 밀밭의 모습입니다.

'앉은뱅이밀'은 우리나라 토종 밀의 한 종류입니다. 키가 60~80cm밖에 되지 않아 앉은뱅이밀이라는 이름을 갖게 됐죠. 우리밀로는 서양 종자를 들여와 개량한 금강밀과 어떠한 개량도 하지 않은 토종 그대로의 앉은뱅이밀 등이 있는데요. 앉은뱅이밀은 붉은 기가 도는 낱알에 높은 당도와 구수함을 지니고 있어 깊은 맛이 남다르답니다. 글루텐 함량이 낮아 밀가루 음식인데도 소화가 잘되는 장점도 있습니다.

이렇듯 장점이 많은 앉은뱅이밀이 널리 알려지지 못한 것은 가공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1990년대 우리밀 운동과 함께 토종 밀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졌지만, 수입 개량종인 금강밀만 주목을 받았죠. 공장에서 쓰이는 제분기가 수입 밀을 처리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에 수입 밀과 비슷한 모습을 가진 금강밀을 주로 사용한 까닭입니다.

부피도 다르고 찰기도 다른 앉은뱅이밀은 안타깝게도 외면당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가족끼리 함께 나누어 먹으려 작게 농사를 짓거나, 앉은뱅이밀만의 구수한 맛을 잊지 못하는 사람들만이 조금씩 찾는 가운데 앉은뱅이밀의 명맥은 근근이 이어졌습니다.

버스 안에 있는 CJ임직원들의 모습입니다.

잊혀 가는 우리 토종 식재료를 발굴해 건강하고 맛있는 제철 음식의 소중함을 전하는 계절밥상에서는 앉은뱅이밀로 만든 다채로운 음식을 소개하는 등 꾸준한 관계를 이어 왔는데요. 계절밥상과 계약재배를 맺고 앉은뱅이밀을 공급하는 경남 진주 조영호 농부의 앉은뱅이 밀과 보리밭이 수확기를 맞이해, CJ푸드빌 임직원 30여 명이 직접 밀을 수확하기 위해 진주로 향했습니다.

고향으로 가는 길, 맛을 찾아가는 길

CJ임직원들이 버스의 짐을 내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난 5월 31일 이른 아침, CJ푸드빌 본사 앞에 모인 26명의 CJ푸드빌 임직원들. 오늘의 목적지는 경남 진주 앉은뱅이밀과 보리밭입니다. 조영호 농부가 경작하는 앉은뱅이밀밭 수확을 돕고 동네 어르신들과 함께 마을 정비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떠나는 길이죠.

경남 진주에 도착한 CJ임직원들의 모습입니다.

두 손 가득 든든하게 챙긴 상자 속에는 오늘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어 먹을 맛있는 점심 재료가 담겨 있습니다. 과연 오늘 점심 메뉴는 무엇일까요? 궁금한 마음은 잠시 넣어 두고 함께 진주로 고고씽~!

CJ임직원들이 손을 한데 모으고 있는 모습입니다.

4시간 후 도착한 경남 진주 보리마을! 앉은뱅이밀과 보리가 무럭무럭 자라는 이곳에 도착하자 조영호 농부와 마을 어르신들이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씩씩한 발걸음으로 들어서는 CJ푸드빌 계절밥상 임직원들의 모습에 '오늘의 각오'가 느껴지는 듯해요. 앉은뱅이밀! 기다려~ 우리가 간다구!

금강산도 식후경?! 앉은뱅이밀도 식후수확!

본격적인 오늘의 일정에 앞서 일단 '파이팅' 한 번 외치고 시작해야죠. 마을 어르신들과 맛있는 식사도 즐기고 앉은뱅이밀 수확도 하고~ 바쁜 날일수록 다 함께 한마음으로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하니까요. '파이팅!' 외치자마자 바로 터져 나오는 목소리~ "배고파요~ 밥 먹고 합시다!"

