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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M] <주먹이 운다> 허경환, 미녀파이터 송가연 헤드락에 혼쭐!

2014.01.28

허경환,미녀파이터 송가연 헤드락에 혼쭐!주먹이 운다즉석 성 대경 승자는?송가연,허경환

미남 개그맨 허경환과 화제의 소녀파이터 송가연이 XTM 리얼 격투 서바이벌 ‘주먹이 운다 ? 영웅의 탄생’(이하 ‘주먹이 운다’)에서 즉석 성 대결을 펼친다. 하이킥과 헤드락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몰아붙이는 송가연과 고전을 면치 못하는 허경환의 상반된 모습이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허경환은 28일 (화) 밤 12시에 방송될 ‘주먹이 운다’ 4회 방송에서 서두원과 이훈이 이끄는 ‘용기’ 팀원들의 훈련을 응원한다. 평소 서두원과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허경환은 서두원의 체육관에서 종합격투기를 연마해 왔는데, 운동하러 체육관에 들렀다가 ‘주먹이 운다’ 촬영사실을 알게 됐다는 후문이다.

서두원은 즉석에서 허경환과 용기 팀의 서브코치 송가연의 스파링을 제안하고, ‘용기’ 팀원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한판 승부가 열린다. 앳된 미모뿐만 아니라 거침없는 격투기 실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송가연은 대결이 시작하자마자 허경환의 안면부에 하이킥을 꽂아 넣는 등 맹렬한 공격을 퍼붓는다. 펀치 공격과 로우킥, 헤드락 공격까지 당한 허경환이 쩔쩔 매는 모습은 이날 극한의 체력훈련으로 지쳐 있던 ‘주먹이 운다’ 도전자들에게 환한 미소를 안겨주었다는 후문이다.

허경환은 최근 송가연에게 격투기술을 배우는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청순가련 미녀 파이터 송가연 코치님! 실전에서 그렇지 않아요. 아주 강함! 대한민국 남자들 화..이팅~”이라고 남겼던 소감은 28일 방송을 통해 공개될 스파링 굴욕에 대한 암시였던 셈. 미녀 파이터의 맹공에 부딪친 허경환의 고군분투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매회 방송 전후로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주먹이 운다’ 도전자들의 격투 서바이벌이 얼마나 더 뜨겁게 달아오를지도 관심사다. 지난 3회 방송에서 TKO승을 거두며 절대강자로 주목 받은 부산협객 박현우,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 시민영웅 김형수가 최강의 자리를 지켜나갈 수 있을지, 아니면 새로운 파이터들이 두각을 드러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전보다 강도 높은 체력훈련을 소화한 만큼 지원자들의 대결도 더 강렬하게 불타오르며 화끈한 승부를 선사할 예정이기 때문. 28일 방송에서는 팀별 테스트에서 하위권에 머무른 도전자들이 탈락자를 결정하는 링 안에서 운명의 대결을 펼친다.

‘주먹이 운다’를 담당하는 CJ E&M의 박성용 PD는 “회를 더하면서 도전자들의 강점과 캐릭터가 시청자들의 눈에도 뚜렷하게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그 동안 사연과 외모에 가려져 있던 실력자들도 기지개를 켜게 되는 만큼, 훈련과정 끝까지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 프로그램 소개]
‘주먹이 운다’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도전자들이 주먹을 맞대는 승부를 통해 놀라움과 감동을 선사해 온 리얼 격투 서바이벌. 지난 두 시즌 동안 거리의 주먹, 격투신동, 지리산 은둔 고수 등 최고의 싸움꾼들의 이야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았고 ‘격투황제’ 효도르와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깜짝 출연으로 큰 화제를 낳기도 했다.

‘주먹이 운다 ? 영웅의 탄생’은 기존에 없던 멘토제를 도입해 보다 새로워졌다. 지원자들은 6명의 멘토가 이끄는 총 3개의 팀으로 나뉘어 보다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게 되고, 팀 안에서 혹은 다른 팀과의 매치를 거쳐 최강의 영웅 1인을 가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