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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막영애 12>영애, ‘시집살이’보다 매운 ‘상사살이’ 시작?!

2013.07.25

<막영애 12> ‘여자의 적은 여자’ 맞네!영애, ‘시집살이’보다 매운 ‘상사살이’ 시작!?라미란, 실감나는 연기로 ‘궁상, 밉상’ 상사 완벽 소화
제작진 “내 직장 이야기 보는 듯한 공감 살 것”tvN <막돼먹은 영애씨 12> 목요일 밤 11시 방송 tvN 막영애 12_영애vs미란

국내 최장수 직장 드라마 tvN <막돼먹은 영애씨 12> (이하 ‘막영애 12’)의 주인공 ‘영애’(김현숙 분)와 시즌 사상 첫 여자 상사 ‘미란’(라미란 분)의 대결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25일(목) 밤 11시 tvN 방송.

오늘(25일, 목) 방송되는 <막영애 12> 2화에서는 여자 상사 미란의 얄미운 행동이 수위를 더해가며 영애의 직장생활 최대 스트레스로 떠오를 전망이다. 첫 방송부터 영애에게 텃세를 부리며 온갖 허드렛일을 시킬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일을 영애에게 넘기고 퇴근해 영애가 야근을 하게 만들었다.

오늘 방송에서도 자기 일을 떠넘긴 채 퇴근한 미란 때문에 또 야근을 하게 된 영애의 애환이 등장할 예정이다. 아이 핑계를 대며 일찍 퇴근하는 미란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영애가 대신 일을 떠맡게 된 것. 뿐만 아니라 각종 쿠폰을 모으고, 공짜 물건에 욕심을 내는 ‘하우스 푸어’ 미란의 궁상 행동이 영애를 민망하게 만들며 웃픈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오늘(25일, 목) 방송에서는 자신의 기분에 따라 시시각각 돌변하는 미란의 태도 때문에 시집살이 보다 더한 ‘상사살이’를 하게 된 영애의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며, 막돼먹은 영애의 캐릭터가 살아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청자들은 마치 자신의 상사 이야기 같은 ‘미란’의 모습에 큰 공감을 보내며 재미를 느낄 것으로 보인다.

첫 방송과 2화 예고를 통해 공개된 미란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정지순보다 더 강력한 캐릭터가 등장했다”, “최초의 여자상사와 영애의 라이벌 구도가 흥미진진하다”, “라미란 연기 진짜 리얼하다”, “영애가 제대로 직장인의 심정을 대변하는 듯” 등 영애와 미란의 대립구도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막영애 12>를 연출하고 있는 CJ E&M의 한상재 PD는 “영애와 미란의 관계를 보면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의 의미를 알 수 있다. 어느 시즌보다 막강한 영애의 라이벌 ‘미란’의 등장으로, 시청자들은 신선하면서도 마치 내 직장 이야기를 보는 듯한 공감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7년간 영애로 살아온 김현숙의 자연스러운 연기와 라미란의 완벽한 캐릭터 소화능력이 뒷받침 되며, <막영애 12> 직장생활의 리얼함이 더욱 살아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tvN <막돼먹은 영애씨>는 30대 노처녀 영애(김현숙 분)를 중심으로 현실적인 사랑과 사회생활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위안을 주며 대한민국 대표 공감 드라마로 자리잡았다. 2007년 4월 첫 방송된 이후 7년 동안 끊임없는 사랑 속에 평균시청률 2~3%대를 넘나들며,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역대 가장 큰 변화를 예고한 시즌 12는 이별과 이직을 경험하며 초심으로 돌아간 영애의 막돼먹은 캐릭터와 직장인 폭풍 공감 에피소드를 선보일 계획. 새롭게 합류한 인물들과 영애가 그려나가는 이야기들은 <막영애> 시리즈를 보지 않았던 시청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