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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액션] 조르주 생 피에르 뒤이을 차기 챔피언은?

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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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액션] 조르주 생 피에르 뒤이을 차기 챔피언은?[수퍼액션] 조르주 생 피에르 뒤이을 차기 챔피언은?

6년 간 챔피언 왕좌를 독식한 절대 강자 ‘조르주 생 피에르’의 뒤를 이를 차기 챔피언 누구? 생 피에르가 잠정 은퇴를 선언한 후 새로운 챔피언을 가리는 UFC 웰터급 챔피언 타이틀전이 오는 16일(일), UFC 171에서 열린다. 웰터급 랭킹 1위 조니 헨드릭스(31, 미국) VS 랭킹 3위 로비 라울러(32, 미국)의 맞대결에 전세계 격투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UFC 171은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리며, 당일 오전 10시 30분 액션전문채널 수퍼액션에서 생중계된다.

헨드릭스(총 15승 2패, UFC 10승 2패)는 지난해 11월에 열린 UFC 167에서 생 피에르를 5라운드 내내 괴롭히며 챔피언 인생 최대 위기를 안겼던 주인공. 안정적인 레슬링을 기반으로 위협적인 테이크다운과 강력한 타격을 구사하며 ‘레슬라이커’(레슬링스트라이커)로 불리고 있다. 생 피에르가 판정승으로 9차 방어전에 성공했지만 편파 판정 논란을 일으켰을 정도로 인상적인 경기를 펼친 바 있다.

이에 맞서는 라울러(총 22승 9패, UFC 7승 3패)는 2005년부터 2012년까지 여러 격투 단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챔피언을 지냈으며, 2002년~2004년까지 UFC에서도 활동한 바 있는 노련가다. ‘RUTHLESS’(루슬러스)라는 닉네임에 걸맞게 무자비하고 난폭한 타격형 경기가 트레이드 마크다. 정교하면서도 거친 펀치, 큰 키를 이용한 헤드 킥과 니 킥이 주무기라고. 2013년 UFC에 컴백함과 동시에 3연승을 기록하며 단기간에 챔피언 타이틀 도전권을 얻어냈다.

UFC 웰터급은 코리안 파이터 1호 김동현이 뛰고 있는 격전지로, 이번 대회는 김동현이 목표로 하게 될 새 챔피언이 가려지는 자리다. 과연 막강 챔피언이었던 생 피에르의 빈 자리를 채울 차기 챔피언은 누가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UFC 171 수퍼액션 방송 매치]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16일(일) 오전 10시 30분 수퍼액션 생중계 [메인 이벤트 : 웰터급 챔피언전] 조니 헨드릭스 VS 로비 라울러 [코메인 이벤트 : 웰터급 빅매치] 카를로스 콘딧 VS 타이론 우들리 [라이트급 빅매치] 디에고 산체스 VS 마일스 주리 [웰터급 빅매치] 제이크 쉴즈 VS 헥터 롬바드 [라이트헤비급 빅매치] 오벵스 생 프뢰 VS 니키타 크릴로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