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활동

꿈 키워 열매 맺는 행복한 현장! CJ도너스캠프 꿈키움 창의학교 3기 창작발표회 '꿈키움 스테이지'

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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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키워 열매 맺는 행복한 현장! CJ도너스캠프 꿈키움 창의학교 3기 창작발표회 '꿈키움 스테이지'

'빨리빨리'를 외치며 결과가 바로 눈에 보여야 만족하는 현대인, 누구나 스타가 되고 싶고 누구나 1등이 되고 싶어하는 이 시대에 오롯이 꿈 하나를 붙들고 정성을 쏟아 키워내는 청소년과 멘토들이 있으니…! CJ도너스캠프 꿈키움 창의학교 창작발표회 '꿈키움 스테이지'에서 그 아름다운 노력의 결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6개월간의 노력, 드디어 무대 위로

뜨거운 열기가 함께했던 'S-PITCH' 현장

▲ 꿈키움 스테이지를 위해 모두 함께 모여 회의 중!

지난 1월 21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 모인 CJ도너스캠프 꿈키움 창의학교 학생들! 요리 부문, 미디어 부문, 방송쇼핑 부문, 음악 부문, 뮤지컬 부문 등 총 5개 분야 200여 명 중학생과 20여 명의 대학생 멘토들은 이제 2일 앞으로 다가온 '꿈키움 스테이지'를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섰습니다.

꿈키움 창의학교는 CJ그룹의 식품·문화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미래 직업 체험과 인성 멘토링 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CJ도너스캠프의 대표적인 꿈키움 사업입니다. 그리고 그 5개월 동안의 꿈키움 창의학교를 통해 청소년들이 배우고 직접 만든 창작물을 무대에서 선보이는 것이 바로 '꿈키움 스테이지'죠.

지난 2013년 첫 활동을 시작한 이후 300명의 청소년에게 다양한 전문분야 체험을 제공해 왔죠. CJ 크리에이티브 저널에서도 꿈키움 창의학교 친구들의 이야기, 그리고 배움의 현장 이야기를 여러 번 전해 드렸었답니다!

2015년 여름, 꿈키움 창의학교 제3기라는 이름 아래 모여 지금까지 5개월간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서먹하던 친구들은 같은 꿈을 이루어 가는 걸음 속 가까운 단짝이 되었고, 막연하던 미래는 더욱 또렷하고 선명한 목표가 되었습니다.

현장에서 활동하는 멘토들과의 교감을 통해 아이들은 쑥쑥 자랐습니다. 노력 없이 이루어지는 일은 없다는 것, 꿈을 현실로 만드는 데는 배움과 연습이 함께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꿈키움 친구들의 끼는 어디서나 반짝반짝~

▲ 꿈키움 친구들의 끼는 어디서나 반짝반짝~

'너 노래 되게 잘한다~', '네가 옷 입는 것 보면 감각이 좋은 것 같아!', '나중에 넌 예능 하면 진짜 잘하겠다!'… 친구들이 한두 마디씩 던졌던 이야기가 꿈키움 창의학교를 통해 현실로 이루어졌습니다.

노래를 잘 한다 칭찬받은 친구는 음악으로, 패션 감각이 뛰어난 친구는 방송쇼핑부문으로, 예능감과 끼를 갖춘 친구는 뮤지컬로 향했습니다. 대중음악가 정원영 님, 뮤지컬 배우 남경읍 님, 패션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님, 쉐프 레이먼킴 님, 이연복 님처럼 까마득한 하늘의 별 같은 전문가 멘토들이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생생한 가르침을 전달했어요.

가끔 흔들리는 순간, 이 길이 맞는 길인지 어리둥절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땐 언니처럼, 오빠처럼 곁에서 힘을 북돋워 주는 대학생 멘토들이 아이들의 손을 잡아 주었습니다.

꿈을 꾸는 그들의 꿈결 같은 합창

멘토 선생님의 가르침에 집중 또 집중

▲ 멘토 선생님의 가르침에 집중 또 집중

올림픽파크텔 2층 회의실. 꽉 닫힌 문 너머로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유명한 곡, '아이 드림드 어 드림(I dreamed a dream)'이 희미하게 들려옵니다. 살그머니 문을 열고 들어서자 음악 부문 꿈키움 친구들이 한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있었어요.

"하나, 둘, 셋! 집중해서 한목소리로~!"

나는 꿈을 꿉니다… I dreamed a dream

▲ 나는 꿈을 꿉니다… I dreamed a dream

멘토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울려 퍼지는 화음. 중학생들의 목소리라고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노래가 방 안을 가득 채웁니다. 노래를 부르는 청소년들의 몰입은 이곳을 바로 '꿈키움 스테이지' 본 무대처럼 만들어 줍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함께 노래 부르는 즐거움

▲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함께 노래 부르는 즐거움

노래를 좋아하고, 노래를 잘한다는 이유로 선택한 음악 분야. 꿈키움 창의학교에서 아이들이 배운 것은 노래를 더 잘하는 방법만은 아니었습니다. 더불어 가장 멋진 음악을 만들어 내는 방법을 배웠죠. 혼자의 목소리가 아니라 여럿이 함께 정성껏 화음을 만들어 내는 기쁨을 알게 됐어요.

방송쇼핑 부문 꿈키움 학생들의 창작 의상, 멋지죠?

▲ 방송쇼핑 부문 꿈키움 학생들의 창작 의상, 멋지죠?

