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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손경식 회장, 우다웨이 한반도사무특별대표와 환담

201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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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손경식 회장, 우다웨이 한반도사무특별대표와 환담

CJ그룹 손경식 회장은 지난 3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필동 CJ인재원에서 방한 중인 중국 우다웨이(武大偉) 외교부 한반도 사무특별대표를 만나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CJ그룹 손경식 회장, 우다웨이 한반도사무특별대표와 환담

우다웨이 대표는 "한중 양국관계를 위해 CJ가 쏟은 공헌에 감사드리기 위해 방문하게 됐습니다"라며 최근 한반도 긴장 국면 및 한중 양국관계 등에 대한 전반적 견해를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손 회장은 "많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한반도와 동북아 안전에 있어 중국의 지대한 역할을 기대합니다"라고 화답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박근태 CJ대한통운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중국 측에서는 팡쿤(方坤) 아시아국 참사관 등 중국 외교부 주요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CJ그룹은 1996년부터 중국시장에 진출, 식품·식품서비스, 신유통, 엔터테인먼트와 미디어 분야 사업활동을 펴며 한류 확산과 한식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