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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상하이 제 3전에서 CJ레이싱팀 원-투 피니시

201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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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레이싱팀, CJ슈퍼레이스 중국 모터스포츠 팬들의 심장에 확실하게 각인!

- 슈퍼레이스 제3전에서 김동은과 황진우 원 투 피니시
- 국내 모터스포츠를 글로벌 중심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토대마련
- 국내 모터스포츠 산업과 문화를 이끄는 맏형으로서의 역할과 소명 다할 것

우승자 포디엄 시상식

▲ 우승자 포디엄 시상식

CJ레이싱팀 김동은 선수가 지난 6월 6~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메인 경기인 슈퍼 6000 클래스에서 우승했습니다. CJ레이싱팀은 같은 경기에서 황진우 선수가 2위를 차지하며, 1~2위를 독차지하는 ‘원-투 피니시’를 기록했습니다.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는 한, 중, 일 3개국 5개 서킷을 달리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모너스포츠 대회로 총 4개 클래스의 경주를 치르는 대회입니다. 슈퍼레이스 최고 종목인 ‘슈퍼 6000클래스’는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Stock Car) 레이스로 6,200cc의 배기량에 450마력의 강력한 파워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모터스포츠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서킷을 가득 채운 중국 모터스포츠팬들

▲ 서킷을 가득 채운 중국 모터스포츠팬들

지난 6월 7일 중국 상하이인터내셔널서킷에서 결선을 치른 슈퍼 6000클래스 제3전에서는 국내 모터스포츠의 최고의 ‘명문’ CJ레이싱팀이 주연으로 나서며, 2만여 중국 관중의 큰 관심과 환호를 받았습니다. 출전 자체가 기록이 될 정도로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역사의 페이지를 열어가고 있는 CJ레이싱팀은 2015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제3전 슈퍼 6000클래스 결선에서 소속 드라이버인 김동은과 황진우가 1, 2위로 결선을 통과하는 원 투 피니시를 거두었습니다. 소속 팀 드라이버가 1, 2위로 레이스를 마친다는 것은 좀처럼 달성하기 어려운 기록이지만, CJ레이싱팀은 지난해 제3전에 이어 1년 만에 놀라운 쾌거를 다시금 달성하였습니다.

3전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한 CJ레이싱팀의 스톡카

▲ 3전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한 CJ레이싱팀의 스톡카

CJ레이싱팀은 지난 1차전(아트라스BX 팀 베르그마이스터 우승)과 2차전(엑스타레이싱 이데 유지 우승)에서의 부진에서 벗어나 화려한 부활을 선보인 가운데, 최고 명문으로서의 챔피언십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드라이버즈 챔피언십 부분에서는 김동은이 팀 베르그마이스터(아트라스BX), 정의철(금호엑스타레이싱)에 이어 단숨에 3위로 올라섰고, 팀 챔피언십 또한 3위로 껑충 뛰어 시즌 중반과 종반에서 최고의 빠르기를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CJ레이싱팀 김의수 감독은 “목표로 했던 더블 타이틀 획득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 일 것”이라고 말하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모터스포츠를 지향하는 슈퍼레이스의 목표와 열정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습니다.

올 시즌 8번의 경기를 치르는 슈퍼레이스는 7월 19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과 함께 열리는 제4전을 준비하고 있다. CJ레이싱팀은 이 대회에 황진우과 김동은 그리고 감독 겸 드라이버인 김의수를 출격시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