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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로필 3〉승승장구 김소연 눈물에 시청자들도 아팠다!

2014.01.29

“사랑도 일도 아파 본 적 있나요?” tvN <로필3> 승승장구 김소연의 눈물에 시청자들도 함께 아팠다! tvN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3>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40분 방송
tvN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3> 방송 장면들

오감만족 공감 로맨스 드라마로 호평 받고 있는 tvN <로맨스가 필요해 3>(이하 로필3)에서 김소연의 눈물이 안방극장을 함께 적셨다.

지난 28일(화) 밤 9시 40분에 방송된 <로필3> 6화에서는 치열한 홈쇼핑 업계에서 능력을 인정 받으며 승승장구하던 김소연(신주연 역)이 새롭게 맡은 프로젝트에서 실패라는 쓴 맛을 보게 되었다. 또한, 성준(주완 역)과의 한집살이 로맨스의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사실 그녀의 마음 속에는 완소선배 남궁민(강태윤 역)이 크게 자리잡고 있음이 밝혀지면서 앞으로 펼쳐질 러브라인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극 중 김소연은 회사 동료에게 ‘갑각류’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상처 받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 하지만 묵묵히 늘 옆을 지켜주며 귀여운 질투를 부리다가도 듬직한 믿음을 주는 성준과의 만남 이후로 조금씩 변해가고 있는 것. 김소연은 프로젝트의 실패뿐 아니라 자신을 늘 지지해준 남궁민을 향한 미안함과 아직 본인은 어떤 감정인지 알지 못하는 미묘한 감정이 뒤섞이면서 처음으로 타인 앞에서 감정을 드러내며 눈물을 흘리게 되었다. 이 시대 알파걸이라면 누구나 겪어봤을 만한 사랑에서도, 일에서도 아픈 김소연의 모습이 시청자들로 하여금 많은 공감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고.

이를 입증하듯 이 날 방송된 <로필3> 6화는 평균 1.3%, 최고 1.7%를 기록했으며 특히 30대 여성 시청자 층에서는 평균 1.6%, 최고 2.5%로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동시간대 1위를 달성하며 눈길을 끌었다. (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기준) 방송 종료 이후 시청자들은 <로필3>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남궁민을 향한 김소연의 마음이 너무나도 잘 이해된다”, “늘 승승장구 하던 그녀의 첫 실패에 나도 모르게 울컥”, “신주연을 응원합니다”, “보는 내내 직장 속 모습이 마치 내 얘기 같았어요” 등 다양한 반응과 김소연을 향한 응원의 글들을 보내주고 있다.

이 밖에도 이 날 방송에서는 낙천주의자 만년 대리 박효주(이민정 역)가 충격적인 조기 폐경 선고를 받아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또한 자신의 건강보다 일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듯한 팀원들의 모습에 핸드폰 메시지로 사직서를 제출하는 등 앞으로 전개될 그녀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기도.

한편, 회를 거듭할수록 몰입도를 더하고 있는 공감 로맨스 드라마 tvN <로맨스가 필요해 3>(연출 장영우, 극본 정현정)는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리얼하면서도 솔직한 연애 이야기와 극 주인공들의 섬세한 감정묘사, 감각적인 영상미로 대한민국을 로필앓이로 빠트린 <로맨스가 필요해>의 3번째 시즌. 한층 더 리얼해진 로맨스와 홈쇼핑 회사를 배경으로 한 대한민국 알파걸들의 치열한 경쟁과 우정을 그리며 눈길을 끌고 있다. 매주 월, 화 밤 9시 40분 tvN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