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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태국법인, 중기수출 확대 공로로 ‘무역의 날’ 표창

201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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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태국법인, 중기수출 확대 공로로 ‘무역의 날’ 표창

- 태국 현지 합작법인 ‘GCJ오쇼핑’, 3년 연속 한국 중기상품 100억 판매
- 해피콜, 쿠캔 등 주방용품 판매 인기 ... 최근엔 한류 여파로 한국 화장품 판매 급증
- CJ오쇼핑, 한국상품 해외 누적매출 1조원 넘어 … “우수 중기상품 발굴에 더욱 힘쓸 것”

CJ오쇼핑, 태국 GCJ IPKN 진동파운데이션 판매장면

▲ CJ오쇼핑이 태국에서 운영중인 ‘GCJ오쇼핑’의 스튜디오에서 현지 쇼호스트들이 한국 중소기업 제품인 ‘IPKN(입큰) 진동파운데이션’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CJ오쇼핑(대표 김일천 www.CJOShopping.com)이 태국에서 운영 중인 합작법인 ‘GCJ오쇼핑’(이하 GCJ)이 3년 연속 한국 중소기업 상품을 100억 원 이상 판매한 공로를 인정 받아 12월 7일(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2012년 CJ오쇼핑과 태국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그룹 ‘GMM그래미’가 합작으로 설립한 GCJ는 현재 태국 전역 1,200만 가구에 홈쇼핑 방송을 송출하고 있는 홈쇼핑 시장점유율 1위 업체로 최근 3년간 연평균 69%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GCJ의 한국 중소기업 상품 매출은 2013년 129억원, 2014년 115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올해는 130억 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표1. 태국 ‘GCJ오쇼핑’ 한국상품 매출 추이

구분 2013년 2014년 2015년(E)

한국 상품 전체 매출(A)

132억원

118억원

147억원

한국 중기상품 매출(B)

129억원

115억원

137억원

중기상품 비중(B/A)

98%

97%

93%

표2. 태국 ‘GCJ오쇼핑’에서 판매된 2015년 상반기 주요 한국 중소기업 브랜드 Best 5

브랜드명 상품군 매출(원)

해피콜

주방용품

17억

쿠캔

주방용품

7억

일로

주방용품

6.2억

저스트그린

의료/헬스기기

6억

네오젠코드9

화장품

5.7억

GCJ는 엔터테인먼트와 홈쇼핑을 결합한 한국형 홈쇼핑 방송으로 현지 소비자들에게 한국 중소기업 상품들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 드라마와 한국 가수들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한국 화장품에 대한 판매가 늘고 있으며, 지난 8월에는 GCJ의 태국 현지 채용인력들을 한국에 파견해 방송 제작, 상품 소싱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한국 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방송 시스템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함으로써 ‘홈쇼핑 한류’ 전파에도 힘쓰고 있다.

2012년 개국 이래 지금까지 GCJ의 운영을 맡고 있는 성낙제 법인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태국 시장에서 한국형 홈쇼핑을 통해 우수한 한국 중소기업 상품의 판매를 더욱 늘려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CJ오쇼핑은 글로벌 소싱 전문 자회사인 CJ IMC를 통해 중소기업에서 생산하는 양질의 제품을 해외에 진출시키고 해외 플랫폼이 진출해 있는 지역의 우수상품을 한국을 포함한 다른 국가에 공급하며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04년 이후 CJ오쇼핑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한 한국상품의 누적 취급고는 1조원에 육박하고 있다. 지난 6월 개국한 멕시코를 포함해 8개국 10개 지역에 글로벌 홈쇼핑 네트워크를 구축한 CJ오쇼핑은 2014년 기준 2420억 원 글로벌 한국상품 취급고를 기록했으며 이 중 중소기업 상품은 80%인 1,940억 원에 달했다. 이는 지난 2013년 1500억 원에 비해 30%나 증가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