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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감자별> 카메오 출연 나영석PD, 경찰로 변신!

2014.02.04

tvN ‘감자별’ 카메오 출연 화제 나영석PD,‘경찰’로 변신해 이순재와 찰칵!나영석PD-이순재 다정한 팔짱

tvN ‘감자별 2013QR3’(이하 ‘감자별’)에 카메오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나영석PD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4일 (화) tvN은 이날 저녁 8시 50분 일일 시트콤 ‘감자별’ 66회에 특별 출연하는 나영석PD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나영석PD는 경찰로 변신한 모습으로 이날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특히 나영석PD는 자신이 연출하는 배낭여행 프로젝트 tvN ‘꽃보다 할배’에 출연 중인 배우 이순재와 다정히 팔짱을 끼고 두터운 친분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감자별’에서 노씨 집안의 큰 어른이자 음주가무와 연애를 좋아하는 21세기 실버세대 ‘노송’역을 맡고 있는 이순재는 나영석PD의 ‘꽃보다 할배’에서 ‘직진순재’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tvN ‘감자별’ 제작진은 “이순재 선생님께서 ‘꽃보다 할배’ 촬영 차 스페인으로 출국하시는 것과 관련해 나영석PD가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에 ‘감자별’에 카메오로 출연하게 됐다”며 “나PD가 ‘감자별’ 출연진과 제작진들에게 이순재 선생님을 잘 모시고 갔다 오겠다는 인사말을 전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이 진행됐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이어 “나PD가 한층 성숙해지고 듬직해진 배우 여진구에게는 특별히 ‘다음에 같이 가자’며 꽃할배에 깨알 섭외를 시도하기도 해 촬영장이 웃음바다가 됐다”고 덧붙였다.

4일 (화)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감자별’ 66회에서는 노씨 부자 노송(이순재 분)과 노수동(노주현 분)이 사우나에 다녀오다 건장한 이웃남자와 시비가 붙어 꼼짝없이 당하게 돼, 송이 복수를 다짐하는 에피소드가 그려진다. 또 기억을 되찾은 민혁이 완구회사 ‘콩콩’에 화려하게 복귀하며 혁신의 바람을 일으킬 예정이다. 이날 카메오로 출연하는 나영석PD가 어떤 역할로 등장할 지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tvN <감자별>은 2013년 어느 날 지구로 날아온 의문의 행성 ‘감자별’ 때문에 벌어지는 노씨 일가의 좌충우돌 멘붕 스토리를 담은 시트콤이다. 김병욱 감독과 수년간 호흡을 맞춘 ‘하이킥’ 시리즈의 제작진들이 다시 한번 뭉쳤으며, 개성 있는 연기자들이 가세해 또 하나의 ‘김병욱 표 명품 시트콤’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감자별>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저녁 8시 5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