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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창조클럽 199> 강연 포맷, TV 밖으로 나왔다!

201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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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창조클럽 199>
 강연 포맷, TV 밖으로 나왔다![tvN] <창조클럽 199>
 강연 포맷, TV 밖으로 나왔다!
(상단) 상상토크 프로젝트 행사, (하단) 상상토크 어워드 행사

일방적인 강연이 아닌 강연자와 청중이 함께 상상과 아이디어를 나누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커넥티브 컨셉’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tvN ‘창조클럽 199’가 TV밖으로 나섰다. 커넥티브 강연쇼 포맷을 도입한 오프라인 행사 ‘상상토크 프로젝트’를 기획해, 기업과 대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특별한 강연을 선보이는 것. 프로그램의 강연포맷이 오프라인까지 확장한 이례적인 사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창조클럽 199’ 커넥티브 강연쇼 포맷의 첫 번째 오프라인 행사는, 지난2월 21일(금) CJ E&M센터에서 열렸다. CEO와 함께 하는 컬쳐런치의 최종참석자를 가리기 위해 마련된 상상토크 어워드’로, tvN 총괄 이덕재 상무가 강연자로 나서 지원자 32명의 대학생과 특별한 아이디어 코칭 시간을 가졌다. ‘CEO와 함께하는 컬쳐런치’는, CJ그룹이2014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앞두고 마련한 이색 채용 행사. 이날 참석자들은 자신들이 사전에 제출한 문화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이에 대해 이덕재 상무가 자신의 상상력과 스토리를 더하는 쌍방향 소통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로 업그레이드 하는 방식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CJ E&M인사팀 채용담당자는 “창조클럽 199포맷이 더해져, 예상보다 더 뜨거운 분위기 속에 문화 창조 아이디어 공모전이 의미 있게 마무리 되었다”고 전했다.

지난2월 26일(수)에는 정부과천청사에 있는 ‘미래창조과학부’를 찾아 두 번째 ‘상상토크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창조클럽 199’ 1회 강연자로 나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는 한국 영화 첫 천만 관객을 이끌어낸 ‘실미도’의 작가인 올댓스토리 김희재 대표가 강연자로 나섰다. 스토리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고 있는 ‘이야기꾼’ 김희재 대표는 ‘미래창조과학부의 고민’을 주제로 ‘이야기꾼’다운 흥미로운 입담을 발휘하며 청중을 사로 잡는 강연을 펼쳤으며, 이후 99명의 아이디어와 김희재 대표의 아이디어가 융합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자신들의 업무와 연관된 아이디어들을 김희재 대표와 대화를 주고 받으며 확장해 나간 참석자들은, 이색적인 방식의 강연에 높은 호응을 보였다. 미래창조과학부 창조경제기반과의 한소희 사무관은 “기존 강연과는 확연히 다르게, 함께 만들어가는 커넥티브 컨셉의 강연이 매주 신선하고 흥미로웠다. 특히 99명의 상상과 아이디어를 끄집어내는 것을 비롯해, 좀 더 가치 있게 아이디어를 다듬어주고 발전시켜주는 김희재 대표 덕분에 더욱 특별했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tvN은 “창조클럽199의 핵심컨셉인 ‘커넥티브 강연’이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이 컨셉을 기업이나 단체를 위한 특별한 강연 포맷으로 발전시키면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에 기획하게 됐다”고 프로젝트 기획 의도를 밝혔다. tvN은 미래창조과학부를 시작으로, ‘상상토크 프로젝트’를 경험하고 싶은 기업들의 신청을 받고 있다. 강연 신청의뢰는 tvN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는 3월 12일(수)에는 CJ E&M센터 미디어홀에서 대학생과 일반인 99명을 대상으로 세 번째 ‘상상토크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tvN 창조클럽 199와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만든 포트폴리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웰던투(welldone.to)가 함께 스토리 어워드를 통해, 1차 합격자들을 강연에 초청할 예정이다. 김희재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며, 강연 중 진행되는 아이디어 배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2명에게는 각각 상금 100만원과 CJ E&M tvN골드핑거 선정 기회가 주어진다. CJ E&M tvN 골드핑거로 선정되면 CJ E&M 입사 지원시 서류전형 가산점이 주어질 뿐 아니라 소정의 활동비와 방송 제작현장을 직접 방문할 수 있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스토리 어워드’는 역량 있는 스토리 포트폴리오를 통해 창조적 인재를 발굴하고 이들에게 현실적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자세한 사항은 스토리 어워드 공모전 지원 페이지(http://www.welldone.to/event/award/story)에서 확인할 수 있다.

* tvN 창조클럽199는?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50분 방송되는 ‘창조클럽 199’는1명의 강연자가 15분 가량의 강연을 하고, 99명의 패널들과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생각을 연결하는 커넥티브 컨셉의 강연쇼. 누가 누군가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 ‘커넥티브‘(connective,연결) 형식이다. 1명과 99명이 연결된다는 의미에서 ‘199’라는 숫자를 프로그램 제목으로 차용했다. ‘유익한 상상 놀이터’라고 불릴 만큼 일방적인 강연 프로그램이 아닌 1명과 99명이 서로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이끌어내고 공유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모습에 2030시청층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서경석과 손미나가 MC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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