'함께'의 즐거움을 배운 친구들은 또 있습니다. 최종 리허설에 여념이 없는 방송쇼핑 부문 학생들의 연습실. 한복을 모티브로 한 창작 의상 피팅을 손보고, 무대에 올릴 쇼를 연습하는 학생들의 모습엔 열정이 한가득!

연습 중 달콤한 간식 타임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 연습 중 달콤한 간식 타임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사공이 여럿이라 배가 엉뚱한 데로 갈 만도 하지만, 착착 맞아 들어가는 의견은 기본! 누가 시키지 않아도 서로 임무를 나누어 준비하는 모습에서 지난 6개월간의 시간이 쌓아 준 신뢰를 엿볼 수 있습니다.

함께하는 즐거움과 재미를 느끼는 이 순간

걸그룹 '칼군무'가 부럽지 않은 저희의 춤, 어때요?

▲ 걸그룹 '칼군무'가 부럽지 않은 저희의 춤, 어때요?

끼가 뚝뚝 떨어지는 재기발랄한 순간도 있었답니다. 뮤지컬 부문에 참가한 꿈키움 학생에게선 말 그대로 '끼'가 물씬 전해졌습니다.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통통 튀는 친구들에게 멘토 선생님들이 여러 번 '합죽이가 됩시다, 합!'을 외치기도 했죠.

그래도 억누를 수 없는 초록빛 열정! 비보이 댄스를 추는 친구들, 여럿이 함께 걸그룹 안무를 칼같이 선보이는 친구들까지, 아이들에게선 싱그러운 생명력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뮤지컬 부문 친구들이 몸풀기 연습에 한창~

▲ 뮤지컬 부문 친구들이 몸풀기 연습에 한창~

전문 배우 못지않은 유연성!

▲ 전문 배우 못지않은 유연성!

"재밌어요, 정말. 친구들하고 같이 공연하는 것도, 선생님께 배우는 것도 즐거워요. 어른들이 막연히 '꿈을 가져라'고 말하는 것보다 이렇게 직접 꿈을 만들어 가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이 좋아요!"

▲ "끼를 펼치는 이곳, 친구들과 함께 꿈을 키우는 우리입니다"

꿈키움 청소년들이 제일 많이 한 이야기는 '즐겁다'는 이야기였습니다. 큰 무대를 앞두고 떨릴 만도 한데 '즐겁다, 재미있다'며 함박웃음을 보여 주는 아이들에게서 믿는 만큼 자라는 든든한 '꿈'의 가치가 느껴졌습니다.

감동 충만! 꿈키움 스테이지, 멋지게 성공

연습할 땐 조마조마… 무대 위에선 한 번에 성공!

▲ 연습할 땐 조마조마… 무대 위에선 한 번에 성공!

드디어 꿈키움 스테이지, 그 본격적인 무대가 시작되었습니다. 1월 23일~24일 양일간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꿈키움 스테이지! 정성껏 준비한 꿈키움 청소년의 무대를 보기 위하여 친구와 가족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멘토, CJ그룹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표정에 감회가 어린 멘토 레이먼 킴 쉐프

▲ 표정에 감회가 어린 멘토 레이먼 킴 쉐프

뮤지션 정원영 님, 쉐프 레이먼킴 님,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님, 뮤지컬배우 남경읍 님 등 20여 명의 전문가 멘토와 CJ오쇼핑 방송콘텐츠팀 임호섭 님, CJ푸드빌 외식연구소장 김병필 님 등 40여 명의 임직원 멘토도 많은 기대를 안고 함께 자리했습니다. 지난 시간, 꿈키움 청소년들의 노력과 성장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지켜봐 온 까닭에 오늘 이 자리는 멘토들에게도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었어요.

이제 보니 꿈키움 친구들, 무대 체질?! 준비된 가수들

▲ 이제 보니 꿈키움 친구들, 무대 체질?! 준비된 가수들

요리 부문 꿈키움 친구들의 유쾌한 무대

▲ 요리 부문 꿈키움 친구들의 유쾌한 무대

무대 위, 가장 자유로운 모습으로 꿈을 펼치는 아이들에겐 오직 지금 꿈키움 스테이지가 있고, 그 위에 친구들과 함께 있다는 사실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한목소리로 노래하고, 무대를 채워 나가는 몸짓에서 느껴지는 것은 다름 아닌 '진정성'.

아이들의 무대가 끝날 때마다 코멘트를 해 주는 멘토들 또한 비평이 아닌 격려와 소감을 먼저 꺼내며 꿈키움 스테이지가 전해 주는 감동을 오롯이 느끼는 모습이었습니다.

대단원의 막이 내리는 순간

▲ 대단원의 막이 내리는 순간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꿈키움 친구들입니다. 무대 오르기 전까지는 긴장한 눈빛이 역력하던 친구들, 정작 무대의 불이 켜지자 언제 그랬냐는 듯 무대 위에서 신나게 뛰어놀았습니다.

제 3기 꿈키움 창의학교의 결실을 선보이고 평가받는 자리지만 그보다 더 큰 의미인 '함께 있어 우리가 되는' 꿈키움 창의학교의 피날레를 담아내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모두가 함께 손뼉 치고 웃고 즐기며 보낸 2일간의 아름다운 추억. CJ도너스캠프 꿈키움 창의학교 '꿈키움 스테이지'는 꿈결처럼 빠르게 흘러갔습니다. 그러나 꿈키움의 결실은 아이들의 가슴 속 소중한 자부심으로 남아 평생토록 이끌어 줄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