숯이 타오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 점심 메뉴는 CJ푸드빌 임직원들의 회심의 역작! 계절밥상에서 가장 인기 많은 베스트 메뉴를 준비하고 오늘의 주인공 앉은뱅이밀을 재료로 하여 어르신들께 대접할 맛있는 점심식사를 만들 예정입니다. 마을 어르신들께 계절밥상의 정성을 맛보여 드리려는 것이죠.

서울에서부터 정성껏 준비해 온 오늘의 특제 메뉴는 바로~ 계절밥상 넘버원 인기 메뉴 고추장삼겹살구이와 앉은뱅이밀가루를 사용한 옥수수전이랍니다. 매콤달콤 부드러운 삼겹살에 고소한 불맛이 일품인 고추장삼겹살구이와 앉은뱅이밀의 참맛을 살린 옥수수전,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셔 주었으면 좋겠는데요! 맑은 공기 가득한 밀밭에서 즐기는 계절밥상의 명품 메뉴, 그 맛이 기대됩니다. 고기를 굽기 위하여 통통한 참숯에 불을 붙이는 임직원들에 손길에 기대와 설렘이 전해집니다.

고기를 굽고 있는 모습입니다.

5개 조로 나뉜 임직원들의 일사불란한 손놀림이 인상적인데요. 계절밥상 인기 메뉴를 야외에서 만나니 군침이 샘솟네요! 고기 굽는 조는 더운 날씨에 숯불 앞에서 애를 많이 썼습니다. 덥기도 하고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이 멋있었답니다.

만들어진 옥수수전의 모습입니다.

다른 조는 앉은뱅이밀가루와 옥수수로 고소한 옥수수전을 부쳤죠. 계절밥상에서 맛보았던 달콤하고 고소한 이맛!
앉은뱅이밀가루로 반죽해서 더욱 차지고 구수한 향기가 전해졌습니다.

수제비를 만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앉은뱅이밀가루로 만드는 또 하나의 별미 시골 수제비! 수제비 만드는 조는 동네 어르신들과 함께 손발을 맞추었어요.
시원하고 깊은 국물 맛은 역시 어르신들의 손길이 더해져야 완성되죠.

그동안 옆에서 부지런히 수제비 반죽을 만드는 CJ푸드빌 임직원들! 열심히 해 보지만 어르신들이 대충대충 척척 빚어 던져 넣는 반죽만큼 하늘하늘 보들보들하지 않더라고요. 역시 손맛도 연륜이 더해져야 하는 법! 겸손한 마음으로 열심히 어르신들의 손길을 따라 해봅니다.

수제비를 끓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자~ 이제 보글보글 수제비도 다 끓고 함께 나눠 먹을 점심식사도 다 완성되었어요. 이제 마지막 손길을 더해 어르신들과 함께 먹을 식사를 차리고,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껜 깔끔한 도시락 용기에 밥과 반찬을 담아 배달도 해 드릴 예정이랍니다.

마을 어르신들이 점심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준비한 음식이 맛있게 만들어지는 동안 마을 어르신들은 식사를 기다리며 농부님이 운영하는 카페에 옹기종기 둘러앉아 계셨어요.

점심식사를 위해 너른 마당을 펼치고 있는 CJ임직원들의 모습입니다.

한쪽에서 부지런히 음식을 만들고 담는 동안 같이 편안히 앉아 점심식사를 할 너른 마당이 펼쳐지고 있었죠.

갖가지 반찬을 트레이에 담고 있는 모습입니다.

정성껏 꼭꼭 담아내는 밥과 반찬, 그 손길이 정갈합니다. 어르신들께 전달할 도시락에 가득 담긴 정성과 마음만큼 

어르신들도 맛있게 드셔 주셨으면 좋겠네요~

어르신께 점심 식사를 드리는 CJ임직원들의 모습입니다.

