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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로필 3> 김소연 명품대사로 2030 여성 속마음 대변!

2014.01.15


첫 방송 이후 공감 로맨스 드라마로 호평을 얻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의 김소연이 직장에서는 승승장구, 연애에서는 성준과의 새로운 로맨스를 예고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화) 밤 9시 40분에 방송된 <로필3> 2화에서는 김소연(신주연 역)과 성준(주완 역)의 본격적인 만남이 펼쳐졌다. 왕지원(오세령 역)과의 만남 이후 아픈 마음을 숨기려고 혼자 술잔을 기울이던 김소연과 그녀의 뒤를 쫓아온 성준의 첫 대면이 이루어진 것. 김소연은 “세상은 다 혼자다.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게 아니다. 외로운 게 너무 좋다”며 더욱 모진 말로 자신을 추스리며 그녀를 바라보는 성준의 마음까지 아프게 만들었다. 특히 김소연의 취중진담 속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나 빼고 다 남이다”는 2030 여성들의 마음 속 상처를 대변하며 깊은 공감을 자아내기도.


이들의 두 번째 만남은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전 남자친구(알렉스 분)의 집을 찾아간 김소연은, 헤어진 이유에 왕지원이 관련된 있음을 알게 되고 결국 머리채를 잡고 싸우게 된 것. 이를 우연히 목격한 성준은 싸움을 말리고 김소연의 상처까지 치료해주게 되면서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방송 말미에는 “지금 나한테 작업 거는 거에요?”라는 김소연의 말에 성준은 “작업이면 넘어올래요?”라고 응답해 이들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기도.


김소연과 성준이 선보일 로맨스가 더욱 두근거리는 이유는 아직 김소연이 성준의 진짜 정체를 모르기 때문이다. 성준은 어렸을 적 자신을 키워준 ‘싱싱’이 김소연이란 사실을 알지만, 김소연은 어릴 적 애기였던 ‘고구마’와 천재 작곡가 ‘주완’이 동일인물임을 알지 못하는 것. 방송 말미에 나온 예고편에서는 성준이 “이제 우리 같이 살꺼야”라며 김소연과의 좌충우돌 한집살이를 예고해 과연 이들에게 어떤 로맨스가 펼쳐질지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김소연은 새로운 사랑의 시작뿐 아니라 직장에서도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묘한 쾌감을 선사했다. 남궁민(강태윤 역)의 전폭적인 지지로 새로운 사업을 담당하게 되면서 일도 사랑도 놓치지 않으려는 김소연의 모습이 또 다시 무한 공감을 선사한 것. 특히, 사업 파트너를 찾던 와중 라이벌인 왕지원과 엮이게 될 것이 예고되면서 더욱 긴장감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도 성준의 작업에 넘어갈래요”, “소연씨가 일과 사랑 모두 쟁취하기를”, “김소연-성준 케미 200점!”, “김소연씨 따라 울고 웃으니 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등의 호평을 보내주고 있다.


이 시대의 여성상을 대변하는 김소연과 로맨틱한 힐링남 성준 등 명품배우들의 열연으로 재미를 더하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는 오는 18일(토) 오후 1시부터 1~2화가 연속 방송될 예정이며, 20일(월) 밤 9시 40분에 3화가 방송된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연출 장영우, 극본 정현정)는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리얼하면서도 솔직한 연애 이야기와 극 주인공들의 섬세한 감정묘사, 감각적인 영상미로 대한민국을 로필앓이로 빠트린 <로맨스가 필요해>의 3번째 시즌. 한층 더 리얼해진 로맨스와 홈쇼핑 회사를 배경으로 한 대한민국 알파걸들의 치열한 경쟁과 우정을 그리며 첫 방송부터 많은 호평 속에서 순항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