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활동

CJ문화재단과 함께 창작자의 꿈은 현실이 된다! CJ아지트 대학로 개관

201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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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과 함께 창작자의 꿈은 현실이 된다! CJ아지트 대학로 개관

문화와 젊음이 숨 쉬는 거리 대학로! 연극과 뮤지컬 등 젊은 창작자들이 꿈을 향해 하루하루 걸어나가는 젊음의 현장! 바로 이곳에 'CJ azit 대학로'가 지난 4월 22일 정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젊은 신인 예술인의 꿈과 열정으로 채워질 CJ아지트 대학로는 과연 어떤 곳일까요?

문화가 없으면 나라도 없다

문화가 없으면 나라도 없다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통해 역량 있는 문화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터전을 제공하고 문화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는 CJ문화재단은 지난 2006년 CJ그룹 이재현 회장이 "문화가 없으면 사람도 없다"는 호암 이병철 선대 회장의 뜻을 계승해 설립한 재단입니다. 지난 10년 동안 음악, 공연, 영화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분야의 인재들을 지원해 왔으며, 이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 역시 전폭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CJ아지트'는 신인 예술인들의 자유로운 창작을 지원하고 관객들과 소통하는 공연을 펼칠 수 있는 공연장 겸 아티스트들의 작업실로, 음악·연극·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창작과 공연이 가능한 스튜디오형 공간입니다. 지난 2009년 'CJ아지트 광흥창'이 처음 개관하여, 창작자들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담당해왔습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지난 2010년 시작한 튠업, 프로젝트 S, 크리에이티브 마인즈 등이 있습니다.  

새롭게 오픈한 'CJ아지트 대학로'도 창작자들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게 되며, 특히 크리에이티브마인즈와 만나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다룰 예정입니다. 크리에이티브마인즈는 뮤지컬, 연극 부문 신인 공연창작자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현재까지 83명의 창작자를 선발해 지원했으며, 41편의 작품 제작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뮤지컬 '풍월주', '여신님이 보고계셔' 등이 이를 통해 작품화돼 일본까지 진출하기도 했답니다. 

CJ아지트 대학로

'CJ아지트 대학로'는 인디 뮤지션들의 창작 스튜디오 'CJ아지트 광흥창'과 달리 연극과 뮤지컬 창작과 공연에 최적화된 공간입니다. 공연뿐만 아니라 때로는 새로운 작품을 위한 회의실, 꿈을 이뤄나가는 작업실, 가끔은 한 템포 쉬어가는 휴식공간이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대한민국의 대표 '공연 창작 실험소' 역할을 담당할 계획입니다.

창작인의 꿈을 빛내라! 공연 창작 실험소 CJ대학로 아지트

두근두근! CJ아지트 대학로 개관 현장!

▲ 두근두근! CJ아지트 대학로 개관 현장!

연극예술의 산실이라는 상징성을 지닌 대학로에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또 하나의 대학로에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또 하나의 아지트를 오픈하기 위해 기획된 'CJ아지트 대학로'는 '문화 창작과 나눔을 담는 컬처컨테이너(Culture Container)'를 표방합니다.

소규모 극단과 제작사들을 위한 공간 지원 등 공연업계의 건강한 생태계 구축을 위한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며, 기존 'CJ아지트 광흥창'은 음악 전용 공연장 겸 창작스튜디오로 리뉴얼해 활용할 계획입니다. 

'CJ아지트 대학로' 지하1층에는 무대가 한 눈에 보이는 관람석이, 지하 2층에는 창작자들과 관객들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무대로 두 개의 분장실이 관객석 뒷편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창작자의 의도를 가장 잘 표현할 수있는 변화무쌍한 무대!

▲ 창작자의 의도를 가장 잘 표현할 수있는 변화무쌍한 무대!

'CJ아지트 대학로'는 무대공간 확장을 위해 200여 개의 객석 중 일부를 분리할 수 있는 가변형으로, 작품 성격에 따라 창작자의 자유로운 연출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관객의 참여가 중요한 공연이라면 객석 일부를 무대로 확장할 수 있고, 좀 더 많은 관객을 원한다면 무대를 객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타 공연장과 달리 창작물 인큐베이팅 기능이 강화된 공간으로, 어느 곳보다 무한한 가능성이 펼쳐지는 곳이라 하겠습니다. 

오롯이 무대에 집중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까지!

▲ 오롯이 무대에 집중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까지!

쾌적한 환경에서 공연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창작자는 오직 공연으로만 관객으로부터 평가받을 수 있는 공간이랍니다.

CJ대학로 아지트 미리 보기, UNSUNG 2016

티켓부스에서 만난 CJ아지트 대학로 첫 공연티켓

▲ 티켓부스에서 만난 CJ아지트 대학로 첫 공연티켓

개관식을 기념해 24일 열린 뮤지컬 갈라 콘서트 'UNSUNG 2016'은 'CJ아지트 대학로'가 앞으로 보여 줄 미래를 미리 엿볼 수 있었습니다. 총 3부로 구성된 UNSUNG 2016 프로그램은 CJ문화재단의 지원사업을 통해 2010년부터 2015년까지 공연된 크리에이티브마인즈 뮤지컬 대표작품들의 대표 넘버들을 한 자리에 모아놓은 아주 특별한 시간이었죠.

1부는 2015 크리에이티브마인즈 UNSUNG 하이라이트로 구성됐는데요. 리딩공연으로 먼저 선보였던 뮤지컬 '명랑경성', '소행성 B612', '손탁호텔' 등의 넘버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리딩공연은 본 공연을 올리기 전 공연 관계자 및 관객들에게 평가와 조언을 받는 연습무대로, 리딩공연부터 관객의 좋은 호응을 받았던 작품들을 이곳에서 들으니 더욱 감회가 새롭네요!

CJ아지트 대학로의 자랑스러운 첫 무대

▲ CJ아지트 대학로의 자랑스러운 첫 무대

2부는 배우들이 사랑하는 뮤지컬 넘버! CJ아지트 대학로 개관을 축하하는 게스트들의 무대였습니다. 어떤 게스트가 어떤 애창곡을 부를지는 공연 당일 현장에서만 공개해, 좋아하는 배우를 기다리는 재미가 쏠쏠했답니다.

마지막 3부는 2010년부터 2015년가지 크리에이티브마인즈를 통해 공개된 뮤지컬 중 다시 듣고 싶은 넘버로 구성됐습니다. 7년이라는 시간 동안 일궈온 그동안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새삼 그 의미가 다시 느껴지는 시간이었죠.

창작지원에서 시장진출까지 원스톱 지원!

언제나 젊은 창작자를 응원합니다!

▲ 언제나 젊은 창작자를 응원합니다!

이번 CJ아지트 대학로의 개관이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크리에이티브마인즈의 지원 사업이 더욱 확장된다는 점인데요. 기존엔 공모를 통한 창작자를 발굴하고, 공연의 기획과 개발을 지원하는 수준이었다면 앞으로는 실제 공연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창작지원 프로그램의 대상을 신인뿐만 아니라 기성 예술인들까지 확대하고, 연 1회 시행되던 공모전도 연중 상시 공모로 전환하여 더욱 많은 이들이 꿈에 다가갈 수 있게 도울 예정입니다. 

CJ아지트 대학로 지도

창작인이라면 누구나 자신만의 무대를 꿈꾸고 있습니다. 언젠가 만날 그 무대를 위해 CJ아지트는 자유로우면서 균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는 공연 창작 실험소로서 건강한 공연생태계를 만들어나가겠습니다. 대학로 오시면 'CJ아지트 대학로'에도 꼭 한번 들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