드디어 어르신들과 함께 즐거운 점심식사가 시작됐습니다! "총각이 만든 거야? 손길이 야무지네~ 야무져!" 어르신들의 말씀에 반달 눈이 되어 수줍게 웃는 총각(?) 임직원! 아무리 꼼꼼히 만들었대도 어르신들의 세월이 담긴 깊은 손맛보단 못하겠지만, 그래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이 참 감사했습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는 CJ임직원들의 모습입니다.

선선하고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어 먹는 들밥만큼 맛난 식사가 있을까요? 완전 꿀맛! 진짜 최고! 마을 어르신들 또한 계절밥상의 별미인 고추장삼겹살구이와 앉은뱅이밀 옥수수전을 맛있게 드셔 주셨어요. 같이 먹으니까 정말 즐겁게 뚝딱 한 그릇을 비우게 되더라구요. 시원한 국물맛과 구수한 수제비 맛이 일품인 앉은뱅이밀 수제비도 숟가락을 부르는 맛이었답니다.

쌈을 싸고 있는 모습입니다.

푸릇푸릇 신선한 쌈 채소에 고기와 밥, 쌈장을 예쁘게 싸 주시는 어르신! 아기 새처럼 '앙~' 입 벌리고 있으면 될까요? ^^

어르신이 싸 주신 쌈을 먹고 있는 CJ임직원들의 모습입니다.

자 이리 온나! 한입 먹고 가라~! 아이코! 감사합니다 ^^ 이미지 관리 집어 던지고 주시는 쌈은 한입에 '냠냠' 먹어봅니다. 이 순간 이 쌈 안 먹고 가면 두고두고 후회할 테니까요. 근데, 오물오물 쌈을 씹어 먹는 마음 한구석이 왠지 뜨뜻한 것도 같고 간질간질 울컥한 것도 같고….
괜히 왜 울 엄니 생각이 나는 거죠?

반찬과 밥이 담겨 있는 도시락 모습입니다.

한편 아까 담은 도시락 중 일부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댁으로 직접 배달해 드렸습니다. 젊은이들이 도시로 떠난 이곳, 마을에는 연로한 어르신들도 많이 살고 계시는데요. 온종일 혼자 있다 보면 지나가는 사람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고 하십니다. 가서 식사도 챙겨 드리고 인사도 올리고,
불편한 곳은 없는지 음식은 괜찮은지 여쭤 보고 왔어요.

뚜레쥬르 롤케이크를 포장하고 있는 CJ임직원들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계절밥상 베스트 메뉴로 차려진 도시락과 함께 달콤한 뚜레쥬르 롤케이크도 준비했어요. 입이 심심하고 궁금하실 때 하나씩 드시면 좋을 것 같아서요! 부드러운 케이크 잡수시면서 저희 생각 한번 더 해 주시겠죠? ^^

튀김가루 식용유 등 CJ제품이 비닐에 포장되어 놓여 있는 모습입니다.

또한 CJ제일제당에서 어르신들 댁에서 살림하시는 데 작지만 선물을 드리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다양한 식재료를 선물로 보내 주었답니다. 이 또한 깔끔하게 포장해서 도시락, 롤케이크와 함께 가져다 드렸습니다. 그냥 와도 반가운데 뭘 이런 걸 다 가져왔냐며 손사래 치시는 어르신들을 뵈니 시골에 계신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도 생각나고, 평소에 더 자주 찾아뵙고 전화도 한 번 더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러분도 이번 주말엔 시골에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지께 전화 한 번 드려 보면 어떨까요? 깜짝 이벤트로 직접 찾아뵙는다면 더 좋겠구요!

앉은뱅이밀을 만나러 가는 설레는 발걸음

밀 수확과 마을 정비를 하러 가는 CJ임직원들의 모습입니다.

