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활동

꿈을 키우던 아이, 꿈을 응원하는 멘토로! 상생아카데미 김마리 님을 만나다

201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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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키우던 아이, 꿈을 응원하는 멘토로! 상생아카데미 김마리 님을 만나다

어느덧 활동 10주년을 맞이한 CJ그룹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CJ도너스캠프!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온 지난 10년을 기념하는 포스터가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포스터를 보신 분들이라면 예쁜 미소를 띤 포스터 속 주인공이 누군지 궁금해하셨을 텐데요. 포스터 속의 주인공은 '꿈키움 창의학교' 출신으로 CJ푸드빌 상생 아카데미 보조 강사로 활동 중인 김마리 님입니다.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자신의 꿈을 찾은 마리 님의 '꿈키움 이야기' 한 번 들어 볼까요?

'꿈키움' 소녀, 이제는 모두의 꿈을 키운다!

CJ푸드빌 상생 아카데미에 근무 중인 요리사 김마리 님

CJ푸드빌 상생 아카데미에 근무 중인 요리사 김마리 님의 하루는 바쁘게 흘러갑니다.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보조 강사로 활동 중인 마리 님은 전반적인 교육 진행에 참여하며 강사 및 교육생들의 원활한 수업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마리 님의 직장, CJ푸드빌 상생 아카데미는 어떤 곳일까요?

자신의 미래를 '완료형'으로 써 보는 자성예언 시간! 종이 위에 꿈을 적는 동안 어느새 꿈은 한 발짝 가까이!

"상생 아카데미는 만 45세 이상 중장년층을 위한 외식 창업 아카데미라고 보시면 돼요. 카페, 이탈리안 레스토랑, 베이커리의 창업 과정별로 총 8주 동안 멘토링과 이론, 실습 과정을 거칩니다. 저는 이곳에서 창업을 희망하시는 중장년들의 새로운 인생 설계를 돕는 일을 하고 있죠."

창업을 꿈꾸는 중장년층에게 필요한 실질적 기술 훈련은 물론, 다양한 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인생 제2막을 성공적으로 열 수 있는 마인드 트레이닝에 이르기까지 창업에 대한 모든 것을 빈틈없이 꼼꼼하게 전달하는 CJ푸드빌 상생 아카데미. 이곳에서 김마리 님은 꿈꾸는 사람들의 어깨에 날개를 달아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CJ푸드빌 상생 아카데미CJ푸드빌 상생 아카데미에 근무 중인 요리사 김마리 님

김마리 님과 CJ와의 인연은 이것이 처음이 아닌데요. 그녀는 CJ도너스캠프 '꿈키움 창의학교' 출신이랍니다. CJ와의 만남을 통해 요리를 향한 꿈을 현실로 키워 나갔기에 상생 아카데미의 수강생들에게 더욱 마음이 간다는 마리 님입니다. 부모님 연령대인 CJ푸드빌 상생 아카데미 수강생들이 마리 님을 딸처럼 예뻐하는 데는 이러한 까닭이 있었네요. 꿈을 키워 나가는 사람의 설렘과 도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그녀의 도움이 창업을 준비하는 수강생들의 마음을 열고 따뜻한 격려를 전해주기 때문입니다.

숨겨진 재능을 찾은 계기, CJ도너스캠프

그렇다면 김마리 님은 언제부터 요리사의 꿈을 키워 왔을까요? 그 꿈의 시작을 확인하기 위해 중학교 1학년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 봅니다.

CJ푸드빌 상생 아카데미에 근무 중인 요리사 김마리 님

"발렌타인데이나 빼빼로데이가 되면 직접 초콜릿과 과자를 만들어서 친구들에게 나눠주는 것을 좋아했어요. 그러다 가정 과목을 담당하셨던 담임 선생님과 진로 상담을 하게 되었죠. 상담을 통해 평소 요리를 즐기던 제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그때부터 꿈을 꾸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 고등학교 2학년 때 CJ도너스캠프 꿈키움 창의학교를 만나며 제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마리 님이 참여한 CJ도너스캠프 꿈키움 창의학교는 학생들에게 현장을 체험할 수 있게 하고, 해당 분야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성향과 꿈, 목표, 적성을 찾아 나갈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요리에 관심이 많았다는 김마리 님은 꿈키움 창의학교 요리 부문에 참여, 직접 현장 체험을 하고 현업의 멘토링을 받으면서 요리사의 꿈을 구체화해 나갔습니다.

