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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와 CJ가 함께 하는 아시아 최고의 대회!

20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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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피부에 날카로운 눈매 때문에 '블랙 탱크'로 통하는 남자.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기보다 어렵다는 미PGA 무대에 선 최초의 한국 남자 골퍼.
성공한 골프천재에서 이제는 '기부천사'로도 불리는 따뜻한 독종.
누군지 다 아시겠지요?
바로 최경주 선수입니다.

최경주선수의 시합 모습 사진

누구도 이의를 달 수 없는 한국 최고의 골퍼, 최경주 선수가 골프대회를 개최합니다.
바로 CJ와 함께 말이지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여주 해슬리 나인브릿지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골프대회가 아닙니다.
아시아 프로골퍼 최초로 최경주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주최하는 대회인데다,
그간 베일(?)에 쌓여 잇던 해슬리 나인브릿지가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자리이며,
무엇보다 기부와 나눔의 정을 나누는 따뜻한 대회가 될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간의 골프와는 확연히 다를 이 대회의 이름은,
바로 '최경주 CJ 인비테이셔널'입니다.

최경주가 CJ와 함께 만들 아시아 최고의 골프 대회를 여러분께 미리 소개드립니다.
A~Z로 알아보는 최경주와 CJ, 그리고 인비테이셔널 대회 속으로 빠져~ 봅시다^^!



A | Anthony Kim
이번 대회에 최경주의 초청을 받아 출전하는 한국인 이민 2세, 앤서니 킴(한국명 김하진). 2008년 '와코비아 챔피언십'과 타이거 우즈가 주관한 'AT&T내셔널'에서 잇따라 우승하면서 2000년 타이거 우즈 이후 25세 이하 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PGA투어에서 한해 두번 우승한 선수이지요. 현재 개인 통산 4승을 위해 매진하고 있답니다.

B | Bridge of dreams
이번 '최경주 CJ 인비테이셔널'의 컨셉트는 'Bridge of Dreams'입니다. 대회 코스인 해슬리 나인브릿지에는 실제 8개의 다리가 있는데요, 아홉 번째 다리는 아이들의 꿈을 이어줄 'Bridge of dreams'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평소 기부와 나눔을 실천해 온 최경주 선수는 이번 대회의 수익금 중 2억 원을 CJ도너스캠프에 기부할 예정이지요.

C | CJ
이번 대회가 아시아 최고 선수인 최경주 선수의 명성에 걸맞는 세계적인 골프대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CJ가 함께 뛰고 있습니다. 지난 8월, 미국에서 최경주 선수와 타이틀스폰서십 조인식을 가진 이후 CJ는 이 대회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지요. 대회가 열리는 해슬리 나인브릿지는 물론, 대회기간 동안의 다양한 이벤트와 음식, 부스 설치 등 최고의 대회를 만들기 위한 만반의 준비가 갖춰졌습니다.

D | Donors Camp
10월 6일, 최경주 선수는 CJ도너스캠프가 후원하는 공부방을 방문해 아이들의 일일멘토가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퀴즈 맞추기, 고민 상담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그는 이번 대회에도 공부방 아이들을 초청할 것이라고 합니다. 평소 아이들에게 꿈을 주는 일을 중요하게 여겨왔던 최경주 선수다운 따뜻한 면모를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E | Eight
올 시즌, PGA투어 상금랭킹 4위에 오르는 등 최고의 시간을 보내며 '제2의 전성기'를 활짝 열어젖힌 최경주 선수. 2000년 PGA투어에 진출한 그가 현재까지 기록한 승수는 통산 8승! 내년에는 메이저 대회를 포함해 9승, 10승까지 거두었으면 좋겠다는 포부를 이번 귀국 기자회견에서 밝히기도 했지요.

F | Foundation
최경주 선수가 기부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는 2007년 11월,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웃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라는 바람으로 최경주재단(KJChoi Foundation)을 설립했지요. 재단을 통해 다각도로 아이들을 돕는 데 통 큰 지원을 아끼지 않는 최경주 선수. 역시 탱크답지요?

G | Gallery
골프대회 갤러리들의 관전 문화에 대해서는 여러번 문제가 제기되어 왔는데요, 이번 '최경주 CJ 인비테이셔널'에서는 성숙한 갤러리 문화를 위해 갤러리의 휴대전화와 카메라 사용이 제한될 전망입니다. 강제하지는 않지만, 골프장 내 보관 장소에 따로 두도록 유도한다는 것이지요. 이번 대회가 한국 골프 관람문화를 한층 성숙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H | Haesley Nine Bridge
최고의 멤버십 클럽을 지향하는 해슬리 나인브릿지의 홀 당 회원 수는 국내 최저인 10명. 그간 최소의 회원들에게만 허락되던 이 곳이 이번 대회를 통해 일반에 최초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해슬리 코스에는 실제 8개의 다리가 있는데요, 여기에 꿈과 희망, 나눔을 통한 사람들간의 소통을 의미하는 아홉번째 다리가 바로 클럽의 명칭인 '나인브릿지'에 내포되어 있는 것이지요.