배불리 점심도 먹고 뒷정리도 완료! 이제 본격적으로 앉은뱅이밀 수확과 마을 정비에 나서 봅니다. 밀과 보리는 원래 이웃해서 한 밭에서 한 가족처럼 자라니까 오늘은 둘 다 거두려고 해요. 2개 조로 나뉘어 한 팀은 밀과 보리를 수확하고 다른 팀은 밭 주변 정리와 마을 청소를 했습니다.

정성껏 수확한 앉은뱅이밀과 보리는 깨끗한 바닥에 펼치고 건조와 정리를 해야 하는데요. 그러려면 밭 주변과 마을 공터 등이 깨끗하게 정리되어야 하거든요. 맛과 영양이 가득 담긴 '귀한 몸', 앉은뱅이밀을 맛있게~ 깨끗하게~ 모셔오겠습니다!

밭에서 수확을 하고 있는 CJ임직원들의 모습입니다.

그동안 본격적으로 밭에선 수확이 이루어집니다. 사실, 도시 생활에 익숙한 젊은이들이 보리 베고 밀 베어 볼 기회가 얼마나 있었겠어요? 그러다 보니 처음 낫을 잡아 보는 손길이 떨려 옵니다. 동네 어르신들이 곁에서 보고 도와주신 덕분에 조금씩 배워 나갈 수 있었습니다.

밭 안에서 어르신과 CJ임직원들의 모습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속담, 오늘 바로 여기서 직접 확인하게 되네요. 그동안 앉은뱅이밀에 대해서 많이 듣고 많이 접해 봤지만 직접 이렇게 밭에서 수확하며 만져보고 뜯어보는 건 처음이에요!

CJ푸드빌 임직원들의 얼굴에 가득 찬 호기심과 열정. 그 어떤 연구실의 강의도 이보다 진지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귀 기울여 집중하는 젊은이들이 기특했는지 어르신도 자상하게 설명을 이어 가 주십니다.

밀을 수확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부드럽게 감싸 쥐고 벨 때는 단호하게! 밀을 베어 본 적이 없는 초보 농군에겐 쉽지 않은 기술이죠. 그래도 한 단씩 밀을 벨 때마다 
기술이 조금씩 늘어나는 것도 같네요.

수확한 밀을 들고 있는 CJ임직원의 모습입니다.

"이거 너무 광고사진 같지 않아요? 찍어 보니 어색하면 어떡하지?!" 앉은뱅이밀밭에서 '인증샷'을 찍는 CJ푸드빌 임직원이 쑥스럽게 되묻습니다. 찍힌 사진을 보니 어색하기는 커녕, 정말 즐겁고 뿌듯해 보였어요.

우리 토종 식재료의 소중함, 제철 음식이 만드는 건강하고 맛있는 삶, 그 즐거운 '식탁 위의 경험'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눈다는 자부심…! 계절밥상을 느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감정이죠. 오늘날 보기도 힘든 토종 앉은뱅이밀을 찾아내 고객의 식탁에 올리고, 직접 수확하기까지 나선 이들의 웃음에 진정성이 담길 수밖에 없는 까닭입니다.

감사와 보람의 마음 담아, 농부님과 함께합니다!

조영호 농부에게 줄 메모 보드의 모습입니다.

그 사이 짬짬이 조영호 농부께 선물할 메모 보드가 완성되고 있었습니다. 오늘 진주 방문의 소감과 앉은뱅이밀밭을 직접 보고 느낀 점들, 그리고 현장에서 바로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이 메모 보드에 하나씩 붙기 시작했죠. 계절밥상과 함께 우리 토종 식재료의 가치를 추구하는 소중한 파트너, 조영호 농부에 대한 임직원들의 마음이 속속 모이고 있었습니다.

조영호 농부 등신대와 CJ임직원이 함께 찍은 즉석사진과 CJ임직원들이 모여 찍은 즉석사진의 모습입니다.

