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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광, 꿈키움 M주니어 음악산업 꿈나무 만나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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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광, 꿈키움 M주니어 음악산업 꿈나무 만나홍대광, 꿈키움 M주니어 음악산업 꿈나무

CJ문화재단의 ‘꿈키움 M주니어’가 청소년 진로교육의 우수 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 ‘꿈키움 M주니어’는 만 16~18세 청소년들이 인성교육을 기반으로 음악산업의 다양한 직무를 배우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이론?체험형 진로 교육 프로그램이다.

주로 뮤지션 양성에 초점이 맞추어진 기존 음악 교육에 비해 ‘꿈키움 M주니어’는 마케팅, 매니지먼트, 유통, 공연 기획?운영, 음악 제작 등 음악산업 전반을 다룬다. 실제로 지난 8월23일 활동을 시작한 ‘꿈키움 M주니어’ 2기 44명의 청소년들은 음악평론가 임진모의 ‘꿈을 향한 도전’ 인성 특강을 시작으로 CJ E&M 음악사업부문의 관계자들로부터 현장 이야기가 어우러진 이론수업을 받았다. 이들은 총 10주간의 교육기간 동안 뮤지션 캐스팅, 곡 선정, 음원 녹음 과정을 거쳐 자신들의 힘으로 제작한 정식 음반을 발매하게 된다. 곡 작사?작곡에는 CJ E&M 음악연구소 대학생과 CJ문화재단의 신인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 ‘튠업’ 출신 뮤지션 향니, 소유, 후추스의 김정웅 등이 참여하고 뮤지션으로는 M아카데미 수강생들이 함께 한다.

9월27일에는 뮤지션 홍대광이 ‘꿈키움 M주니어’ 2기를 깜짝 방문하기도 했다. 슈퍼스타K 출신으로 전 국민 앞에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나 그 성장과정을 보여왔던 아티스트이기에 음악꿈나무들의 반응은 더욱 열광적이었다. 홍대광은 자신의 대표곡 ‘답이 없었어’와 ‘I feel you’(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OST)을 부르며 청소년들의 꿈을 격려했고 Q&A시간을 통해 음악을 하게 된 계기, 음악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아티스트와 다양한 직무의 스태프들의 관계 등을 솔직하게 전했다. 홍대광은 “앨범을 만들고 대중과 소통하기까지 정말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쳐야 한다. 모두가 한 마음이 되는 게 중요한 것 같다”며 “마음을 담아 함께 일하는 스태프, 제작자가 있기에 오늘의 내가 있을 수 있다” 고 음악산업 다양한 직무의 스태프와 아티스트의 관계 중요성을 언급했다.

홍대광, 꿈키움 M주니어 음악산업 꿈나무

‘꿈키움 M주니어’ 수업을 위해 매주 토요일 포항에서 올라오는 이수형군(18세)은 “생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음악산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좋고 내 꿈을 이루는데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것이 많아 먼 길이지만 매주 설레는 맘으로 오고 있다”며 “평소 좋아하던 홍대광씨를 직접 만나고 음악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음악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이 뮤지션 외에도 향후 진로로 고려할 수 있는 꿈의 영역을 확장시켜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음악산업 이론 및 현장 교육을 통해 미래 대한민국 음악산업 재원 양성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한편, CJ문화재단은 10월2일까지 꿈키움M주니어 3기를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해당 연령의 청소년은 CJ아지트 홈페이지에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