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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CJ 신입사원이다" ② ... CJ 인의 첫출발은 제주도에서

201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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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CJ 신입사원이다" ② ... CJ 인의 첫출발은 제주도에서

"나는 CJ 신입사원이다" ① ... CJ 인의 첫출발은 제주도에서
(* 위의 글에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 Part. 3 - J.O.P., 그 뜨거운 열정의 이름으로! ]
Journey Of Passion. ‘J.O.P.’는 CJ그룹 신입사원 연수의 하이라이트입니다. 학교 선배들에게 익히 들어 알고 있었던 J.O.P.는 ‘시작과 과정은 힘드나 끝은 위대하리라’라는 조금 거창한 말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이름 그대로 제주도의 섭지코지에서 시작해 약 35km의 거리를 오전 6시부터 저녁 7시까지 걷는 ‘열정의 여행’이다. CJ 신입사원들이 실시하는 일종의 행군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전날 저녁 조별로 비상약품과 간식이 든 가방 하나씩을 받고, 일찍 잠을 청한 뒤 크리스마스이브 24일 아침 드디어 시작됐습니다. 한라산 중턱의 나인브릿지에만 머물다 섭지코지에 도착하니 코끝까지 진한 바닷냄새에 정말 제주도라는 느낌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몸풀기 체조와 함께 주의사항들을 들은 후 설레는 마음을 안고 걷기 시작했습니다. 아침 날씨는 예상했던 것과는 다르게 바람이 선선하게 불고, 눈도 내리지 않아 옆 파트너와 담소를 나누며 가볍게 걸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소소한 시간도 잠시. 어느 순간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했고, 또 어떤 곳에서는 우박이 내려 제 몸을 때리기도 했습니다. 다 젖은 신발과 시린 손끝에 벌벌 떨기도 했고, 눈을 뜰 수 없었던 곳을 지날 때는 앞 동기의 발을 보고 걸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잠깐의 휴식시간 외에는 계속 걷고 또 걸었습니다. 중간에 들렸던 곳에서의 꿀맛 같은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액티비티 시간에는 단체 줄넘기와 줄다리기 등 마지막까지 열정의 여행은 계속됐습니다. 다리가 아파지기도 했고, 힘들었지만 포기란 우리에게는 없었습니다. 무사히 끝냈을 때의 그 짜릿한 순간이 너무나도 기다려졌습니다.

그리고 저녁 7시쯤. 드디어 마지막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멀리서부터 들려오는 CJ Song. 이때부터 이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짠해지게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반나절 우리의 여행은 동기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마무리됐습니다. 벅찬 순간 눈물이 맺혔고, 해냈다는 기쁨에 이젠 그 어떤 힘든 일도 이겨낼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도 얻었습니다. 사진기로 담지 못해 아쉬웠던 풍경들을 눈으로 찍고, 지금 이 글로는 도무지 표현할 수 없는 J.O.P.의 순간순간 감정들을 마음 깊이 새겼습니다. 정말 잊지 못할 기억, 그리고 추억을 만들어준 J.O.P. 서두에 말했듯 ‘시작과 감정은 힘드나 끝은 정말 너무나도 위대하다!’

저희의 여정을 사진과 함께 느껴보세요. ^^

출발에 앞서 몸을 이완시키는 체조

▲ 이른 새벽, J.O.P. 출발에 앞서 몸을 이완시키는 체조를 합니다. "하나~둘~하나~둘~"

바다를 바라보며 완주

▲ 바다를 바라보며 완주를 다짐합니다.

단체 사진

▲ 출발 전 현수막 앞에서 단체 사진도 찍구요.

승리의 브이

▲ 자~ 출발합니다. 완주를 기원하는 승리의 브이! ^^

줄지어 하나~둘~하나~둘~

▲ 줄지어 하나~둘~하나~둘~

숲을 가로 질러 갑니다.

▲ 숲을 가로 질러 갑니다.

잠시 앉아서 쉽니다

▲ 얼마나 걸었을까요? 잠시 앉아서 쉽니다. 앞으로 가야할 길이 머니까요.

잠시 앉아서 쉽니다

▲ 잠시 짬을 내 동기들과 셀카도 찍구요. "모여봐~ 모여봐~."

핫팩을 얼굴에 대고 녹이기도 했습니다

▲ 12월 제주도의 바람은 매섭습니다. 핫팩을 얼굴에 대고 녹이기도 했습니다.

  자 다시 출발~ ^^

▲ 자 다시 출발~ ^^

 제주도 풍력 발전소

▲ 제주도 풍력 발전소를 배경으로 걷구요.

 또 걷습니다.

▲ 또 걷습니다.

 걷다보니 어느새 점심. 꿀맛같은 점심 식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 걷다보니 어느새 점심. 꿀맛같은 점심 식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동기와 사이 좋게 나눠 먹습니다. 냠냠.