I | Invitational
골프대회 명칭은 다양합니다. 'OO오픈'은 프로와 아마추어 제한없이 참가하는 대회이고, 'OO챔피언십'은 프로들만 참가하는 일반적인 우승권 대회입니다. 'OO클래식'은 전통과 권위를 내세워 프로 골퍼들만 출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대회고, 'OO인비테이셔널'은 주최측이 초청하는 선수들만 참가할 수 있는 대회를 말합니다. 즉 이번 대회는 최경주 선수가 초청하는 120명의 선수가 참가하게 되는 것이지요.

J | Junior
이번 대회에는 잠재력이 넘치는 주니어 선수들이 대거 출전합니다. 국내 투어 출전권은 없지만 잠재력이 넘치는 어린 선수들에게 이렇듯 큰 대회에 참가하게 함으로써 제2의 최경주로 성장시키기 위함이지요.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동환을 비롯해 갓 스무살이 된 김기환, 올해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17세의 김기우 등 가능성으로 똘똘 뭉친 젊은 주니어들이 이번 대회에 출동합니다. 패기 넘치는 이들의 플레이도 기대해 주세요! :)

K | KJ Choi
1970년 전남 완도에서 태어나 골프 선수의 꿈을 키웠던 소년이 이제 아시아 선수로서는 최초로 자신의 이름을 건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국내 대회를 휩쓸던 최경주 선수가 PGA투어에 진출한 것은 2000년. 이후 12년 여, 그는 'KJ Choi'라는 이름으로 8번의 우승과 수차례의 톱10을 기록하며 한국 골프의 맏형 노릇을 톡톡히 해 왔다.

L | Love
최경주 선수를 움직이는 힘은 팔할이 '사랑'입니다. 독실한 신앙인인 그의 가족 사랑은 남다르기로 유명하지요. 가족뿐만이 아닙니다. 자선단체와 청소년 지원센터 등에 그가 쾌척한 돈은 액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입니다. 재단까지 만들어 본격적인 사랑 나눔에 나선 그는 자신의 선행을 결코 내세우는 법이 없습니다. 수년 간의 프로 골퍼 생활을 견디게 한 힘은, 무뚝뚝한 그의 얼굴에 감춰져 있는 깊은 사랑과일 것입니다.

M | Masters
올해 4월, 9년 연속 마스터스에 출전했던 최경주 선수는 선전했으나 아쉽게 8위에 머물렀습니다. 한국인 최초 마스터스 우승은 다음을 기약해야 했지요. 평소 "PGA투어에서 마스터스 우승이 마지막 목표"라고 밝혀온 그는 메이저 대회 중 마스터스에 유독 강한 면모를 보여 왔기 때문에 다음 우승에 대한 기대가 결코 과장은 아닐 것입니다.

N | Noh Seung Ryul
무려 1991년생, 이제 막 스무살을 넘은 꽃미남 골퍼 노승열도 이번 대회에 참가합니다. 2008년 한국 골프의 미래를 짊어질 기대주로 떠오른 그는 지난해 아시안투어 '메이뱅크말레이시아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지요. 노승열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의 우상인 최경주 선수가 지켜보는 앞에서 고국무대 첫 승을 기대하고 있답니다.

O | OnlyOne
CJ를 대표하는 단어는 바로 '온리원(OnlyOne)'입니다. 이 온리원 정신이 가장 잘 구현된 곳 중 하나가 바로 최고의 나인브릿지이고요. 온리원 정신으로 최고를 추구하는 기업 CJ와 최고의 골프클럽 나인브릿지, 그리고 아시아 최고의 선수인 최경주 선수의 만남. 이번 대회가 기대될 수 밖에 없는 가장 큰 이유겠지요?

P | Players Championship
2008년 소니오픈 이후, 최경주 선수는 슬럼프에 빠졌습니다. 그러다 3년 4개월 만인 올해 5월,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8승째를 기록했지요.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파3홀'로 꼽히는 17번 홀에서 드라마틱한 우승을 거둔 그는 탱크의 건재함을 알리며 올해 화려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Q | Qualifying School
퀄리파잉 스쿨(Qualifying School)을 아시나요? PGA투어 퀄리파잉 스쿨은 흔히 '지옥의 레이스'로 불립니다. 전 세계에서 몰려든 골프천재들이 1, 2차 예선과 최종예선을 치러 공동 25위 이내에 들어야 PGA투어 시드를 쥘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한타 한타에 인생이 바뀌는 만큼 피 말리는 경쟁이 치러지는 곳이 바로 퀄리파잉 스쿨입니다. 최경주 선수는 99년 퀄리파잉스쿨을 통과해 PGA투어에 진출했지요. 여자보다 남자 선수 경쟁이 더 치열한 퀄리파잉 스쿨, 현재 한국 남자 선수중에서는 최경주와 양용은, 위창수, 김비오, 강성훈 만이 이 지옥의 레이스를 통과했습니다.