"꿈키움 창의학교 수업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친구들과 함께 만드는 나의 '꿈 지도'였어요. 미래를 생각해보며 언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나의 꿈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계해보는 프로그램이었죠. 그 프로그램 덕분에 제 길이 조금 더 선명해진 것 같아요."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자신의 꿈을 정한 김마리 님은 대학 진학 역시 요리의 길로 방향을 잡습니다. 요리사의 꿈을 확실히 결정하기 전까지는 공부도 잘 안 했고 무엇을 할지 몰랐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마리 님. 그러나 요리사의 꿈이 결정되고, 대학 입학을 위해서 정말 열심히 몰두했다고 말합니다.

후배들의 모습에서 저의 10대 시절을 발견합니다

커피, 파스타를 비롯하여 프랑스, 중식, 일식, 한식까지 굉장히 다양한 것을 배웠던 김마리 님의 대학생활. 실습이 계속되다 보니 몸은 힘들었지만, 좋아하는 요리를 마음껏 할 수 있어 참 즐거웠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뜻하지 않았던 기회가 찾아옵니다.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과외 봉사를 하던 중, 공부방 원장님이 마리 님에게 CJ꿈키움창의학교 멘토에 지원해보면 어떻겠냐고 권유합니다. 대학 생활만으로도 바쁜 나날이었지만, 고심 끝에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CJ푸드빌 상생 아카데미에 근무 중인 요리사 김마리 님

"저 또한 요리사의 꿈을 키우며 멘토들에게서 많은 격려를 받았어요. 그때 느낀 점들을 아이들에게 돌려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죠. 잘할 수 있을까 걱정도 많이 됐지만, 아이들과 요리사의 꿈을 함께 나누며 활동할 수 있다는 생각에 용기를 내어 지원했습니다."

김마리 님이 멘토로 활동한 꿈키움창의학교는 CJ도너스캠프에서 운영하는 멘토링 교육 프로그램인데요. CJ그룹의 문화사업 인프라를 활용하여, 아이들이 관심 있는 분야의 전문가와 해당 분야 전공 대학생들이 청소년들에게 멘토링을 펼칩니다. 아이들은 현장에서 직접 활약하는 멘토들의 이야기와 활동을 지켜보며 자신들의 꿈을 보다 현실감 있게 키워 나갈 수 있게 됐죠.

요리 분야 대학생 멘토가 된 그녀는 요리사의 꿈을 가진 청소년을 대상으로 멘토링 활동을 했습니다. 6개월여의 시간 동안 거의 매주 2시간씩 청소년들과 함께 요리 이야기, 요리 실습, 레시피 개발 등 요리와 관련된 활동을 함께 했죠. 이 과정을 통해 마리 님 또한 청소년들의 성장을 보면서 자신이 함께 자라는 듯한 보람과 기쁨을 느꼈어요.

"처음에는 요리에 대해 막연한 관심만 있을 뿐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던 아이들이 꿈키움창의학교 과정을 거치면서 요리에 능숙해지는 모습이 참 보람찼어요. 제 어렸을 적 생각도 나고, 같은 처지였었기에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이해할 수 있었어요. 멘토링 마지막 단계에서는 '롤링 페이퍼'를 했는데요. 또 하고 싶다든지, 처음부터 다시 해 보면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든지 하는 소감을 보며 뭉클했답니다."

새로운 꿈에 도전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꿈을 키우던 아이에서 꿈을 응원하는 멘토로, 그리고 이제는 성공적인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이들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는 김마리 님. 이제 그녀의 꿈은 더 큰 방향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요리를 배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자신의 재능을 활용하여 가르쳐주고, 함께 성장하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는 마리 님은 이제 요리 강사로서의 미래를 꿈꾸고 있었는데요. 새로운 꿈을 이루기 위해 한식 산업기사 자격증 취득을 준비 중이랍니다.

CJ푸드빌 상생 아카데미에 근무 중인 요리사 김마리 님

성장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그녀의 모습, 참 멋지지 않나요? 김마리 님은 꿈을 키워 나가는 후배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 주고 싶다고 합니다.

"길은 많이 있어요. 요리 분야만 봐도 굉장히 다양한 길이 있거든요. 딱 하나의 길을 먼저 정해두지 말고, 여러 갈래의 길을 갈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것저것 많이 배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좋아하는 것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아요. 그러니까 앞으로 길을 넓게 보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많이 만들어갔으면 좋겠어요."

김마리 님의 '꿈 키움' 스토리를 통해 생각해본 진정한 '성장'의 의미는 자신의 길을 개척하기 위해 도전을 멈추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저 요리사라는 직업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이들에게 꿈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꿈은 곧 내가 살아갈 현실이고, 마리 님처럼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든 사람에게 CJ는 뜨거운 응원을 보냅니다. 꿈을 키우고 미래를 만드는 마리 님의 힘찬 발걸음에 여러분 또한 박수를 보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