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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계절밥상, 농가상생 활동 <나눔 캠페인> 성료

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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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도 살리고, 농가 발전 기금도 기부하고!CJ푸드빌 계절밥상, 농가상생 활동 <나눔 캠페인> 성료

CJ푸드빌(대표 정문목)이 운영하는 산지 제철 식재료로 만든 건강한 밥상, 계절밥상(www.seasonstable.co.kr)이 지난 3월부터 진행한 <나눔 캠페인>을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계절밥상의 <나눔 캠페인>은 참여를 원하는 고객에 한해 ‘캠페인 스탬프 카드’를 발급하고, 음식물을 남기지 않고 식사를 마친 고객에게 ‘성공 스탬프’ 1개를 증정, 10개의 스탬프를 완성하면 완성한 고객의 이름으로 발전기금 1천원씩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3월 11일부터 약 300일간 진행된 <나눔 캠페인>에는 10만 명 가량의 고객이 참여했으며, 그 중 서울시 마포구에 거주하는 손명성씨가 110개의 스탬프를 완성해 ‘기부왕’ 고객으로 선정됐다. <나눔 캠페인> 기부금은 내년 1월 초 CJ나눔재단을 통해 한국벤처농업대학에 전달될 예정이다.

손명성씨는 “맛있는 한식을 먹으면서 농가에 기부도 할 수 있어 계절밥상에서의 식사가 더욱 즐거운 시간으로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지난 5월 농번기부터 약 한달 간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한 ‘농가상생 특별 캠페인’ 진행 후 마련된 친환경 비료도 기부금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특별 캠페인은 고객들이 식사 대기 중 계절밥상에서 제공한 우편 엽서에 소중한 사람에게 쓴 엽서를 모아 우편으로 발송한 후, 엽서 1장 당 유기농 비료 100g씩 기부하는 활동이다.

계절밥상은 <나눔 캠페인> 참여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스탬프를 10개 이상 완성한 고객들에게 한국벤처농업대학에 재학중인 농부들이 직접 정성 들여 가꾼 농산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증정했다.

CJ푸드빌은 계절밥상의 <나눔 캠페인>을 통해 음식물을 남기지 않음으로써 환경을 보호하는 의식을 고취하고, 경쟁력 있는 농가를 직간접적으로 후원할 수 있는 발전기금 조성을 통해 식재료의 생산지, 생산자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려 노력해왔다.

계절밥상 관계자는 “뜻 깊은 활동에 참여해주신 많은 고객들께 감사 드리며, 새해에도 더욱 적극적인 농가상생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