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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CJ 신입사원이다" ① ... CJ 인의 첫출발은 제주도에서

201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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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CJ 신입사원이다" ① ... CJ 인의 첫출발은 제주도에서

CJ의 신입사원들은 입사하면 제일 처음 무엇을 하게 될까요? 학생 신분을 갓 벗어난 신입사원들이 대부분이기에 직장인으로서, 그리고 CJ 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키우기 위해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받습니다. 교육은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알려 드립니다. CJ그룹 2011년 하반기 신입사원으로 지난해 12월 19일부터 30일까지 제주도 CJ나인브릿지에서 입문교육(1차수)을 받은, CJ헬로비전 김수정님의 이야기입니다.

"CJ World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프롤로그]
2011년 12월 19일 오전 8시. 정장을 말끔히 차려입고 여행용 가방을 끄는 남녀들이 서울 중구 필동의 CJ 인재원 앞으로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지원자’라는 이름표를 버리고 이제는 ‘CJ 신입사원’이라는 가슴 벅찬 이름을 갖게 된 CJ그룹 2011년 하반기 신입사원들입니다.

신입사원들

이날은 신입사원인 저희가 제주도의 CJ나인브릿지에서 시작될 11박 12일의 신입사원 입문교육이 시작되는 날이었습니다. 무엇보다 큰 설레는 마음을 안고 사회로의 첫발, 그리고 저와 함께 젊음을 신명 나게 즐겨줄 CJ와의 첫 만남을 향해 걸어갑니다.

신입사원 입문교육 가는 길

[ Part 1. 두근두근. 출발 CJ! ]
첫사랑, 첫 만남, 입학, 그리고 입사. 처음은 누구에게나 설렙니다. 인재원에서 최종면접을 보고 나오면서 꼭 다시 오고 싶었던 그때 그 마음을 고스란히 안은 채 우리의 첫 입문교육이 시작됐습니다. 낯익은 반가운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기도 하며 출발 전 인재원에서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습니다. 오리엔테이션 중간 입문교육 동안 입게 될, CJ 로고 ‘블루서밍 CJ’가 프린트된 셔츠와 카디건, 패딩 점퍼를 받으니 기분이 더욱 두근거렸습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기에 앞서 두려움이 먼저 앞서긴 하지만 무엇보다 꿈을 이뤘다는 점에 너무나 두근거립니다.

오리엔테이션

▲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신입사원들이 지도 선배의 말에 박수를 치고 있습니다.

진지하게 경청하는 모습.

▲ 진지하게 경청하는 모습.

신입사원 입문교육

▲ 밝은 미소도 잊지 않습니다. 스마-일 :)

신입사원 입문교육

▲ 쉬는 시간, 스마트폰을 이용해 CJ그룹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enjoyCJ)도 방문해 봅니다.

신입사원

▲ "우리는 CJ그룹의 미래를 이끌어 갈 2011년 하반기 신입사원입니다." ^^

두 손 가득 가방을 들고 계단을 내려갑니다

▲ 인재원을 떠나 버스를 타기 위해 두 손 가득 가방을 들고 계단을 내려갑니다.

버스 앞에서

▲ 버스 앞에서 기념 사진도 찍구요.

친구와 함께

▲ 친구와 함께 밝게 웃으며 찰~칵. ^^

1일 리포터

▲ '1일 리포터'가 돼 출발하기 전 소감을 기록합니다.

인재원을 떠나 저희는 김포공항에 도착했고, 비행기에 몸을 실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어느새 제주도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입문교육을 받게 될 나인브릿지로 이동을 했지요.

제주국제공항에 도착

▲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했어요~.

버스로 이동

▲ CJ 나인브릿지로 가기 위해 주차장에 대기중인 버스로 이동합니다.

CJ나인브릿지에 도착

▲ 제주국제공항에서 신입사원을 태운 버스가 CJ나인브릿지에 도착했습니다.

신입사원 입문교육

▲ 긴장한 표정이 보이시나요? ^^

신입사원 입문교육

▲ 저희를 환영하는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 아래를 지나 강의장으로 들어갑니다.

나인브릿지는 국내 베스트코스 1위, 세계 49위라는 명성에 걸맞은 상상 그 이상의 장소입니다. 이미 한라산은 많은 눈으로 뒤덮여 진짜 겨울임을 보여주고 있었고, 올겨울 저의 첫눈도 제주도에서 맞을 수 있게 됐습니다.

나인브릿지의 클럽하우스

▲ 나인브릿지의 클럽하우스 전경입니다.

눈 내린 나인브릿지

▲ 눈 내린 나인브릿지의 풍경이 참 아릅답네요. ^^

CJ그룹 2011년 하반기 신입사원들은 인원수가 많아 1, 2차로 나눠 교육을 받았습니다. 제가 받은 1차 신입사원들은 총 11개의 클래스로 나눴습니다. 저희 클래스는 지도 선배 1명과 24명의 동기가 배치 받아 교육을 함께하게 됐습니다.

신입사원 자기소개

▲ 강의장에 모여 각자 자기소개를 합니다.

신입사원 사진

▲ 첫날이라 긴장하기도 했지만, 이렇게 밝게 웃으며 사진도 찍구요.

