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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김원석 감독, "‘칠전팔기 구해라’ 음악씬, 김용범 감독이기에 가능했다"

201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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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김원석 감독, “칠전팔기 구해라 음악씬, 김용범 감독이기에 가능했다” 감상 소감 전해미생 김원석 감독, 배우 강하늘

Mnet의 첫 번째 뮤직드라마 ‘몬스타(2013년)’를 연출한 ‘미생’ 김원석 감독이 ‘칠전팔기 구해라’ (연출 김용범, 안준영 / 극본 신명진, 정수현)첫 방송을 보고 감상평을 보내왔다.

‘미생’ 김원석 감독은 “칠전팔기 구해라 1화 음악씬 중 하나였던 ‘Music is my life’를 보고 ‘슈퍼스타K’를 직접 연출한 김용범 감독 이상의 적임자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했던 김용범 감독이 만든 음악 드라마가 선사할 신선한 자극을 기대한다”고 감상평을 전했다.

또, Mnet ‘몬스타’에서 공부도, 노래도 완벽한 엄친아 ‘정선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최근 종영한 tvN ‘미생’에서 ‘장백기’를 연기한 강하늘은 ‘칠전팔기 구해라’를 본 후, “뮤직드라마를 직접 겪어본 사람으로서, 뮤직드라마가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잘 알고 있다. 눈과 귀가 즐거운 뮤직드라마 ‘칠팔구’, 끝까지 지켜볼 테니 출연진, 스태프 모두 파이팅!”이라는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칠전팔기 구해라’ 1화에서 해라(민효린 분)가 세종(곽시양 분)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할 때 배경음악으로 나르샤의 ‘I’m in love’가 흘러나왔는데, 이를 들은 나르샤도 메시지를 전해왔다. “본방사수 중 내 노래가 들려 깜짝(?) 놀랐다, 이런 달달 심쿵한 장면에 내 노래가 배경음악으로 사용돼 기쁘고, 앞으로도 쭉~ 본방사수!” 라고 응원의 멘트를 보낸 것.

한편, 지난 9일 첫 선을 보인 Mnet ‘칠전팔기 구해라’ 1화에서는 1990년대~2000년대 대중가요가 다양하게 편곡된 형태로 흘러나오며 시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각자의 불합격 사유들을 안고 ‘슈퍼스타K2’에 도전, ‘칠전팔기’로 한 팀을 이룬 출연자들이 앞으로 어떤 인연을 이어나갈지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구해라(민효린 분)와 쌍둥이 형제 세종(곽시양 분), 세찬(B1A4 진영 분)의 엇갈린 삼각관계가 시청자에게 아슬아슬함을 선사하기도.

과감한 전개로 더욱 재미를 더할 Mnet ‘칠전팔기 구해라’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Mnet에서 방송되며, 오는 16일(금)에는 2화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