'계절밥상 농부의 신'이라는 멋진 별명을 조영호 농부께 선사하며 즐겁게 웃음 짓는 임직원들도 있었고요. 차마 진짜 조영호 농부와 함께 팔짱 낄 순 없지만, 등신대와 함께라면 멋지게 포즈를 취해 보는 임직원도 있었답니다. 오늘 느낀 힐링과 풍요로움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말이죠.

조영호 농부 등신대에 모여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CJ임직원들의 모습입니다.

실제 인물 크기의 등신대 사진 보드, 가수 설현 사진 보드보다 더욱 멋진 우리 땅 우리 농부 조영호 님과 함께 최고의 포즈를 취해 보는
CJ푸드빌 임직원입니다.

CJ임직원이 마을 정비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활동 사이사이에는 마을 정비도 진행했어요. 논과 밭, 마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쓰레기를 주워 마을을 깨끗하게 만들었죠. 어르신들이 직접 청소하시기 어려운 수풀 사이사이도 빠짐없이 돌봤답니다.

발을 씻고 있는 CJ임직원의 모습입니다.

긴 하루의 끝! 앉은뱅이밀 수확과 마을 정비를 마치고 온 임직원들은 시원하게 등목하고 발도 씻으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지하에서 바로 퍼 올린 물이라 얼음장처럼 차고 시원하고 맑네요. 발가락이 쨍하니 얼어붙는 냉기에 땀이 쏙 들어가고 어릴 적 시골 할아버지 집에서 느꼈던
서늘한 감동이 느껴집니다.

조영호 농부가 직접 갈아 만든 미숫가루를 마시고 있는 CJ임직원들의 모습입니다.

조영호 농부가 직접 발아보리를 볶아 만든 구수한 발아보리 미숫가루 맛이란! '보리 라떼'라는 별명이 꼭 알맞은 시원한 음료수랍니다. 원래도 구수한 보리를 노릇노릇 볶아 가루를 냈으니 고소함 두 배, 영양은 백 배! 벌컥벌컥 '원샷' 하고 '한 잔만 더 주세요~' 내미는 손길이 유쾌합니다.

CJ임직원들이 모여 조영호 농부에게 토종식재 지킴이 인증패를 전하는 모습입니다.

토종식재 지킴이 인증패의 모습입니다.

오늘 CJ푸드빌 임직원들의 '행복나눔 DAY'를 위해 수고해 주신 조영호 농부께 토종식재 지킴이 인증패와 아까 준비한 메모 보드를 선물했습니다. 마을 어르신들도 박수 짝짝~ 임직원도 박수 짝짝~ 조영호 농부의 얼굴에도 쑥스럽지만 뿌듯한 웃음이 떠오릅니다. 어려운 길이지만 우리 토종 식재를 지켜온 농부님의 구슬땀이 무엇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자랑스럽습니다.

CJ임직원들과 조영호 농부와 함께 촬영한 단체 사진입니다.

오늘 함께 땀 흘린 모두가 한 자리에서 기념사진 한 번 찍어볼까요? 오늘만큼은 마음껏 활짝 웃어도 좋을 것 같아요! 뿌듯한 한마음으로
'스마일~'외쳐 봅니다.

우리 토종 식재료의 소중함, 계절밥상이 전하겠습니다

CJ임직원들이 밀밭에서 촬영한 단체사진입니다.

그림 같은 밀밭에서 인증샷을 남기며 즐겁게 마무리된 CJ푸드빌 '행복나눔 DAY'. 우리 토종 식재료 앉은뱅이밀을 찾아 떠난 길은 보람과 기쁨으로 훈훈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우리가 먹는 것이 곧 우리 자신'이라는 격언이 있는데요. 우리 땅에서 나는 건강하고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밥상의 소중함은 바로 여기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땅에서 태어난 우리에게 이 땅의 음식만큼 잘 맞는 것은 없을 테니까요. 먹거리의 소중함을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기 위해 애쓰는 CJ푸드빌 임직원들의 '특별한 하루',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언제나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