첫째 날은 입문교육 일정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저녁 식사를 한 후 각 클래스로 이동해, 함께할 동기와 지도 선배를 만나고, ‘출발 CJ’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인생그래프를 그린 후 각자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묵게 될 숙소로 이동했고, 그곳에서도 자신과 다른 계열사의 동기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같은 계열사가 아닌 다양한 계열사의 동기들과 교육을 받고, 생활하면서 더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일정들이 너무나도 기대되고 떨렸습니다. 힘든 시간도 있겠지만, 나의 첫 시작을 늘 기억하며 초심을 잃지 않는 그런 2주를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입사원 입문교육

▲ 열공. 열공. 열공. ^^

신입사원 입문교육

▲ 분위기 진지하죠?

신입사원 입문교육

▲ 인생그래프를 발표하는 중입니다. 오른쪽 화이트 보드에 그려진 그래프(?) 보이시죠? ^^

신입사원 입문교육

▲ 동기들과 차 한잔 하며 이야기도 나눕니다.

[ Part. 2 - ‘진정한 CJ인’으로 태어나다 ]

단체사진

▲ CJ 나인브릿지에 도착한 다음 날 아침. 단체 기념 사진은 필수겠죠? ^^

단체사진

▲ 무난한 V 포즈로 찰~칵.

단체사진

▲ "뿌잉~ 뿌잉~" 포즈도 취해보구요.

단체사진

▲ 이렇게 "내가 제일 잘나가~" 포즈도 취해봅니다. ^^

단체사진

▲ 기차놀이 포즈, 색다르죠~ ^^

단체사진

▲ 이색적인 포즈를 연구해 이렇게도 앉고 또 서서 찍어 보구요.

단체사진

▲ "우리는 CJ를 지키는 독수리 5... 아니 6 형제... 아니 6 신입사원 입니다!"

단체사진

▲ 풍경의 일부가 되기도 합니다. 나인브릿지와 함께 보여주려다보니 얼굴이 너무 작게 나왔네요. ^^;

단체사진

▲ CJ그룹 신입사원 파이팅!

단체사진

▲ 현수막과 함께. 손으로 만든 포즈는 'CJ'를 형상화 했어요.

단체사진

▲ "우리는 CJ그룹의 슈퍼스타K 입니다." 이번에는 손으로 'K'를 그려봤어요.

단체사진

▲ 목에 건 명찰로 자신을 표현해보구요.

단체사진

▲ 인원이 많은 클래스는 역시 기본 포멧의 단체 사진 촬영을.

단체사진

▲ 이 클래스의 단체사진은 맨 앞줄 두 남자 신입사원의 포즈가 '포인트' 입니다. ^^;

입사 준비를 위해 열심히 홈페이지를 살펴보고, 포털 사이트 검색창에 늘 ‘CJ’를 두드려가며 관련 뉴스를 찾아보던 나의 모습. 입사지원자였다면 누구나 공감할 것입니다. 하지만 나인브릿지에 도착한 순간부터, CJ 신입사원들이 진정한 CJ 인이 되기 위해 교육을 통해 깊이 있는 내용을 하나하나씩 배워나가기 시작합니다.

신입사원 입문교육 강의장

▲ 강의장에 모여 다시 '열공' 모드!

화상 교육

▲ 화상 교육도 진행 됩니다.

대학생이 아닌 사회인으로서의 첫걸음을 위한 비즈니스 매너와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다큐멘테이션을 강의장에서 배웁니다. 또 CJ 신입사원으로 알아야 할 CJ그룹의 역사를 배우고, 또 미래를 배우는 CJ 히스토리, CJ 사업의 이해를 높였습니다. 기업경영의 이해, Global CJ. 그리고 CJ 인이라면 기본적으로 갖춰야 CJ Way까지도 배웁니다. 이 외에도 재무와 마케팅에 대한 교육을 받으며, 평소 배울 수 없었던 다양한 분야를 깊이 있고 또 넓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진지하게 경청.

▲ 진지하게 경청.

중요한 내용은 꼼꼼히 적구요.

▲ 중요한 내용은 꼼꼼히 적구요.

생각이 필요할 땐 곰곰이 정리합니다.

▲ 생각이 필요할 땐 곰곰이 정리합니다.

신입사원의 학습에 대한 열정

▲ 신입사원의 학습에 대한 열정으로 강의장에는 독서실 같은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합니다.

서울 인재원에서 근무하는 선배들이 원격 강의로 제주도에 있는 신입사원들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교육 과정에 따라 강의를 위해 이른 아침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 강의장을 찾은 선배도 있었습니다. 교육과정들은 우리가 듣고 보는 것도 있었지만 직접 참여해보는 과정들도 있었는데요.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시간에는 자유로운 주제로 각 클래스별 1명씩 준비해 강단에 올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F클래스의 발표자로 인사 기법에 대한 간단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했습니다. 짧은 시간에 자료를 만들고, 많은 사람 앞에 서서 발표 한다는 점이 떨리기도 하고 조금 긴장도 됐습니다. 그리고 저의 발표 자세와 내용에 대한 1차 수 모든 신입사원의 눈으로 평가를 받고, 클래스 동기들의 소중한 피드백 종이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피드백은 험담이 아닌 저를 위한 아주 소중한 자산이라는 걸 깨닫게 됐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할 저를 위한 정말 의미 있는 경험이었습니다.(계속)

(*2편에 계속. 아래 링크 글, 클릭해주세요.)
"나는 CJ 신입사원이다" ② ... CJ 인의 첫출발은 제주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