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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로필 3> "로필과 함께 더욱 달콤한 주말되세요~"

2014.01.17

tvN <로맨스가 필요해3> 첫방 놓쳤다면?로필과 함께 더욱 달콤한 주말 되세요~ 로맨스가 필요해포스터

2030 여성들의 공감 로맨틱 드라마로 숱한 호평 속에서 순항을 시작한 tvN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3>가 주말 1~2화 재방송 편성을 확정 지었다.

오늘 17일(금) 오전 10시 45분, 밤 12시 50분, 18일(토) 낮 1시, 총 세 번의 재방송이 안방극장을 찾아가는 것. <로필3> 관계자는 “주 타깃 시청층인 2030 여성 시청자들이 즐겨볼 수 있는 시간대로 1~2화 재방송을 확정 짓게 되었다”며 “직장업무나 육아, 학업 등 다양한 이유로 평일 본 방송을 놓친 시청자들에게 더욱 달콤한 주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주말 드라마 재방송은 가히 ‘편성의 신의 한 수’라 불릴 정도로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경쟁이 치열한 월화, 수목 드라마서 조금이라도 우위를 점하기 위해 각 방송사마다 주말에 드라마를 한번에 몰아볼 수 있는 나름의 편성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차주 방송에서 신규 시청자 유입을 끌어 모으기 위해서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모 방송사 드라마 역시 주말 재방송에서만 다음 차수 예고편을 공개해 효과적인 마케팅 사례로 손꼽힘은 물론, 재방송 역시 본 방송 못지 않은 뜨거운 인기를 얻은 바 있다. 그만큼 주말 재방송을 향한 시청자들의 요청과 관심도 역시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tvN 편성전략 신종수 팀장은 “뜨거운 관심과 사랑 속에서 시작한 <로맨스가 필요해3> 첫 방송을 놓친 시청자들의 재방송 요청이 매우 뜨거웠다”며 “<로필3>의 1-2화 복습을 마친다면 방송 단 2회 만에 공감 로맨스 드라마로 자리매김한 이유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연출 장영우, 극본 정현정)는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리얼하면서도 솔직한 연애 이야기와 극 주인공들의 섬세한 감정묘사, 감각적인 영상미로 대한민국을 로필앓이로 빠트린 <로맨스가 필요해>의 3번째 시즌. 한층 더 리얼해진 로맨스와 홈쇼핑 회사를 배경으로 한 대한민국 알파걸들의 치열한 경쟁과 우정을 그리며 순항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