R | Rolex
세계적인 명품 시계 브랜드의 스포츠 후원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지요. 태그호이어(TAGHeuer)가 F1을 후원하고 오메가(Omega)가 올림픽을 후원하듯, 롤렉스(Rolex)는 골프와 승마, 테니스 등 다양한 스포츠 경기를 후원해 왔습니다. 이번 '최경주 CJ 인비테이셔널'에도 롤렉스는 스폰서로 참여했습니다. 최근 롤렉스는 타이거 우즈와 광고 계약을 맺기도 했지요.

S | Shigeru Ban
해슬리 나인브릿지의 클럽하우스는 세계적인 환경주의 건축가로 유명한 일본의 '시게루 반(Shigeru Ban)'과 '한국건축'의 윤경식 대표가 공동 설계했습니다. 2010년 건축상 3관왕의 영예를 안았던 이 클럽하우스는, 생태친화적이면서 모던과 전통이 조화를 이룬 건축물로 명성이 자자하지요. 특유의 오픈페이스 공간을 눈여겨 보세요!

T | Tank
대외적으로 알려진 최경주 선수의 별명은 '호크 아이'와 '탱크', '필드의 타이슨' 등 다양한데요, 보지 않고 밀어붙이는 '탱크'가 가장 잘 어울리지요? 그냥 탱크에서 요즘은 코리안 탱크, 블랙 탱크 등 다양하게 불리고 있습니다. 탱크보다 더 잘 어울리는 별명은 없는 것 같네요.

U | Utopia in Seven Days
최경주 선수는 다재다능하기도 하지! 최경주 선수가 영화에도 출연했다는 사실, 아시나요? 골프 영화이자 기독교 영화인 <유토피아에서의 7일>이라는 미국 영화의 마지막 부분에서 그는 젊은 골퍼와 대결하는 선수로 등장합니다. 세계 최고 골퍼인 '오태권' 역을 맡은 최경주 선수의 출연 시간은 무려 20분!

V | Vision
최경주 선수의 비전은 무엇일까요? 'PGA 통산 10승, 메이저대회 정복, 세계 랭킹 5위권' 등의 구체적인 목표를 밝힌 적이 있지만, 단순한 우승이나 그랜드슬램이 최종 목표는 아니라고 말하곤 했지요. 그는 '오늘보다 내일 더 나은 선수가 되는 것, 자신이 받은 만큼 이웃과 나누는 것'을 인터뷰때마다 밝히곤 했습니다. 그는 이미 목표를 달성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훌륭한 골프 선수로 남기 위해 쉼없이 나아가겠지요.

W | Weight Lifter
최경주 선수의 범상치 않은 하체를 보고 짐작하셨겠지요? 그는 어릴 때부터 각종 운동에 소질을 보였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축구와 씨름, 투창 선수로 활약했던 그는 13세 때 이미 150kg의 바벨을 들어올릴만큼 훌륭한 역도선수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고등학교 때 골프선수로 일생일대의 방향 전환이 있었던 것이지요.

X | X-mas
최경주 선수는 아내를 따라 다니다 교회를 다니게 되었다고 합니다. 데이트 장소가 주로 교회였다고 하지요? 가랑비에 옷 젖듯 신앙을 배우게 된 그는, 크리스마스 특별부흥집회의 목사님 말씀에 감동을 받아 거의 외우다시피 했다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고단한 PGA투어 생활을 견디게 해 주는 것은 신앙심도 큰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Y | Youth
2000년대 초반부터 박세리, 박희정, 이선화 등 주로 LPGA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을 후원해 오던 CJ는 2010년부터 정연주, 김지현 등 젊은 유망주들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개개인의 명성보다 잠재력에 중점을 두고 발전 가능성이 큰 어린 선수들을 조기에 발굴하자는 취지였지요. 올해 19살의 정연주는 올해 생애 첫 우승컵을 안으며 이런 지원에 응답을 해 왔습니다. CJ의 유망주 발굴과 후원은 앞으로도 지속될 예정입니다.

Z | Zhang Lianwei
'중국 골프의 선구자'로 불리는 장 리안웨이도 이번 대회에 참가합니다. 골프 불모지인 중국에서 캐디로 일하다 독학으로 골프계에 입문한 그는 2003년 유러피언투어를 제패하고 마스터스에 특별 초청되기도 했지요. 중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세계 랭킹 100위 권에 이름을 올린 그는 40대 중반에도 어린 선수들에 뒤지지 않는 기량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자, 이 정도면 '최경주 CJ 인비테이셔널'을 다 파악하셨겠지요^^?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단순한 골프대회가 아니라 사회에 꿈과 희망을 나눠주는 건강한 이정표로 자리잡을 이 대회를 놓치지 마세요.
이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최경주 CJ 인비테이셔널 홈페이지(www.cj-invitational.com)를 참조하세요~
KBS와 J골프 채널에서 모든 라운드가 생중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