▲ 동기와 사이 좋게 나눠 먹습니다. 냠냠.

기념사진

▲ 식사하고 나와서는 현수막 앞에서 지도선배가 찍어주는 기념 사진을 찰~칵.

기념사진

▲ 반대로 지도선배하고도 기념 사진을 찍습니다.

자 다시 힘을 내서 걸어 볼까요. 목적지를 향해서~ '고고씽~'

▲ 자 다시 힘을 내서 걸어 볼까요. 목적지를 향해서~ '고고씽~'

 완주할거예요!V!

▲ "완주할거예요!" V!

 (단체로) 완주할거예요! V!V!V!V!V!

▲ (단체로) "완주할거예요!" V!V!V!V!V!

 응원해 주세요~.

▲ "응원해 주세요~."

 아직 힘이 넘칩니다!

▲ 아직 힘이 넘칩니다!

   제주도 돌담길 따라 걷다보니...

▲ 제주도 돌담길 따라 걷다보니...

 스트레칭

▲ 어느새 휴식시간. 동기의 등에 기대 스트레칭을 하며 피곤한 몸을 풀어봅니다.

 단체줄넘기

▲ 너무 쉬기만 하면 다시 걷기 힘들 수 있으니, 단체 줄넘기를 하며 몸을 풉니다.

잠시 휴식

▲ 출발 직전 잠시 앉아서 쉬구요.

출발

▲ 자, 이제 최종 목적지를 향해 다시 추울~ 발!

목적지가 코앞

▲ 목적지가 바로 코앞입니다.

목적지 도착

▲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여러분은 최고입니다!"라는 문구. 어떤 말보다 벅찬 감동을 주었답니다.

[ part. 4 - I love CJ, 슈퍼스타 CJ! ]
2011년 크리스마스를 제주도에서 보낼 수 있다는 생각에 사실 연수 전부터 두근거렸습니다. 더군다나 눈까지 내려주니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제주도 나인브릿지에서, 신입사원으로 보낸다는 것은 더할 나위 없이 기쁠 수밖에 없었습니다. J.O.P 다음 날인 크리스마스 저녁은 ‘슈퍼스타 CJ’라는 이름으로 우리 동기들이 준비해 진행하고, 우리만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가 끝나갈 즈음에 선배님들께서 들고 오신 크리스마스 케이크로 다신 오지 않을 신입사원으로서의 크리스마스를 마음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28일 저녁 있었던 I love CJ는 클래스별로 영상물이나 혹은 연극 등 CJ way를 표현할 수 있는 모든 모습을 일주일간 틈나는 시간에 준비해 8분 안에 표현해내는 시간이었습니다. 시작 전 선배들의 깜짝 선물에 모든 신입사원은 모두 환호성을 지를 수밖에 없었고,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각 클래스의 작품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 틈틈이 준비해야 했다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우리만의 돈독한 정을 쌓을 수 있었고 소중한 경험이 될 수 있었습니다. UCC를 만든 우리 F클래스는 입사 10년 차쯤 이때의 모습을 보면서 추억을 곱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계속)

대기 중 사진

▲ I love CJ에 앞서 신입사원들이 강의장에 대기중입니다.

단체사진

▲ 단체 사진 찰칵.

단체사진

▲ 좀 색다른 포즈로 찰~칵.

단체사진

▲ 좀 색다른 화장... 화장?으로 찰~칵.

단체사진

▲ 좀 색다른 분장... 분장?으로 찰~칵.

공연사진

▲ 좀 많이 색다른.. ^^;; 복장과 분장으로 찰~칵. '지못미' ;;

공연사진

▲ 일사분란한 모습으로 율동을 선보입니다

공연사진

▲ 사전에 준비한 인쇄물을 들어보이는 동기들이네요.

공연사진

▲ 어떤 상황극 이었을지, 상상이 가시나요? ^^

공연사진

▲ 걸어다니는 한뿌리! 등장입니다. ^^

공연사진

▲ 동기들이 준비한 작품을 잘 하는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지켜보게 됩니다

공연사진

▲ 발표를 기다리는 마음은 한결같겠죠? 잠시 여유를 찾고 스마~일. ^^

공연사진

▲ 결과 발표를 기다리는 강의장의 모습. 두구두구두구~

공연사진

▲ 발표에 맞춰 환호하는 신입사원들.~

공연사진

▲ "와우~!!" 기분이 날아 갈 것 같습니다.

공연사진

▲ 동기들과 함께 오늘을 기억하기 위한 단체 사진.

공연사진

▲ "우리도 찰~칵."

공연사진

▲ 잊지 못할 I love CJ!!

(*32편에 계속. 아래 링크 글, 클릭해주세요.)
"나는 CJ 신입사원이다" ③ ... CJ 인의 첫출발은 제주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