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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손수 바느질한 위시베어로 난치병 환아에게 희망줄래요"

2014.12.09

CJ오쇼핑 임직원 130명은 난치병으로 투병중인 환아들을 응원하기 위한 ‘위시베어’ 만들기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CJ오쇼핑(대표 변동식, www.CJmall.com)이 지난 12월 9일 난치병 환아들을 위해 ‘위시베어(Wish Bear, 곰 인형)’를 만들어 전달하는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위시베어’ 만들기 봉사활동은 소아암, 백혈병, 근이영양증 등 난치병으로 장기간 투병하고 있는 환아들을 지원하는 소원성취기관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이 주관하는 것이다.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은 봉사활동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소원을 이루어주는 인형’이라는 의미의 ‘위시베어’를 연간 350여 명의 난치병 환아들에게 전달된다.

CJ오쇼핑은 병실에서 외롭게 투병중인 환아들이 12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따뜻하게 보내고 빠르게 건강을 회복하기를 응원하기 위해 이와 같은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

‘위시베어’ 만들기 봉사활동에는 CJ오쇼핑 임직원 130명이 참여했으며, 손수 130여 개의 인형을 만들고 용기를 주는 메시지가 담긴 카드를 작성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CJ오쇼핑 전략지원팀 이장희 과장은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서툰 바느질 솜씨지만 정성껏 위시베어를 만들어보았다”고 말했다.

CJ오쇼핑 임직원이 만든 ‘위시베어’는 연내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을 통해 전국 환아 병동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CJ오쇼핑 CSV경영팀 허만권 팀장은 “CJ오쇼핑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담긴 ‘위시베어’와 응원 카드가 힘든 투병을 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연말연시를 맞이해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주변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모금활동 등을 통한 나눔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CJ오쇼핑은 2009년부터 매년 12월 진행하는 연말 모금방송 오쇼핑의 기적’ 외, 매월 정규적으로 편성되는 ‘사랑을 주문하세요’ 모금방송, CJ몰의 모금프로그램인 리틀드림 캠페인 등 국내외 환아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