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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창조클럽 199> 아이디어 강연쇼, 누가 가장 많이 볼까?

2014.02.04

‘창조클럽 199’,
아이디어 강연쇼 누가 가장 많이 볼까?첫방송 화면캡쳐

강연자 1명과 패널99명이 함께하는 커넥티브 강연쇼tvN ‘창조클럽 199’가 호평 속에 첫방송을 시작했다. ‘유익한 상상 놀이터’라고 불릴 만큼 일방적인 강연 프로그램이 아닌 1명과 99명이 서로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이끌어내고 공유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은 것이다.

아이디어 강연쇼, 누가 가장 많이 봤을까? 지난 29일(수) 저녁 6시 50분에 방송된 첫회 시청률을 살펴본 결과, 여자 20대가 순간최고시청률 1.5%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AGB, 수도권,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 tvN측은 “자기계발 욕구가 높은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들의 집중 시청이 이뤄진 것으로 분석된다”며 “크리에이티브 리더들의 사례 중심 강연, 일방이 아닌 함께 만들어가는 구성, 창조적인 인재에 대한 높은 관심이 20대를 사로 잡은 것 같다”고 전했다.

강연자가 상상주제를 던지고, 99명의 패널들이 자신의 상상과 크리에이티브를 동원해 답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 ‘상상토크’ 코너 역시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에서 나온 상상주제를 가지고 방송 밖에서도 tvN 공식트위터로 아이디어를 받고 있는데, 실시간으로 번뜩이고, 공감을 일으키는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지고 있는 것. 지난 첫방송에서 데이터와 미디어를 접목해 ‘데이터 시각화’ 새 장을 연 민세희 디자이너가 제시한 ‘광화문 사거리 대형스크린에 어떤 이야기를 띄우겠습니까?’란 상상주제에 사회문제를 반영한 묵직한 아이디어부터, 삶의 원동력을 높이는 참신한 아이디어 등 실시간으로 상상놀이에 동참하고 있다. 트위터로 보내진 아이디어 중 민세희 대표가 직접 베스트 아이디어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자에게는 상상 지원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지난 첫회는 한국 영화 첫 천만관객을 이끌어낸 ‘실미도’의 김희재 작가(現 올댓스토리 대표)와 시각데이터 디자이너이자 국내 최초로 테드 펠로우(TED fellow)에 선정된 민세희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섞으면 세진다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오는 5일(수) 저녁 6시 50분 방송되는 2회에서는 세계 최초 민간 우주항공기지 설계자 백준범 건축가와 한국 벤처의 효시 ‘메디슨’ 창업자 이민화 교수가 ‘창조란 무엇인가?’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한다.

한편, ‘창조클럽 199’는 1명과 99명이 연결된다는 의미에서 ‘199’라는 숫자를 프로그램 제목으로 차용했다. 1% 창조인재와 99% 상상인재가 함께 융합하여 세상에 없던 미래가치를 생산해내는 ‘커넥티브’ 개념을 강연쇼에 전격 돌입해 기존의 강연쇼에서 볼 수 없는 몰입과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방송인 서경석이 MC를 맡아 강연자와 패널 간의 상호소통뿐만 아니라 프로그램을 유쾌하게 이끌며 활약한다. 1985년 한국 벤처의 효시인 메디슨을 창업한 벤처업계의 그루 이민화 교수가 매회 해설자로 활약하며 각 강연자들의 성공사례를 한층 더 이해하기 쉽게 풀이를 덧붙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