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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로필 3> 김소연-성준-남궁민, 삼각관계 신경전 절정!

2014.02.18

tvN <로필3>김소연-성준-남궁민,삼각관계 신경전 절정 치달아!로맨스가필요해3 방송장면 캡쳐

tvN <로맨스가 필요해3>, 삼각관계도 몰입도도 최고조!!

tvN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이하 로필3)의 삼각관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 17일(월) 방송된 <로필3>11화에서는 김소연, 성준, 남궁민, 왕지원이 파티장에서 모두 만나게 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가 이어졌다.

특히 방송 말미에 이들의 갈등은 절정에 달했다. 왕지원(오세령 역)은 일부러 김소연(신주연 역)이 보는 곳에서 남궁민(강태윤 역)에게 “나보다 신주연이 다루기 쉬우니깐 편해서 좋아하는 거잖아”라고 독설을 내뱉는다. 이에 남궁민은 뒤늦게 김소연을 발견하지만 그녀를 달래기보다는 “공사구분 분명하게 해. 다른 파트너들도 있으니깐 우리 얘긴 나중에 하자. 감정적으로 행동하지 말고 이성적으로 판단해”라며 차가운 표정을 지은 것.

그간 늘 부드러운 미소로 힐링 연하남이었던 성준은 처음으로 크게 화를 내며 남궁민에게 “이성적 판단 혼자 많이 하세요”라고 말한 뒤 김소연을 데리고 나가 버린다. 이어 김소연에게 “당신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을 만나라고. 내가 아니라도 좋아. 저 나쁜 자식한테 당신을 빼앗기고 싶지 않아”라고 격분하는 모습을 보여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팽팽한 삼각관계가 이어지면서 종영까지 5회 분량을 남겨두고 있는 <로필3>러브라인의 결말이 시청자들에겐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제작진은 “최종화까지 결론을 예측할 수 없는 팽팽한 삼각관계가 전개될 것”이라며 “아직 최종화 대본이 나오기 전이라서 제작진들과 배우들 모두 캐릭터에 완벽 빙의해 촬영을 즐기고 있다”고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로필3>12화에서는 파티장에서 주연(김소연 분)을 데리고 나온 완(성준 분)은 처음으로 주연에게 태윤(남궁민 분)을 만나는 것이 싫다고 자신의 감정을 격하게 표현한다. 늘 묵묵하게 옆을 지켜주던 그의 변화가 앞으로 펼쳐질 러브라인을 더욱 긴장감 있게 만들 예정이다. 또한, 주연은 회사에서 승승장구 하며 일과 사랑을 모두 거머쥔 당당한 알파걸의 모습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묘한 쾌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tvN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 (연출 장영우, 극본 정현정)는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리얼하면서도 솔직한 연애 이야기와 극 주인공들의 섬세한 감정묘사, 감각적인 영상미로 대한민국을 로필앓이로 빠트린 <로맨스가 필요해> 의 3번째 시즌. 한층 더 리얼해진 로맨스와 홈쇼핑 회사를 배경으로 한 대한민국 알파걸들의 치열한 경쟁과 우정을 그리며 호평 속에서 순항을 시작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